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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임마 이씨..

랄라라 |2011.09.10 11:12
조회 173 |추천 0

이런거 있는지도 몰랏는데

 

니가 옛날에 이거보고 미친듯이 웃는거 기억나서 이것저것 읽어보고 적는다

 

보든말든!!

 

답답해서 이거 적고 나 오늘 86일만에 클럽간다!!

 

토요일이니까..

 

야 사실 나도 너 별로 사랑안햇어 임마

 

그 뭐지 그거 뭐여

 

그래 뭐 모르겟다 나도 왜 니가 가란다고 갔는지

 

뭐? 다시는 안보고싶을거니까 인천에 다시는 오지말라고?

 

오늘 클럽에서 만난 여자랑 월미도 가서 디스코 팡팡 10번탈거다 !!

 

알아 듣겟냐? 3일동안 한숨 못잣어 잘라고 누우면 이런저런 생각나고 해서

 

잘려고 소주 마셧다 근데 왜 안오냐 잠

 

내가 너.. 그래 뭐 사랑햇어 인정할게  그래 그래서 지금 힘든거 인정해

 

니가 헤어지자고 햇을때 내가 매달렷지 근데 너 그러는거 아니다

 

뭐?!!!? 너 왜그러냐고 ? 나답지 않게 왜그러냐고?

 

이야~ 너 장난아니다 야!! 나도 알고싶다 내가 지금 찌질하게 왜 이러고있는지!!

 

나라고 뭐 맨날 쿨해야되냐 이래뵈도 A형이다 나!!

 

너 나버릴때 편지로 이것저것 이유 많이도 같다 붙엿더라

 

그래 뭐 이유 많으니까 이해할게 내가 싫은 이유가 그렇게 많앗다는거겟지

 

같이 살아서 그런건가 제일 오래간 여자친구라 그런가 모르겟는데

 

미련이 많이 남는다 그래 너 잘가라 행복해라 그래

 

나도 지금 콜라 마음껏마신다 지금벌써 4개째다 손톱 피날정도로 물어 뜯어도 뭐라 할사람없고

 

해서 지금 너무 좋다 좋아 죽겟어 아주!!

 

저번에 헤어지자고 햇을때 내가 병신마냥 잡아서 미안하고

 

지금도 미련가져서 미안하다

 

이렇게 끝날준 몰랏지 뭐 옛날에 혼인신고 하자고 햇지 햇으면 큰일날뻔햇네!!

 

뭐? 버리지 말라고? 니가 버릴려고 그런 소리 한거엿냐!!

 

아 누구한테도 말 못햇는데

 

나 지금 너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어 이상하게

 

너 지금 가서 잡고 싶은데 그러면 나 더싫어할거 아니까 참는다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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