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가을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나이는 24살이구요.......
어머님 아버님 너무좋으십니다
제가 일때문에는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요번에 곧 추석도 다가오고
아버님 고향이 지방이라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가 멀리잇습니다..
일을 빼고
아버님 어머님 예비신랑 동생 함께 벌초를 하러 갓습니다.
전 밤늦게일하고 와서 3시간자고 출발햇습니다
피곤해서 뒷자석에서 자고잇는데...
휴게소에 도착을한듯 잠깐 잠을 깻는데
아머님이...2시간동안 휴게소안들리고 갈꺼니깐 화장실을 가라고 하셧습니다..
저는 괜찮타고 괜찮타고...진짜 화장실이 가고싶지도 않앗고 잠도 덜깨서 넘 피곤햇습니다...ㅠㅠ
괜찮타고 햇지만.....어머님은 가라고 ..반복하시다가....갑작이 아버님한테 출발하지말라고
XX이 화장실간다 햇다고....
헐...전 안간다고 계속 햇는데........;;;;좀 당황스러웟습니다...
제가 ..말이없자 오빠가 왜 안간다는데 계속 가라고 하냐고 하구..
아버님도....가다가 화장실급하면 잠깐 휴게소 들리면되지...왜그러냐고...;;;
그리구...출발을하고......
산소에 도착햇습니다.. 날씨도덥고 하지만 산에가니깐 긴팔을 입엇지만..
갑작이 어머님이 ...가을점퍼같은걸 주시더니...;;;입으라고...
너무덥고 긴팔도 입엇는데...괜찮타구 계속 햇지만.....
갑작이 자크까지 열어서 저한테 입히시는겁니다............그래서 입엇습니다.......
더워죽는줄 알앗습니다.....
그리구....서울로 올라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어머님이 음료수를 많이사오셧더라구요..
한캔씩 마시는데 .....남길순없으니깐 다 먹엇습니다 배불럿습니다 ㅠㅠ..
근데 어머님이 몇캔남앗다구 시원할때 먹으라고....주시는겁니다...................
저 금방 이거다먹엇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햇지만..
계속 건내주시는걸 거절햇습니다....갑작이...캔을 까시더니..먹으라구 주시는겁니다.....
깐걸 안먹을수도없고..들고탈수도없고...........
먹다가.....화장실이나 배탈이나 날까바...ㅠㅠㅠ결국 남기고 들고탓습니다..가는길에 꾸역꾸역
마셧구.......
집에왓습니다...
어머님이랑 하루죙일 함께잇는건 첨이라......
뭔가........머리속이 좀 복잡해지네요.....
어머님이 챙겨주시는 마음은 알겟지만...;;;;
결혼하면 바로 옆동아파트에 삽니다....
항상 볼텐데.......
음.....ㅜㅜㅜㅜㅜㅜ절 구속하시는건 아닐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