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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여행

정성인 |2011.09.10 13:45
조회 700 |추천 0

우연히 파일정리하다가 08년도 20살때 떠난 여행인듯하네요~아직 글정리도 잘안되있고 여러가지 문장이 미숙한점이 있네요ㅋ 다음번 여행때 글쓰게되면 성숙해진 모습으로 좀더 깔끔하게 다듬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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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0살 휴학생 이고 이번 여행을 통해서 답답했던 가슴을 바닷물에 확쓸어버리고 왔네요 ㅋ      제가

 

갔던 곳은 '정동진'이라는 곳인데 아주 끝내주는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이다.ㅋ     나홀로 여행가

 

본적은 처음인데 처음에 막상 갈때는 기차를 타구 갔는데 무려 5시간이 넘게 기차를 탔다. 제가 타고 있었

 

던 기차는 무궁화열차라는 어디서 많이들어본 기차를 타구 설레고 기대감이 부푼 마음으로 떠낫다. 오

 

후 5시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11시10분쯤에 도착했구  기차안에서 5시간 동안에도 많은 것을 느꼇는데 바

 

쁜생활 속에서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제 옆좌석에 앉으신 내가족처럼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가져주신 아주머니도 계시구 ^^(이번 여행에 많은 정보를 주신 아주 고마우신분)그리구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디게 따뜻한마음씨를 가지고계시는 임신중이신 아주머니(20대정도로 아주젊어보이시는)께서 귀여

 

운 어린딸과 할머니와 같이계셨는데 처음보는사이에도 웃으면서 먹을것도 나눠 주시고 그 아주머니 딸인

 

귀여운 아이와 같이 놀아주시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으시고 나두 그아이의 재롱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재

 

미있었다ㅋ 그리고 그가족분과 기차에서 헤어질때 아주머니께서 '조심히 다녀오세요'라는 말한마디로도

 

감동을 받을수 있다는 것도 느꼇고,^-^이렇게 험한세상에도 이런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아직세상은 살만

 

하다는걸 느꼇다.ㅋ    그 아주머니께 고맙다는 말을 못전해드려서 아쉬웠다.       이글 보시면 쪽지로라도

 

연락좀 주세여~ ^-^   서울에서 이렇게 멀리 떠난적은 처음이라 많이떨렸고 이번여행을 통해 많은것을 얻

 

을수있을꺼같다ㅋ 

   드디어 11시10분 정동진역 도착!! 내리자마자 바로 보이는 바다 어두웠지만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고있

 

어서 밤에도 정동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일단 짐이 무거우니깐 방부터 잡아놓고 짐내려놓고

 

정리하고 바다를 향해 돌진~~  밤바다소리가 내겐 너무아름다운 멜로디로 들렸다.  파도치는 바다 앞에

 

자리를 잡고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정말 답답했던게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날려버렸다. 3시간정도 바다

 

를 보면서 많은 생각과 시원한 바다바람을 느꼇다. 아주 멋진 경험 이었다. 바다를 보고 여유를 가지니깐

 

하루종일 밥을 굶고있었던게 생각나더니 배가 고팠다 ㅋㅋ 근처 식당집에서 라면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그

 

곳에서 나와 같은 혼자여행오신분도 보았다ㅋ 그분은 혼자여행을 자주 즐기시는 멋진분이셨다 ㅋ 그분과

 

여행얘기도 하고 밥도 든든히 먹었다. 그다음날 일출을보기 위해 나는 밥을 먹구 방으루 들어갔다.   정동

 

진 일출은 5시 50분에 뜨는데 시간맞춰서 나갔지만 아쉽게도 구름에 가려져서 일출을 볼수없었다 하지만

 

일출못지않게아름다운장면을보았다. 방으로 다시돌아와 정리하고 아침밥으로 육계장을 든든히 먹고 바다

 

를 다시 보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정동진을 떠낫다. 올때는 버스를 타고왔는데 3시간정도 걸렸다.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경험을 했고 어른으로서 좀더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했고 많은걸 얻은 아주멋진 여행이

 

었다.^ㅡ^  이게 나홀로여행의 매력이란걸 알았고 다음에도 여행을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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