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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전 관람 후에 다녀온 엑스골프

김대균 |2011.09.07 17:32
조회 125 |추천 0

올해초 킨텍스 골프대전에서 처음 접했던 엑스골프 프로를 시타하러 갔던 것이 계기가 되어 계속해서 엑스골프에 다니는 1인입니다. 그 때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좀 있었습니다. 늦게가야 이용료가 저렴하기 때문이죠.ㅋ 인테리어도 제가 다니던 동네 골프존보다 고급스럽게 되어있었고  무엇보다 비교되는건 룸 크기였습니다. 상당히 크고 깨끗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샤방샤방한 인테리어를 보면 오픈한지 얼마 안된 거 같이 보였습니다. 역시나 이미 봤던것처럼 센서가 많더군요. 6+1 센서라는데 세모모양이 3개, 그리고 발판쪽 1개, 그리고 밖에 있는 센서 1개, 나머지 한 개는 어디있는지 못찾았습니다. 하여튼 많을수록 좋은게 아닐까요?;;

 

 

제가 초보라 주로 아이언으로 쳤는데 컴퓨터로 수정을 해주다가 그때 들었던게 생각나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컴퓨터로 안바꿔도 센서가 골프채 인식한다고했다는... 전에 골프존에서는 다른 클럽으로 칠때는 계속 설정을 바꿔야 되는데 엑스골프는 클럽설정을 안해도 인식이 되니까 아주 편했습니다. 더군다나 초보라 더욱 편하고 좋았던거 같네요. 더 신기한건 티높이 조절이 되는 걸 보고 아주 맘에 들어했습니다. 자꾸 뒤땅을쳐서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티에 올려놓고 쳤는데 높이 조절이 되니까 신기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바닥센서를 풀스윙했는데 다행히 멀쩡했습니다.ㅠㅠ 이건 뭐 공을 쳐야되는데 센서를 때려버리니 아주 난감했습니다. 다행히 별 문제 없어서 넘어가긴 했지만...

 

 

기존에 쳐봤던 골프존에서는 비거리가 잘 맞을땐 220까지도 나오던데 엑스골프에서는 180밖에 안나와서 물어봤더니 엑스골프가 정확도가 높아서 거의 실제 비거리 정도 될거라고 하더군요. 18홀을 언제 다쳤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ㅠㅠ 주말에 또 라운딩하러 가야겠어여~ 스크린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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