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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앞에서 중고딩이랑 한판 뜬 울엄마 이야기.

나도동생이다 |2011.09.09 23:27
조회 446 |추천 3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정의로운 톡커님들.

저 지금 굉장히 톡에나 올라올만한 일을 겪어서 쉐어링하고자 눈팅만 하던 톡에

글쓰고 잇어요.

그럼 써내려가보겟어요. (아 어색;ㅠ)

 

편하게 음슴체로...ㅋ....ㅋㅋ.....

 

 

글쓴이 오늘 기분좋게 기숙사에서 나와서 집으로 왓음.

 

어무이께서 오랜만에 환장하는 회를 사주신다 해서 가족끼리 기분좋게 외식을 하고

의왕시 롯데마트에서 쇼핑 끝내고 나오는 길이였음.

 

택시타러 가는데 우리 어무이가 사라짐....?

 

 

엥?

 

 

 

 

엄마?

 

어딧어?

 

 

 

 

 

우리어무이 어떤 고2? 내또래로 추정되는 한 여자한테 소리를 지르고계셨음.

우리엄마 평소 한 성격하심.... (딸인 나도 조마조마..☞☜)

 

 

 

엄마 : 얘 너 지금 뭐하니?????

고2여자 : 제 친동생이에요 신경쓰지마세요

엄마 : 넌 친동생을 그렇게 때리니??????

 

 

 

엄마 굉장히 격분하심. 난 엄마가 그렇게 격분하시면 매우매우매우매우x100000무서움

 

30초후 상황 파악해보니

 

 

 

고2여자가 중3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를 뺨을 3대를 쳐올리고 발길질을 했다는거임.

 

근데 더웃기는건 친동생이라고 하면서 집안일이니까 신경을 쓰지마라고 함;

 

 

 

솔직히 우리엄마도 나도 우리언니도 아빠도 남 집안일에 신경안씀;

뭐하러 남 가족일까지 신경씀...?

 

 

근데 이게 말이됨?

 

톡커님들

 

금요일 밤 사람들이 가장몰리는 마트 앞에서

무려 "폭력"을 쓰는데 그게 집안일이라며 신경 쓰지마라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는게 당연한거임?

우리나라가 그런나라임? 길거리에서 사람패도 말리지 않고 가만히있는게 정상인 나라임?

 

 

 

까놓고말해서

 

그래요

 

 

남 집안일 신경쓰고싶지않음. 우리 가족 그런 일까지 신경쓰기엔 너무 바쁨.

근데 왜 냐고 ?

 

어떻게 친동생을 훈계한다고 사람많은 마트앞에서 그렇게 폭력할 수 가 있음?

나도 5살이나 차이나는 우리언니한테 많이혼나봤음

하지만 그것도 언제까지나 내가 잘못했고, 때려도 그렇게 몰상식하게 때리진않앗음;

그리고 맞은것도 한번?두번? 이엿지 거의 말로 혼낫엇음

 

고로

죄송하지만

아직 고1밖에 안된 글쓰니 상식으론 이해가안됨;

 

집안일이면 집안에서 해결봐야지

왜밖에까지나와서 그러는거임?

 

 

그래ㅇㅇ

동생떄렸어. 잘못햇어. 집에 안들어오고 개겨서 떄렸어. 아 그래?

근데 어떻게 동생을 그렇게 때리니. 응 ?

 

 

그리고

 

고2여자야? 화난건알겟는데 어른한테 대하는 태도가 그게뭐니?

너보다 적어도 30년은 더 살아온 어른한테

 

뭐?

 

 

아줌마가뭔데상관하세요?

아줌마갈길가세요?

참견하지마세요?

집안일이니까 신경쓰지마시죠?

그쪽 집안이나 신경쓰세요?

 

 

이봐 ㅋ

너같으면 신경안쓰겠냐고 ㅋ

아진짜 쓰다쓰다 더화남;;;;;;;;;;;;;;

 

 

으아

고2여자야 이글 보고잇으면 정말 제발 불과 1시간도 전에 있었던 일, 반성해줘 제발

 

보니까 일진 패거리같앗음..

그 옆에 남자학생들도 떼로 잇었고....ㅋ...ㅋㅋㅋ.....

간이 콩알만한 글쓴이로썬 혼자잇을땐 무시하고 조용히 112를 눌렀을지도 모름

 

 

너무화남ㅠㅠ

우리엄마 지금은 그냥 어의없어하시고 세상말세다 하시는데

솔직히 나는 너무기분나쁨...

기분좋게 오랜만에 집와서 이제 해피추석 즐길일만 남앗는데 못볼거봤음.........

 

 

 

정의로운톡커님들 한마디씩 해주세요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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