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 32주 입니다..
당연히 추석때 시댁 갈꺼고..일도 할꺼구요..
몇주전 제사때도 가서 다했거든요..밤11시까지 설거지하고..
절대 임신했다고해서 빼거나 하는거 없었는데...
근데 시어머니가 형님한테 전화해서는 작은애 데려다가 전부치는거 시켜라
라고 했대요..
안그래도 그러지않아도 할생각이었지만..
굳이 형님한테 전화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셨단 얘기 들으니까
그리 기분이 좋진 않네요
양수도 많은편이라 배도 좀 많이 나왔고..앉아있기만해도 허리아픈데
어머님 당신딸이었으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냥 괜히 서운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