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길게 만난 사람보단 짧게 만난 사람이 더 못잊혀지는 이유는
그 짧은 시간에 제대로 해준게 없어서야
차라리 뭐라도 해보고 추억이라도 쌓고
이별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아쉬움이 남고
미련이 남은 거지
그 사람이랑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약속만 많이 하고 못 지켰으니.
뭐 짧게 만났는데 그게 뭐 사랑 이냐? 이런말을 할 수 있지만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
굳이 길게 만났다고 다 사랑이 아니야
2주를 만났던 한달을 만났던 사랑이 될 수 있어
왜?
그 만큼 그 시간동안에 진지하고 진심 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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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게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설렘으로 이어지고 사랑으로 쭉 가는 사랑도 있지만,
그 사랑이 미안함으로 변하고
그 미안함이 고마움으로 변하고
그 고마움이 다시 사랑으로 변해서
영원히 가는 사랑도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