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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하기 싫어서 생각났는데.. 내가 06오티때 콘도에 큰볼일 봐서 유명한 큰볼녀였다..

06학번 |2011.09.07 15:49
조회 263 |추천 0

지금 회산데 할거 겁내없고 시간 안가서 사장몰래 씀

내가 06학번 수도권 대학 출신인데.. 지금 졸업하구 일한지 얼마 안됫구 그냥 갑자기 문득 떠올라서 씀

오티가면 다들 새초롬하게 여자애들 막 일어나자마자 화장하고 그러는데

나도 그 들중 한명이였따 엄마는 호박에 줄그으면 수박되냐고 했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타인의 눈은 배려해야할거가타서 내가 화장을 하는데 신호가 왓음

그날이 아마 오티 둘째날아침정도엿을거다

난 당연히 사람도 많이 없고 할줄알고 (애들도 많이 뻗어있엇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공용화장실을 감(방안에 화장실은 위험크리..터짐..그래서 공용화장실을 갓느데 칸이 한 4갠가 잇길래 적당하게 3번째칸을 들어감..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볼일을 봣는데 물이 겁내 안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이 조온나 조금씩 나와가지고 절수형인줄 알고 겁내 변기를 샅샅히 뒤졋는데 메이드인차이나엿다

아니 이건 자체 절수처리되나 싶어서 물을 여러번 내렸더니 결국 둥둥 위로 떠왔다..... 물이 하도 안나오니까 중국에서 물받아오는줄알앗는데 갑자기 중국산홍수파티 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때생각다시하니까 등에 식은땀이.

ㅈ됫다 싶어서 대ㅔ충 처리하고 나오는데 아무도 없을줄 알고 나온 여자화장실 앞에 간부 여자애들 두명이 준비하려고 들어오다가 마주쳣다.... 아 선배였느;ㄴ데 나도모르게 아..아.. 하고 그냥 자리로 돌아올수밖에없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웅성웅성소리..

난 그냥 그오티 설악산에서 집을 뛰어오고싶엇는데 참고 있었고ㅓ... 무사히 동기애들한텐 말안하고 넘어간듯 싶었으나......

그 간부였던 여자선배랑 나중에 친해지고 들은건데

내 얼굴이 겁내 특이하게생겨서 기억하고 있다가 그 05남자들이랑 겁내 날 씹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나중에 그 05중에 한명이랑 cc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귀는 동안에도 볼일 자주본다고 나보고 맨날 김똥김똥 그랬음.. 아 내 성이 김씨인건 안자랑..

여튼 지금생각해보면 그 콘도 변기가 구렸던거같다 절대 내똥탓이 아니엿다.....

일하기싫어서 떠올려본 아련한 추억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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