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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훈남훈남

대구흔녀 |2011.09.07 20:32
조회 1,806 |추천 10

안냠하세염 똥침 이쁘지 않는 걍 짜져살고있는 대구흔녀 입니다 깔깔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호호홍홍홍

 

 

 

저는 늦잠을 자서 7시에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데

비산지하도에서 훈남이 타는것임 ㅋㅋㅋㅋㅋ

와우 너무 올만에 훈남이 흐흐흐흐

그래서 저는 힐끔힐끔 쳐다봤음 ㅋㅋㅋㅋ

왜냐하면 이제 못볼수도있으니깐 이기회를 놓치면안된다 이생각에 힐끔 계속 몰래 쳐다봤음 ㅋㅋ

근데 저는 힐끔 쳐다보고있는중 알았는데 뚜렿지게 쳐다보는것엿음 ㅋㅋㅋㅋㅋ

그분이 저를 쳐다보는것임 저 완전 당황했음 ㅋㅋㅋ땀찍<- 완전 이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이 상황에서 원래 딴곳을 봐야하지만 .. 나도모르게 눈이 그 분 얼굴로 돌아갔뜸

보는순간 아이컨텍이 되는순간 버스에는 사람들이 막 없고 배경이 분홍색 되면서 와 ~ ㅋㅋㅋㅋㅋ

그렀음 ㅋㅋㅋㅋ 저는 한순간에 반하거임 ㅋㅋㅋㅋㅋ 그 훈남에게

그렇게 쓸쓸하고 아쉽게 아이컨텍이 끝났음 엉엉

하지만 저는 되게 굳센 아이임 ㅋㅋㅋㅋ 계속 쳐다봤음 ㅋㅋㅋㅋ

계속 쳐다본다가 제가 내릴곳이 되어서 내렸음 학교는 지각하면 안되니깐 아쉽지만..

하지만 님은 이 신기한 일을 제친구한테 말안할수가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별명이 기린에게 이야기를 했음

내가 비산지하도에서 훈남봤는데 보는순간 분홍빛이 나오면서 버스에 사람이 없어지고

완전 조금만 더 쳐다봤으면 가가 왕자로 변했을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다음날이됫음 이제는 머리를 굴러봐서 그시간에 탔음 윙크

그렇게 이따가 훈남님이 탔음 홍홍홍ㅎ옿 그래그래 이시간대이구나 ㅋㅋㅋ 이제 이시간을 접수하겠다 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면서 ㅋㅋㅋㅋ 계속 쳐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눈치같은것 없음 ㅋㅋ

그렇다가 내가 학교에서 진짜 훈남이라면서 죽인다카니깐 애들이 조카 궁금해 하는것임 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동영상을 찍었음 박수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것 같음 ㅋㅋㅋㅋ

그래서 동영상을 찍을때 소리나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위를 막았음 ㅋㅋㅋ

악 .. 그런데 소리가 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 하면서 크게 ㅋㅋㅋㅋㅋ

헉 망했다 이게 왜 소리날가 생각을해봤는데 저는 조카 멍청하거였음 제폰은 위에서 소리 나는게 아니라 밑에서 소리가 나는 폰이였음 ㅋㅋㅋㅋㅋ 띵! 소리 날때 사람들이 다 저 쳐다봄 실망 아마, 이생각했을꺼임

이것 어디서 나는소리이지 하면서 저를 쳐다보면서 머하는짓이지? 이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훈남도 저를 보는것임 ㅠㅠ 그래서 저는 일단 비루한 저의 폰을 밑으로 내렸음 ㅋㅋㅋ 하지만

이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위로 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위로 올렸는데

가만히 있으면 이상하니깐 문자하는척 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겨우 동영상을 찍음 한숨ㅋㅋㅋ

그런데 저의 비루한 폰이여서 그렇지 화질을 많이 썩어서 누가누구인지도 얼굴도 보이지 않는것임 ㅋㅋㅋ

제 친구들 완전 정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그 동영상이 너무 좋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포스자체가 좋은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동영상 보유중임 깔깔ㅋㅋㅋㅋ (스토커 아니예염 ㅠㅠ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분 계실꺼같아서..)

그리고 몇일전에 와우 핫한 사건이있었음 ㅋㅋㅋㅋ 바로 그사건은 아 지금생각해도 너무 흐뭇하다능..

똑같이 그시간에 훈남이탔응 ㅋㅋㅋㅋㅋㅋ 넌 나의 꺼 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자리가 제 옆자리밖에 없는것임 오우 훈남이 모델포스로 저의 옆자리로 걸어오는것임 ㅋㅋ

good very good ~  참 잘했어욤 박수

딱 저의 옆자리를 아는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침은 언제 삼켜야하는지 숨은 어떻게 쉬어함????????????ㅋㅋㅋㅋㅋㅋ

자동적이던데 다 수동으로 바낌 ㅋㅋㅋㅋ 내가 의식해서 숨쉬고 침삼키고 ㅋㅋㅋㅋ

그때 창문이 열어져있어서 나의 향기로운 머리카락 향기가 퍼져나갔을거임 홍홍홍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앉더니 가방을 자기 발위에 놔두고 딱 앉는데 와우 키가 진짜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어깨가 죽이고 아따 잘생겼다 이노무 새키 누가 이렇게 키웠나 이생각이 .. (반말은깜찍하게 부끄)

그렇게 앉아서 흐뭇하게 아 근데 너무 아쉬운게 옆이라서 쳐다볼수가없었음 통곡 

그렇게 제가 내린곳이 다가와가는데 막 그분한테 전화가 오는것임 ㅠㅠ그분은 부자임 스마트폰임 ㅋㅋ

제가 옆이라서 전화를 받으면 상대방이 무슨 말하는지 조금 들을수있었음

근데 근데 근데 ....

여자 목소리 인것임 와우 완전 애교가 촬촬 넘침 허걱

어디야 ~ <- 이것 진짜 음성지원되야함 내가 할수없는 콧소리 흑 ㅠㅠ

그니깐 훈남이 ㅋㅋ 시크하게 방긋

두류 <-딱 이두마디 훈남 시크남임 홍홍홍 새로운 매력 발견 오우

그다음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 훈남이 그여자 목소리를 줄임 땀찍ㅋㅋㅋㅋ

막 그분이 응,어 이것밖에 안한것 같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따가 제가 내릴때가 됐는데 그 가방을 조신히 무릎위에 놔두고 무릎을 딱 붙어 놓는것임 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좀 덜렁거림 ㅋㅋㅋ 막 버스뒤에 앉을때도 그그 버스 뒤에 살짝 튀어나오곳이 잇음 창문위에 거기에 머리 잘 박고 그캄 ㅋㅋㅋㅋㅋ 아 하여튼 제가 훈남 발을 밝아 버린것임 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그때 마음이 아팠음 ㅋㅋ 고백은 하지 않았지만 차인느낌이랄까 .. 흑

그래서 저도 모르게 무뚝뚝하게 ' 죄송합니다 ' 이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발랄하게 귀엽게 그캤어야함 ㅠㅠㅠ

그렇게 해서 저는 내렸음 ㅠㅠㅠ  아 지금 생각하면 제가 미친년임 기도ㅋㅋ

아 하지만 저는 정신 못차리고 밀당을 하기로했음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너무 많이 쳐다보는것 같은것임 통곡 이제 슬슬 창피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고 부끄

그래서 몇일은 안쳐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훈남이 저를 먼저 쳐다봐주심 ㅋㅋㅋㅋ 흐흐 웃음을 주체 못함ㅋㅋㅋㅋ

그렇다가 제친구랑 싸운적이있었음 ㅋㅋㅋ 장난으로 저에게 장난치다가 싸웠음 통곡

그런다음 그다음에 훈남이 타서 저를 쳐다보는것임 ㅠ 하지만 저는 쳐다볼수없었음 ㅠㅠ

눈한쪽이 너무 부어서 짝눈이 되는것임 ㅠㅠ 그것보다가 이상하면어떠하나 싶어서

그래도 너무 보고싶은게 사람마음 파안 쳐다봤음 ㅋㅋㅋ 근데 갑자기 제친구랑 싸우는 생각이 나는것임

그 순간

 <- 이눈이 ㅋㅋㅋ 상처받은 눈처럼 ㅠㅠ

이렇게 되는것임 ㅠㅠ 멍해보이는것 처럼 보이고 그래서 악! 그러면 안되는데 이생각이 나느것임 ㅠ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동자가 흔들리면서 창밖으로 고개을 돌렸음 땀찍

이사건있구 못봣음 아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볼때는 제가 윙크하기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한쪽으로 윙크가 안되서 눈두개다로 하기로했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훈남님이 저에게 관심이있을까요 ...? 댓글 한개만이라도 ㅠㅠ 간절함 통곡 

 

 

추천하면

 

이런 남친생기고

여드름 자국 없어짐

추천안하면

이분이 밤에 찾아가서 뽀뽀해줌 ♡

얼른얼른 추천추천꾸욱 -

얼른얼른 댓글 탁탁탁 쓰세용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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