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아내. 월 240 남편 월 270 => 510
지출 각각 150씩 각출 => 300
아이 양육비(친정어머니) 70
큰아이영어유치원 60 누계 130
큰아이방문교육 10 누계 140
작은아이 분유(월6캔) 20 누계 160
작은아이 기저기등.. 10 누계 170
아이 교육보험,건강보험 2명 30 누계 200
남편,아내 연금보험 30 누계 230
시아버님 환갑여행 저축 10 누계 240
아파트관리비,가스료 20~30
부식비,과일등. 10
외식,나들이 10~30
결혼전엔 월급의 80%이상 저축햇습니다.
근데 지금은.. 거의 못하네요.
이렇게 쓰고나면 ,, 경조사(명절,생신,제사)나 특별비(애들책이나 옷 등) 는 안빠지네요.
신랑한테 난리펴서 조금 뺏기도 하지만, 거의 제가 부담.
신랑 270 - 생활비 150 = 120
고정비 40(사기당해이자물고잇음)
카드값 50~70 (주유비약간,핸드폰 외)
아내 240 - 생활비 150 = 90
저축 20 (계 들은거) => 휴가비 쓴거 갚고나면 늘릴예정
차비 10 + 핸드폰 5
기타비..(경조사, 나들이,..)
남편은 제가 제돈은 안쓰고, 자기돈 다 뺏어 가서 자기 쓸게 없다고 합니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활하다가,, 남편에게 자꾸 그런 소리 듯는게 힘들어서.
각자 정액 생활비만 부담하고, 저축 각자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덜컥 연금보험(월 25) 가입하고,
대출받아 돈빌려줘서 대신 이자 물고 잇고 (월 15) => 고정비 40 임..
차를고치네, 자전거를 사네,애들장난감 구입.. 등등으로 카드값 못줄이네요
게다가 이젠 대학원까지 등록해서...
그 돈 못구해주는 절 원망해요.
제가 제 돈은 꿍쳐놓고 자기돈만 다써서 자긴 돈이 없는데,
저금없다고 말한다고..
문제 지적해주세요..
전 도저히 제문제 모르겟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결혼 5년간 제가 돈 관리하고 뺏어서 살때는 1년에 천만원이상 씩은 저축했습니다.
물론 그땐 아이없엇지만요..
그기간 동안 대학 다니느라 남편 학자금으로 2000 썻습니다.
매달 자기 용돈도 지금보다 더 썻구요.
하지만 정말 엄청 많이 싸우고, 저축한돈은 자기월급이 많으니 다 자기돈이라고 맨날 그러기에
지금 체계로 바꾼지 1년 됫습니다.
누가 저축한건지 함 보자고...
다시 남편 월급 몽땅 압류해서 관리해야 할까요?
사실 싫습니다. 지금은 빤히 제가 제돈 저축하는게 보이지만,
그러면 또 다 자기돈이라고 할테고, 카드도 엄청 써델테니까요.
전에도 계 들어서 돈탈때면 남편 카드값 내주느라 몇백씩은 헐어 쓰고 그랫습니다.
저축을 늘리고 싶습니다.. 방법 없을까요?
생활비.. 솔직히 줄이기 힘듭니다. 매달 한 30부족합니다.
맞벌이다 보니.. 주말 나들이가 좀 많거든요.
대신 친정에서 거의 식사 해결하니가 식대는 별로 안듭니다.
빵이나 과일 가끔사고,, 가끔 주말에 나들이 도시락거리 사는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