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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고모집 때문에 할머니집 가기 싫어요,, 어떻게 할까요?

레알 실화 |2011.09.09 17:42
조회 945 |추천 0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우리 고모집이 좀 개념이 없어요

큰고모 작은고모가 있는데, 큰고모는 별로 착하진않고, 작은고모는 착해요

근데 얘들은 진심 개념이 없어요

큰고모집 아들둘이 있고

작은고모집 아들둘이 있는데

큰고모집얘들은 그나마 안나대서 다행이지

못되먹은건 같거든요,

작은고모집 얘들이 문제예요,(얘들이 고1,중1이예요)

개념도 없고, 정신도 못차리고 나이값도 못하고, 한심하고,

큰고모집 얘한명이 저랑 동갑이거든요,

얘는 학교에서는 얌전하다가 친척들만오면 사고 치고,

왜 개념없다는건지 이야기 들어보시면 알아요,,,

제일 심했던 것 몇 개만 쓸께요 기니깐,,,

 

1.제일 심했던 일이예요,

고모집얘들이 할머니집에 자주와요,

근데 이것들이 할머니집 벽에다가 낙서로 도배를 해놓은거예요

그것도 그냥 낙서 아니예요(가명으로 홍길동이라 할께요)

'홍길동 바보' 로 벽 전체 심지어 천장까지 도배를 해놓은거예요

누가 이래놓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솔찍히 제가 내색을 잘안해서 이렇지

진짜 고소하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이떄 고모집이랑 가족들이랑 엄청싸웠어요, 

 

2. 저희 할머니집 주위에 저수지가 있는데 설날떄 거기가서 지네가 잘못해서 빠진건데

저가 못 챙겼다고 뭐라 들었어요, 저보다 나이 많은 사촌오빠를 제가 챙겨야 되나요?

저보다 나이 어린 얘들도 1~2살 어린것들도 생각이있을껀데,, 제가 한소리듣고,,

 

3.이건 진짜 어릴떄인데,,

제가 아직도 기억 남는일이예요

고모집이랑 같이 계곡에 놀러갔었는데

제가 그떄 풍선아트할떄 쓰는 펌프이걸 물총으로 쓰고 이랬는데

사촌동생이 빌려달래서 줬는데 이게 지가 쏘다가 엎어져서 가시에 찔렸어요

고모가 저한테 뭐라는거예요,, 걔가 그냥 가져가서 쏘고 놀다가 그랬는데,,

이건 진짜 초등학생떄일인데, 어린얘가 뭐안다고,,,

 

그리고 티비보는데 코드 뽑고 뛰쳐나가고, 티비보고있는데 티비끄고 나가고,

뜬금없이 단체로 들어와서 채널 바꾸고, 제가 드라마 진짜 좋아하는데 중요한 순간에

휙 돌려서 이떄는 진짜 획 돌았는데, 성질 한번 낸게 끝이였어요, 괜히 엄마한테 뭐라 듣기만 하고,,

 

진짜 동생들한테 반말 듣는게 다반사에다가

시비는 기본이고,저 물맥일려고 계획을 짜고 우리집까지와서 다 어질러놓고가고,

아파트인데 시끄럽게 떠들고, 일부러 쿵쿵거리면서 걷고, 물건 부수고,

고모도 좀 많이 그래요 대놓고 무시하는건 아닌데, 은근 저만 뺴고, 무시하고,

적다보니깐 진짜 할머니집인데 가기가 싫네요,, 사람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

어릴떈 아무것도 몰랐으니깐, 제가 잘못한줄 알았는데,,,지금 좀 크니깐 아니네요,,

고모를 쫓아내든가, 아님 제가 안가든가 둘중하나를 하고 싶어요,

 

이런 고모 있으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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