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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서 이유없이 당했어요★★★

OMG |2011.09.07 21:26
조회 35,022 |추천 3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들 고맙구 사랑햅ㅜㅜ사랑ㅎㅎㅎ^^

 

운영자언니부끄부끄부끄

 

나..톡톡시켜줘요!!!!!!!

노량진 와플아줌마 실체

알려야하지않겠어요?ㅜㅜ!

통곡 

 

 

 

----------------------------------------------------------------

안녕하세요

전 슴살 그냥 흔녀입니당...

판에서 두번째로 글 써보네용ㅎㅎㅎㅎ

아글구 톡톡되면 집지을게요!!

대세인 음슴체를 쓰겟슴

예의없게 보이더라고 이해해주세엽 !!!!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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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 자주 가는 사람들은 알거임

명예훼손 뭐 이딴거 걸릴까봐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유독!!!!!!!!!!!!!!!!!!!!! 까칠하신 와플집 아주머니가 있음

 

별건아니지만

정확히 때는 4월달쯤에 일어남

나랑 내친구는

너무나 배가고팠음...

 

 

그거앎???

사람이 너무배가고플때 와플냄새 나면 진짜 쓰러짐

냄새 자체가 너무 맛있음 .. 어쨋든 그때 1500원이 있어서 두개 사먹을수있었음

그래서 나와 내친구는 길거리에 있는 와플집앞으로 감

 

 

진짜 거짓말하나없이  내 모든걸 다 바치고 사실대로 말하겠음.

내가 말햇다고 해서 착하게 말했다는게 아님

그리고 정말 웃으면서 ㅡㅡ 말투도 착하게 물어봄

그니까 더 황당하다는거임

 

 

평소 나님은 항상 먹을꺼 고를때 신중함..

항상 직원한테 둘중에 어느게 더 맛있냐고 물어보고 결정함...;;;;

 

 

나: 저기요.... 초코잼와플이 맛있어요  생크림와플이 맛있어요?

아줌마:  ..............  (대답없으심 .  그냥 내말은 씹히고...ㅠㅠㅠㅠ 티비를 게속 보고계셧음)

 

 

난 뭘 골라야할지 몰라서 한번더 물어봄

아줌마가 티비보느라 내말 못들은건줄 알았음

 

 

나: 저기..... 이거 두개 (초콜릿과 생크림) 어느게 더 잘나가요?

 

그랬더니...

 

 

 

진짜 갑자기..........

이유없이 욕먹음...........................

그때 사람들 꽤 몰렸었음ㅡㅡ

 

아줌마:  아니 내가 니입맛을 어떻게 알아?

            내가 초코먹으라고 하면 초코먹을꺼냐?

           세상에 다 똑같은 입맛이냐?

           그냥 시킬꺼면 돈내고 쳐먹어

 

 

당연히 저거 보다 더심하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서그러는데

말 심하게 쓰면

톡커님들이 구라치지 말라할까봐 그냥 말풀어서 저런내용식으로 씀

 

하지만 확실한건 분명히 쳐먹어라는 말이있었음

충격이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진짜 너무 당황해서 .. 사람이 너무당황하면 웃음이나옴

그냥 헤벌레 입벌리고 있었음.

그때 나님의 표정은 비웃는표정이아니었음.

진짜 비웃었다가 한대 맞을 기세였기 때문에 ㅡㅡ

 

 

  어쩄든 나님

  쫄아서 ㅡㅡ

나: 아니.... 그게아니라요 전 그냥 어떤거 시킬지....

 이런식으로 말하고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사람들이 쳐다보고 몰림

 

아줌마: (말하고 있는데 말끊고 소리지른거임) 

              야이년아  니가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지금 내가 티비보고 있는거 안보여?

              빨리 먹을꺼면 돈내고가

 

 

이런 말이었음 ㅡㅡ

아 진짜 저때로 돌아가면 동영상 찍고싶음

너무열받았음

 

 

근데 나님은 굉장히 소심함..................ㅡㅡ

특히 모르는 사람한테 ㅡㅡ

 

 

하지만 질수 없어서

나님은  나름 소극적 저항을 하기로함

 

 

 

뭐였냐면 그냥 와플 안사고 가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친구는 그냥 지켜봄. 솔직히 지켜볼수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순식간에 당한 일이었음

 

 

나: 가자

 

나님은 어이없다는듯이 소리지르면서 ' 야 가자!!!'

이런말을 하려고 내뱉었는데  순간 역시 아줌마한테 맞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가자..'

 

이러고 길거리 와플집에서 나옴 ㅡㅡ

그리고 와플집에서 1미터 정도 떨어진후에

너무열받아서

 

 '꺄악!!!!!!!!!!!!!!!!!!!!!!!!!!!!!!!!!!!!!!!!!!!!!!!!!!!!!!!!!'

하고 소리질렀음...

 

이게 나님의 최선의 복수였음.................

진짜 무서웠음 아줌마가 ............

 

 

하지만

난 내가 지나가고 욕이 끝난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친구가

 

친구: 야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엄청웃는거임.

 

그때 친구는 나보다 늦게 따라왔음.

' 가자' 하고 난 바로 나왔기 때문

 

 

나: 왜??

 

친구: 방금 아줌마가 한거 말한거 못들었어??

 

나: 뭐라했어??

 

 

나님은 친구말을 듣고 얼탱이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웃음이 났음

미친듯이 웃었음

웃겨서가 아닌 어이가 없어서 웃었음

 

 

 

뭐라 했냐면

아줌마: 아 아침부터 별 미친년이 꼬여가지고.

           니네한테 돈줘도 안팔아

           재수없으니까 꺼져.

 

 

 

 

정확이 이랬음 . ㅡㅡ

물론 토씨하나 맞다고할순없지만

내가 저말은 너무나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기억함

하아.........

진짜 저게 저렇게 욕먹어야 할정도임??????

 

 

 

 

집에가서 엄빠한테 다말했음

억울하다고ㅡㅡ

같이 다시 가보자고 졸랐음

어른이랑 같이가면 아줌마 태도가 변할지 너무나 궁금했음 ㅡㅡ

하지만 엄빠는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으라함

아 어떻게 잊을수가있겠음???

그때만 생각하면 분통터짐

 

 

 

너무 억울함...

뭐가 맛있냐고 한게 죄임??????

아니 이정도로 욕먹어야 하는건가요???

 

 

 

 

 

 

추천하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옴

 

기적이 일어남

 

애인이 생김

 

 

 

수능날 대박침

 

 

회사에서 휴가 줌

 

 

군대에서도 휴가 줌

 

 

지나가다가 돈 주음

 

가족 모~두 만수무강하게 사심 ^^!

부끄 

추천해주~~~~실꺼죠?

ㅠㅠ.ㅠ!!

 

 

추천수376
반대수3
베플헐...|2011.09.08 10:19
저도여기서당한적잇어요ㅡㅡ생크림이줄줄흐르길래 사장님휴지한장만더주시면안될까요? 라고진짜정중히말했는데다짜고짜저한테 말투가왜그래?요즘젊은애들은왜그모양이야?달라그럼휴지안줘?안될까요하니까시비거는거같잖아! 이러는거잇죠ㅡㅡ
베플B형女|2011.09.08 02:06
노량진에서 거주한지 13년 되었음. 거긴 저도 한번 가고 다신 안 가요. 거기 손님 별로 없는데 어떻게 지금껏 유지되었는지 궁금함. 와플집 소개 해 드리겠음 ㅋㅋㅋㅋ 맥도날드 골목길로 들어가서 신한은행까지 쭉 걸으면 은행 앞에 포장마차 2개 있는데 오른쪽에서 와플팝니다. 또 하나 있는데 맥도날드 골목길로 안 가고 쭉 다이소 쪽으로 가서 길을 건넌 뒤, 던킨 쪽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시면 포장마차에서 아저씨가 와플과 핫도그? 맞나.. 아무튼 팔고 계심! 육교 아줌마가 하도 대답이 없길래 나는 말을 못 하시는 청각 장애우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말을 하실 뿐만 아니라 입이 거치시다는 걸 처음 알아서 난 좀 신기함.
베플삐리빠ㅃ빠ㅃ|2011.09.08 20:22
ㅋ 베플되면 내가 거기 노량진 어떻게 꼭찾아가서 와플 그아줌마앞에서 한입베어먹고 더럽게맛없네 하면서 욕 하면서 와플 땅에다가 짓이겨줌ㅋ 진심갈수있음ㅋ 왠만한버릇없는사람한테 안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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