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열차 추락사고로 사망해서 보냅니다...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 9. 10 토 용산-천안(경유)
새마을호 1115 16시 05분 기차
이용하신분 중 기차(오산역부근)에서 추락사고를 목격하신 분을 찾습니다.
故 문호철 (남자) 21세, 키는 170 정도, 둥그스름한 편입니다.
파란색상의에 가방을 메고있었습니다.
대학교다니면서 같이 활달하게 신문사일하고
밝고 열심히사는 친구였거든요..ㅠㅠㅠ
너무 충격이큽니다.부검과 목격자 진술등 사건 경위가 밝혀진 후에 장례를 치른다고 합니다.
수요일에 부검한다고합니다.
"유가족 측 "입장 전합니다
"어제 오후 16시 5분 용산발, 천안경유 광주행 새마을호 1115에 탑승했던, 제 사촌남동생은 100km 이상의 속도로 오산역을 지나 천안으로 달리던 중, 추락사 하였습니다.
뉴스에서 무임승차의 내용은 전화상 코레일측의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는 답변일뿐이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떨어진 동생을 발견한것은 그 열차의 승무원이 아닌, 반대편 선로로 오던 누리호의 승무원이었으며(그때서야 사고를 알아차림) 그 열차는 사고가 있었던것을 모르고 문이 열려진 채로 광주까지 달려 연락을 받은 후에야 사고를 알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열린문 옆에 꺠져있었다는 강제개폐장치는 정황의 증거가 될수있는 것임에도 광주에 도착해 바로 수리를 해서 지금은 흔적이 없다고 말하는점. 무임승차 진술을 한 사람이 승객이었다가 승무원으로 바뀌고, 그 신원조차 아직 정확하지 않은 점, 추석연휴로 인해 해결이 늦어져 기다리는 수밖에없는 저희 유가족들은 그저 답답하고
의문투성이인 일들 뿐입니다.
항상 남부터 배려하고 혹시나 다른이에게 실례가 될까 말한마ㅣ 행동하나, 표정하나도 신경쓰던 그 속깊고 착하디 착한 아이를....!
아직 아무런 증인도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무임승차라는 등..동생의 과실로만 몰아가는 듯한 보도와 죽음을 한낮 가십거리로 만든 개념없는 댓글들.. 누나로서 누구보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든 목격자를 찾아 정황을 알아야합니다.
기차안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던지는.. 목격자가 그 당시 찹승했던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한 부분입니다.
경찰, 국과수, 코레일 등 분명 긴 추석연휴 이후에도 사건을 해결하고 장례를 치르기까지는 분명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널리 퍼트려 목격자를 찾아 한시라도 빨리 차디찬 제 사촌동생의 마지막을 억울하지 않게 보내주고싶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 북 등 sns로 계속 목격자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 사고의 내막을 위해 들은 내용을 토대로 적었으나 저희도 확정짓는 것은 없습니다
목격자를 찾기위한 글입니다 .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
추천이라도 꾸욱 눌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락주세요
..ㅠㅠ 연락처: 010 845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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