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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의심됩니..다...

Colorado |2011.09.09 02:30
조회 24,610 |추천 2

남편이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놀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남편이 좀 오래걸린다고 친구들 만난김에 술 좀 마시겟다하여 먼저 자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잠을 잤습니다. 남편이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소리에 잠이 깨더군요.

 

상당한 과음을 햇더군요~ 그런데 씻지도 못할정도로 몸을 휘청거리면서 벽을 짚고 오는사람이 속옷은 갈아입고 침대에 눕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남편이 골아 어질때까지 기다리고 남편의 속옷은보니 피.... 가 묻어있더군요...

 

저혼자 난리 피우는것은 아닐까하고... 정말 혼자 생각 많이 했습니다. 새벽동안요... 시간이 정말 안가더군요... 그렇게 밤을세우고 남편이 일어나길래... 이야기했습니다....

 

"여보 이게 뭐야?"

 

"응? 뭐?"

 

"여기... 팬티에 묻어있는 피말이야...."

 

"내팬티를 왜 봐!"

 

이러면서 제게 되려 화를 내는것입니다.....

 

이남자와 어떻게해야할까요... 이혼해야할까요.... 상당히 고민됩니다... 피라면... 처녀였다는것인데.. 원조교제를 하는것일까요? 미쳐버리겠습어요... 도움을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17
베플대한민국남편|2011.09.09 15:01
그건 원조교제가 아니라.... 생리하는여자랑 잔거 같은데...... 남자팬티에 피묻어있는 일이 모가있겠어. 술먹고 팬티만 입고 싸운것도 아니고.
베플의심...|2011.09.09 15:55
남편이.. 속으로 말하길.. " 치질 걸려서. 피똥 싸다 묻은 건데.. 이걸 왜 창피하게 얘기 하는 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이봐|2011.09.09 13:35
도데체 몇번을 써야 만족하겟어!?!??!?!?!!?!?!? 나 궁서체야..진지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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