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yo!
아 공개적으로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많이 어..색어색하네요..
맨날 소심하게 다이어리만 일촌공개로썻던저인데...ㅎㅎ
제가 글을 쓰는 솜씨가 없어요ㅠㅠ양해부탁드릴게요!
소개없이 바로 본론gogo 할게요!
(음씀체좀쓸게용..다들그러더라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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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야흐로 2년전이였음 나에게 첫사랑이 온것임!!!뚜둔!!
하지만 첫사랑은 200일날 이별통보와 함께 세번의 바람을 나에게 선물로 주고 떠낫심ㅎ
이걸로 나의 운명이끝이아니였음..
이게 비로소시작이였던거![]()
2.그렇게 첫 사랑이 떠나고 몇 개월 후에 소개가 들어와서 만났음
성격이 정말 좋고 서로 잘 맞아서 몇일 후에 사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뼛속까지 이단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괜찮아! 사랑을하는데 종교가 무슨 걸림돌이겠니 하며 넘겼는데
갑자기 5일 동안 깜깜무소식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남친아는사람을 통해 여차저차해서 연락을 했는데 알고보니 내 연락만 안받은거임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해했음 그래! 괜찮아! 힘들면 잠수 좀 탈 수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잠수탈것도 미리 대비하여 마음의 준비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로 이별 통보가 옴ㅎ
'더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거 버려 '
'더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거 버려'
'더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거 버려'
'더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거 버려'
응??
??나지금 잘못본거아니죠??뭘버리니 ..??
그래요 이렇게 끝이났어요 ![]()
3.하...그렇게 두번째 사랑이가고 일년 쯤 후에 어쩌다 어떤 오빠를 만나게 되었심
이 오빠는 만나서 고백을 했고 성격이 정말 가장 좋았음
( 나님은정말 지금까지 남자를만나오면서 많은것을느꼇음 남자는 성격임
)
근대 결정적으로 이 오빠는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태라 연락이 되지 않았음
그래서 공중전화로 전화하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빌려 연락을 하곤 했었음
그리고 만날때마다 나에게 바람은 미친 짓이다, 자기가 엮어준 커플이 있는데 남자가 바람이나서
자기가 죽일 듯이 팼다, 자기는 다른건 몰라도 바람만은 피지 않을 것이다 하며 말을하곤했음
처음에는 남자들 입에 발린말이겠거니 했는데 말을 할때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말을하고
했던 말을 반복하며 하길래 정말 진심인가보다 하며 점점 나도 오빠의 말을 믿게 되었심
그러던 어느날
![]()
오빠의 방명록에 가보니 왠 여자가 공개글로 내남자홈피 라고 써있는게아님!?!?!?!?!?
응?? 이게뭐징?? ![]()
처음에는 그냥 친한 여자친구와 장난이겠거니했는데 친구가 혹시 모른다고 대화를 걸어보라함
결과는 뻔할 뻔자였음 정말 역시나였고 설마설마했던게 설마가사람잡는다고 ..
알아본결과 그 여자는 오빠의 여자친구였고 나와 사귄지 하루만에 헌팅으로
여자를 사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웃음만그저웃음만 그저웃음만나와 BGM으로 틀어주세요..하.. [지아 - 웃음만]
...
언니와 대화를 한 결과 언니와 오빠를 만나기로했음 삼자대면..좋구나..하..
처음에 언니는 오빠에게 말하면 분명 변명을 할 것이라며 오빠에게는 비밀로 하자함
언니가 먼저 오빠를 만날테니 자신이 연락할때까지 출발하지 말고 기다리라함
나님...계속 기다리는데 연락이 안와서 지하철역까지가서 계속 연락을 기다림
참고참고 계속기달리고 발을동동굴르고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는상황에 갈팡질팡고민을하며 떨리는손으로 먼저 언니에게 전화를걸었더니
.
.
.
.
.
.....아마 핸드폰너머의 언니의 목소리는 아니 그 상황은 마치
오빠가 언니에게 변명을 하고 나는 그냥 증인만된...그런 느낌...? 여자의 직감은 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하나부터열까지 틀리지않아?? 하나라도틀려줬으면 좋겠었것만
언니는 그렇게 전화로 나에게 오빠가 한 말이 거짓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좀 있다 다시 연락을
하겠다며 전화를 끊음..
응???
넹??뭐라구욧..? 분명히 오빠모르게한다고 했잖아요??????
ㅋ.......오빠가 언니의 핸드폰을 뒤져 알아버렸다고함.......
그렇게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그냥 증인으로.........
그래도 다시 연락을 하겠다하니 나님 일단 또 기다림.....^^..........
나님은 또
참고참고 계속기달리고 발을동동굴르고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는상황에 갈팡질팡고민을하며 이번에는 전화도 못걸고 계속 마당에서 주인기다리는똥강아지마냥....기다리고있었음
끝내 연락은 오지 않았고 정말 마지막으로 다시 내가 연락을 먼저 해보려는
순간 그 쑨간!!
문짜왓쑝~문짜왓쑝~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한 그 문자내용은
바로바로
몇일 아니 몇시간전까지만 내 남자친구였던 ^^ 아니 모두의 남자친구였던^^ 그오빠의 문자였음(핸드폰을 잃어버렷기에 언니의 폰을 빌려..)
나 철수(가명으로철수라고할게요 ㅎㅎ.. )야 정말 미안해 우리 그만 만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아니이건 뭔가 상황이 봐뀐거아닐까요?? 나 자리에서서 문자만 수백번 아니 이건 슬픈기분이아니고.. 진짜 어이없고 당황스럽고 말로표현이안되고 하 이걸뭐라 표현할방법이없네 .........
나님또 거기서 쿨한척하겠다고..
"*^^*괜찮아~둘이이쁜사랑하고 언니랑 사귀는 동안은 절때 바람피지마"
하 나도 정말 답답하죠 진짜 제가미쳤죠?ㅠㅠ 이럴수밖에없는 저를 용서하세요
라고 보냇더니 오는답장은
.
.
.
.
.
ㅇ먄ㅋ
ㅇ먄ㅋ
ㅇ먄ㅋ
ㅇ먄ㅋ
먄..?먄...?먄..?미안해도아니고 먄??지금..하..지금나랑뭐하자는거에요..
할렐루야 행복의도가니 기쁘다구주오셨네 ![]()
나도 모르게 지하철역에서 소리를 질러버림
큐ㅜ챸튤캐ㅠ래ㅑ쾌랼유ㅔㄴ우렌유ㅔ큐ㅔ유ㅑ오캬ㅓ아ㅡㅑ어ㅑ우ㅑㅑ야으야야ㅑㅇ른얄ㅇ누ㅒㅠ
정말 죄송해요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해요 .. 제 행동이 조금 지나치긴했지만 정말 하 너무 답답한나머지 ..![]()
그렇게 세번째 사랑이갔음.................... 아니이거 사랑은 맞긴하나요??
커플이라고 다 좋은사랑만하는건 아니더라구요.........................ㅎ...........
4.그냥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어느 날이엿음
친구가 아는 남자인친구를 만나야 한다해서 그때까지만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을해
그 남자인 친구를 같이 기다리고 있었음
한시간이지나도 안오고..
두시간이지나도 안오고..
다섯시간만에 등장한 친구의 남자인 친구분^^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나님 남자가 하이탑신는걸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함...^^.....(ㅈㅅ..)
밤이였는데 번쩍번쩍 빛이나는 형광하이탑에(리폼한듯 했음)
반짝반짝 빛나는 악세사리 같은게 달려있는 모자(이것또한)
자신있게 세운 카라깃에
바지는 청 스키니 같아보였는데 너무 말라서 일자바지보다 더 공간이 남아보였음..
반팔이라 손이 보였는데 자해한것같은 흔적..이.................ㅎ..![]()
일정한 방향으로 왼쪽손목에 피딱지 같은게 붙어있었심..
나님 그냥 같이 기다려준거기에...먼저 자리를 떳음............
그러고 3시간 후^^
문짜왓쑝~ 문짜왓쑝~
모르는 번호로 집 잘갔어? 라고 문자가옴 ㅋ
누구세요? 라고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분..............ㅎ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아냈는지...................................
그래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하면 안될 것 같아서 계속 문자 답장을 했음...
그.런.대
갑자기 자신을 오빠라 호칭하며
우리 ㅇㅇ이는 오빠한테 관심업쪄~?>_<!!!!!
라든지
아이쿠기여봉우리ㅇㅇ이는 누굴닮아서 이로케 기요보~?~?ㅇ-ㅇ
ㅎ
라는 문자를 남발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딱짤라서
죄송해요 관심없습니다 이러지말아주셨으면해요
라고문자를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은
너...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이러지마 내가 더 잘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렇게 문자를 씹자 전화 6통에 문자 3통이 더왔음..^^![]()
모든걸 씹은 후에야 드디어 연락이 오지않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일뒤에 그 친구가 내이름을
대면서 ㅇㅇㅇ 알아? 라고 하니까 누구야? 이랬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이야기가...
음...어떻게끝내지...주저리주저리쓰긴했는데..
아무튼 여기서 이만 ㅠㅠ 글솜씨도별로없고 어디다 한풀이할대없나해서 이렇게 몇자적어봐요
오늘밤은~ 혼자있기가무서워요~~~ 모두 즐거운추석되세용 ![]()
ps.저 사주라도볼까요
안쓰럽다 추천!
즐거운한가위 보내고싶다 추천!
멀쩡한 남자친구 생기고싶다 추천!
나도 이런 이야기가 있다 추천!
비하인드스토리가 궁금하다 추천!
더남은이야기가 궁금하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