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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무서운 이야기(靈

|2011.09.08 00:20
조회 221,780 |추천 800

http://pann.nate.com/talk/312761195 

 

이해안되실수도 있으니깐 전 이야기를 링크시켜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이야기는 제 인생이자 실제 경험임을 말씀드려요.

 

첫 번째 이야기는 단시 시작에 불과한 이야기입니다...

 

제 눈에 세상은 정말 신기한 모습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멍하니 사람들을 바라보는게 재미있었죠.

 

주변 사람들은 모자란 눈으로 저를 바라봤던것 같습니다.

 

수술을 해서 그런지 길을가다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질 안아 힘없이 쓰러질때도 많았죠.

 

그럴때마다 항상 어머니께선 따뜻한 물에 발음 담궈주시며

 

"괜찮아 질꺼야. 금방 일어날꺼야. 걱정마 우리아들..."라고 하시며 눈물을 감추시곤 했죠...

 

그땐 몰랐지만 정말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수 도 있었다고 합니다.(지금은 건강해요..)

 

그 때는 전 모두들 저와 같이 보이는줄 알았습니다.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 흔들리는 나무, 조그만 곤충들 무엇하나 자신에 뒤에 무엇인가를 데리고 다녔으니까요.

 

마치 잔상처럼요.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신기하고 제 잔상으로 장난도 치곤 했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해 이 잔상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예전 제가 6살인가 7살이였던 해에 저희 시골 구석에 사이비 교주가하는 OO교가 있었습니다.

 

제 할머니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그 교주에게 돈을 가져다 받치곤 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할머니께서

 

"OO아 할머니랑 좋은데 갈까?" 이러면서 데리고 다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곳은 매우 열의에 찬 아저씨가 나와 마치 극장에서 연기를 하듯 별에 별 쇼를 하더군요.

 

휠체어를 탄 할아버지를 일으키고, 눈을 감고있는 아주머니를 눈뜨게 하고... 전 재미 없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할게 없는지 아저씨는 마이크에 입을 대며 말하기 시작했고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나 잠시 하늘에 부름을 받고 하늘로 올라갈 일이 생겼으니 내가 눈을 감거든 내 모든 능력을 내 아들에게 줄 것이니....(생략)... 나는 7일 후에 부활하여 너희들을 지켜보겠다"

 

뭐 이 사건이 세간에 약간 알려졌던 사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한 달인가 후에 교주는 눈을 감고 모두들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할머니가 우시길래 저도 서럽게 울었답니다. 이유도 모른채...

 

그리고 다들 뭐에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 죽은 사람을 계속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여러가지 노래를 부르셨답니다. 하지만 그 교주는 7일이 지나도 일아나지 않으셨고 한 달이 지나도 일어날 기미조차 없었습니다. 결국 경찰들이 사건을 마무리 지었고 그 교회는 더 이상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왜 교주아저씨 잔상이 몸 뒤에 없고 십자가 위에 있을까하고 말이에요.'

 

그렇습니다. 죽은사람 몸뒤에는 잔상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왜 그 잔상은 거기에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이것을 아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걸 영혼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이걸 수호천사 또는 사탄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몸을 벗어난 영혼을 귀신 또는 지방령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알았던 계기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게 두번째 사건 입니다.

 

어느날 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시내에서 여느때처럼 사람들을 바라보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마치 오오라도 아닌것이 사람을 잘 흉내내고 잘 따라다니는 것이 신기했으니까요.

 

그때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저 멀리서 누군가가 저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더군요.

 

아직도 그 눈빛이 선명하게 기억나는 군요. 마치 죽일 듯이 바라보는 그 눈빛이...

 

그런데 그 사람은 다른사람들과 틀렸습니다. 모두들 잔상이라고 하면 몸뒤에서 따라다녀야 하는데.

 

그 사람은 잔상을 업고 다니더군요. 그렇게 그 사람은 제게 천천히 다가 왔습니다.

 

심장이 턱!하는 것처럼 철렁이고 도망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눈에선 이미 눈물이 나고

 

무섭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빨리 도망치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질 않더군요.

 

다리에 힘이풀려 그 자리에서 울고 있는 저를 그 사람이 일으키며 먼지를 털어주더군요.

 

그리고 제 귀에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너도 그게 보이니?" 라고요...

 

그리고 그 사람은 제 머리를 쓰담으며 다시 아무런 말을 안한것 처럼 태연히 길을 걸어가며 쓱.. 웃으시더군요.

 

이게 제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살면서 격은 일이라 작은 일부터 커다란 사건까지 많은 일들이 제게 있었습니다.

 

또 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면 차후에 다시 글을 적을까 합니다.

 

너무 많이 생각도 마시고 그냥 보고 재미 있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800
반대수41
베플ㅇㅇ|2011.09.08 16:18
이표정으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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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는호9다|2011.09.08 11:27
어맛,, 소심하게..뚝딱뚝딱.. 볼건 음슴.. ------------------------------------ 글쓴님 3탄 망설이지말고 ㄱ ㄱ !!!! ------------------------------------- 신선해.. 이번에는 이판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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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쌀국수뚝배기|2011.09.08 16:03
자고 일어나니 베플 !! 감사합니다ㅠㅠㅠ ------------------------------------- 하나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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