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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 사이비인가요? 도를아십니까? 인가요?

까메오☆ |2011.09.07 21:56
조회 218 |추천 0

안녕하세요~ 경기도 사는 23살 직장인 여자사람 입니다~

제가 오늘 퇴근시간에 있었던 희안한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도를아십니까?" 기독교 사이비등,,, 이런건 본적이 있어도...

오늘 있었던 일은 사이비일 가능성이 높을꺼 같아 적어볼께요~

톡커님들이 평가해주세욤~

긴말을 집어 쳐버리고 ㅋㅋ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라인 나우~

 

시간은 19 : 00경?  나님은 퇴근길에 버스를 타러가려고~ 정류장으로 열심히 걸어가는 길이였어요..

사실 정거장수는 몇개 안되지만 집까지는 버스를 2번 타야하는 고통이^^;;;

아무튼~ 정류장에서 서있는데 오늘따라 버스가 안오는거임.. 할수없이 돌아서 내려주는 버스를 탈수밖에..근데 지나가는 어떤 사람이 자기가 국회의원이라고 하면서 명함을 주면서

" 추석 잘 보내세요" 라는 멘트를 남기고 지나가는게 아닌가?? 그래서.. 나님의 표정은마치...당황 

그렇게 버스가 와서 타고 중간에 내려서 아까 그 국회의원이 준 명함을 유심히 보면서~

두번째 버스를 타러 가는 길이였어요... 근데 갑지가 멀쩡한 남자분이 나의 음악을 방해하는게 아닌가?

결국 그분의 말에 귀를 귀울여줬는데... 계속 나보고~ 엉뚱한 말을 하는게 아닌가?

쉽게 이해하기 위해 대화내용으로 쓸께욤...

 

사이비- 저기요??

나님- 네??

사이비- 제가 아주 중요한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용기내서 왔어요...

나님 - (속마음) 뭐야..이남자 ㅋㅋ 나한테 번호따려고 하나?? 음흉 1초간 행복한 순간에 빠졌는데..ㅋㅋ

사이비- 저기 그쪽 혹시 대학생 인가요???

나님- 아뇨..

사이비- 아..하하~ 죄송해요~ 너무 어려보이셔서~대학생인지 알았어요,,,

나님- (속마음) 23살이면 당연히 어려보여야 하는게 아닌가??ㅋㅋㅋ

사이비- 참 동안이시네요^^ 하하하~

나님- 아..네^^;;;;;

사이비- 혹시.. 용문 이라고 아세요???

나님- (한쪽만 이어폰 꽂은상태) 네?? 용문??영문???

사이비- 네~용문이요~ 그쪽 몸에~ 용문의 힘이 있는거 같아서요~ 모르셨나봐요??

나님- 당황 (요..용문?? 용??? 뭐지??이사람...)

사이비- 그쪽한테 아주 희기한 힘이 있다고요~ 그거 아시고 다니셨어요???

 

나님은 순간 사이비? 도를아십니까? 그게 생각이 나서 도망치려고 하는데...

 

사이비- 그쪽한테 희기한 힘이있어서요,,, 저 절떄 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저도 가는길이 있어서요!!!

            하지만 그쪽을 딱 본순간 이상하게 끌리더라고요...

나님- 죄송한데..제가 지금 급하게 일이 있어서 가야하거든요??

사이비- 저 절때 이상한 놈 아니예요~~!!! 오해마시고요~~ 그쪽한테 설명을 해드리고 싶은데...

나님- 아,,아니예요~괜찮아요~

사이비-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랑 얘기좀 하려고 하는데...

나님- 괜찮다고요... (사실 이떄부터 짜증이 좀 났음..)

사이비-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오해마세요..

나님- 됬습니다..

사이비- 네..뭐..그러시다면... 근데 만약 생각나시면~ 다시 오셔도 되요~

 

(뭐지?? 이 기분... 나한테 용문의 힘?? 그런게 있다고??? 그런게 있으면 이러고 살겠나??? )

 

아무튼 오늘 퇴근길에 별 희안한 사람을 두분이나 만났는데... 전혀 근거 없는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아저씨가 말을 걸지 않나...

또 멀쩡한 남자가 나한테 별 희안한 말을 하고 가는지...

 

이거 진짜 사이비인가요???

 

 

 

긴글읽어주신 톡커님들을 위한 보너스 사진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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