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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오산역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수정)

이별이없는곳 |2011.09.10 23:32
조회 191,122 |추천 2,513

오늘 친구가 열차 추락사고로 사망해서 보냅니다...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 9. 10 토 용산-천안(경유)

새마을호 1115   16시 05분 기차

이용하신분 중 기차(오산역부근)에서 추락사고를 목격하신 분을 찾습니다. 

 

故 문호철 (남자) 21세, 키는 170 정도, 둥그스름한 편입니다.

파란색상의에 가방을 메고있었습니다.

 

대학교다니면서 같이 활달하게 신문사일하고

밝고 열심히사는 친구였거든요..ㅠㅠㅠ

너무 충격이큽니다.부검과 목격자 진술등 사건 경위가 밝혀진 후에 장례를 치른다고 합니다.

수요일에 부검한다고합니다.

 

 

"유가족 측 "입장 전합니다

 

 

"어제 오후 16시 5분 용산발, 천안경유 광주행 새마을호 1115에 탑승했던, 제 사촌남동생은 100km 이상의 속도로 오산역을 지나 천안으로 달리던 중, 추락사 하였습니다.

뉴스에서 무임승차의 내용은 전화상 코레일측의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는 답변일뿐이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떨어진 동생을 발견한것은 그 열차의 승무원이 아닌, 반대편 선로로 오던 누리호의 승무원이었으며(그때서야 사고를 알아차림) 그 열차는 사고가 있었던것을 모르고 문이 열려진 채로 광주까지 달려 연락을 받은 후에야 사고를 알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열린문 옆에 꺠져있었다는 강제개폐장치는 정황의 증거가 될수있는 것임에도 광주에 도착해 바로 수리를 해서 지금은 흔적이 없다고 말하는점. 무임승차 진술을 한 사람이 승객이었다가 승무원으로 바뀌고, 그 신원조차 아직 정확하지 않은 점, 추석연휴로 인해 해결이 늦어져 기다리는 수밖에없는 저희 유가족들은 그저 답답하고

의문투성이인 일들 뿐입니다.

항상 남부터 배려하고 혹시나 다른이에게 실례가 될까 말한마ㅣ 행동하나, 표정하나도 신경쓰던 그 속깊고 착하디 착한 아이를....!

 

아직 아무런 증인도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무임승차라는 등..동생의 과실로만 몰아가는 듯한 보도와 죽음을 한낮 가십거리로 만든 개념없는 댓글들.. 누나로서 누구보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든 목격자를 찾아 정황을 알아야합니다.

기차안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던지는.. 목격자가 그 당시 찹승했던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한 부분입니다.

경찰, 국과수, 코레일 등 분명 긴 추석연휴 이후에도 사건을 해결하고 장례를 치르기까지는 분명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널리 퍼트려 목격자를 찾아 한시라도 빨리 차디찬 제 사촌동생의 마지막을 억울하지 않게 보내주고싶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 북 등 sns로 계속 목격자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 사고의 내막을 위해 들은 내용을 토대로 적었으나 저희도 확정짓는 것은 없습니다

    목격자를 찾기위한 글입니다 .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

 

 

추천이라도 꾸욱 눌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락주세요

..ㅠㅠ  연락처: 010 8455 1713

                   

 

관련글:

http://pann.nate.com/talk/312801808

                              

 

추천수2,513
반대수32
베플178|2011.09.11 01:49
저기다 장난 전화하면 5대가 망한다
베플침착하게|2011.09.11 01:53
저 사고 당사자 친구인데요처음 목적은 목격자를 찾는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댓글 내용들을 보니 마음만 아프고 ..잘 알지도 못하고 댓글다는 우리쪽 지지자들 때문에글 자체의 목적을 벗어나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네요이 글 보시는 사건 당사자를 지지하시는 분들은감정을 다스리셔서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베플고인의명복...|2011.09.11 02:13
당일 오전까지만 해도 밝은모습으로 마주칠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일에도 성실하게 일하는 모범적인 학생이였습니다 부모님에게는 그 무엇을 주어도 바꾸지 못할 든든한 아들입니다 기숙사에 살기에.. 집을 떠나 살기에... 명절의 귀향길이 더욱 기대되었을겁니다 그런 마음을가지고 고향에 내려가는 청년에게 자살...이라는 단어조차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도와주세요장난전화..잠 제대로 못자고.. 몸에서 한시도 전화를 떼지못하고..억울함 풀기위해 목격자를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해주세요..정말.. 정말 설명할 길이 없이 슬픈분들에게..이러지 맙시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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