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린 사람 입니다. 임신가능성 밑에 글 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결국은 너무 걱정되어 방금 내과가서 사후피임약 복용 하고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밑에 글 보니까 이런 글 별로 달갑지 않다는거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지금 저두 반성 많이 하고 있구요.
한번의 쾌락으로 임신이 되어 버리는건 정말 안된다는거 저 이제야 깨달은거 같네요..
여자는 365일 동안 임신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들은 소문으로..그만해버렸네요..
실수로 콘돔 한번 안끼구 질외사정 했거든요 9월1일 생리해서 5일날 끝나고 6일날 관계를 가졌습니다.
아니네요 6,7일 관계를 가진셈이네요 임신가능성은 낮다고나 하나 그래도 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제가 철이 정말 없었나 봅니다. 두번째로 남자친구랑 해보는거라
안아픈줄 알았는데 너무 오랜만에서 그런지 찢어질듯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콘돔을 빼고
했었나 봐요 .. 하고 나니 불안감이 밀려 오더라구요 질외사정이라고 해도 장담은 못하잖아요..
의사 선생님도 가능성은 낮다고 하는데 당부 하신 말씀이 100% 확신은 못한다구요..
지금도 너무 불안하고 앞으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 난건데, 사후피임약 그거 48시간 이내에 먹었는데 효과는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인터넷보니깐 72시간 내에 먹으면 효과는 본다고는 하는데 믿을수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