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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바람펴서 헤어진 분들 보세요!!!

흠.. |2011.09.10 19:17
조회 2,343 |추천 4

님들.. 저도 상대가 바람펴서 헤어진 케이스입니다.

왜 그사람이 바람핀건지 도대체 내가 가지고 없고..

그 여자/남자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등등 여러 생각드시죠?

네.. 저도 그런생각 초기에 많이 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4월에 사귀기 시작해..

한달쯤부터 남친과의 관계에 조금씩 금이가기 시작했어요..

어느날 부터인가 불만 같은 것들을 얘기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사귄지 한달 조금 넘었을까..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논다더군요..

"술먹어?" 하니

"술먹겠지?"

"속 쓰리니까 조금만 마셔~^^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구~"

하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남자들이 친구들이랑 놀때 계속 터치하면 싫어한다길래..

그사람과 사귄후에 친구들이랑 논다고 한게 첫날이니

자유롭게 냅뒀죠..

저녁 7시에 만난다고 했고.. 그래서 11시쯤에..

궁금해서.. 잘 만났냐고 잘 놀고있냐고.. 문자했더니

답이 없더군요.. 놀아서 그러겠거니 하고 냅뒀어요..

근데.. 문제는 그 답날 전화가 안되더군요..

데이트 날인데;;; 암튼.. 한시간 후에 연락이 됬는데..

새벽 3시까지 마시더군요.. 결국. 이날..

부킹이나 친구의 소개로인해..그 여자를 알게 되었나봅니다..

데이트날부터 뭔가가 이상하더군요..

평소에 하지도 않던 정말 매너없는 행동들을 하구요...

데이트가 정말 안좋게 끝나고 헤어지고나서도.

전 화가 안풀렸는데도.. 그사람은 신낫더군요..

바람을 피고 있으니까요..

결국엔 어찌어찌하다 바람난것도 모르고 2주만에 제가 이별통보하고

그날 그사람과 그여자 홈피에서 알았어요

바람난걸.. 그 못난것들이 일촌평에 해놨더군요.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몇달뒤 연락이 오더이다..

알고보니 그여자랑 헤어졌구요...

참다참다.. 저는 사귈땐 오빠오빠했는데..

그때는 그쪽그쪽하면서 정을 떼고 떨어져나가게했죠..

여러분 바람난 사람들 이래요..

본 애인이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다른 이성이 나타나면..

정말 멋진사람들은 뿌리치고 본애인이랑 알콩달콩하겠죠..

근데.. 바람난 사람들은요..

아니에요.. 본애인은 헌신짝처럼 버리죠..

그사랑 오래갈까요? 아니요..

결국 본애인한테 다시 돌아옵니다..

전 그때 찼구요.. 그리고.. 일년도 더넘은 지금..

오늘.. 연락이 왔네요 다시..

그래서 더 독하게 답햇어요..

그랬더니 그쪽지를 읽고는 아무 말이 없네요..

이제야 알았나봐요.. 제맘은 그때맘이 아닌거..

님들.. 상대가 다시 돌아와도.. 끝은 똑같아요...

믿음이 깨진거니까..

복수하고싶다는 분들1!!

더 멋진 이성만나세요.. 그래야 상처 아물어요..

우리 힘내요!!!

저처럼.. 그 상대가 다시 찾아올때

보기좋게 차주세요.. 그리고 더 멋진 이성 만나세요..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을요..

그게 바로 복수입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ㅎㅎ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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