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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ㅆㅂ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 어쩌면 좋냐 응??

님히럴 |2011.09.11 12:00
조회 119 |추천 0

몇일전 싸이클럽인가 어디서

 

내 사는 동네 근처사는 여자애의 번호를 알게됬어

 

근데 이 여자애가 다짜고짜 먼저 만나자는거야 자기가 온다면서

 

친구랑 올테니 밥사달라고 온갖앙탈을 부리는거야

 

갸가 보내준 사진으로 봤을땐 적당한 몸매에 귀욤이 스타일이었거든

 

나름 환상의 상상을 펼치며 뭐하고 놀지 고민했었지

 

헌데 이것이 첨부터 지 친구 끌고 온다길래 거슬려서 첨엔 튕겼지

 

그러더니 우리 동네 앞 당구장에 지 친구랑 있다고 오라는거야

 

어쩔수없이 갔는데 딱보자마자 ㅆㅂ 욕 절로 나오더라

 

씹돼지 두마리가 씨익 웃으면서 고개숙이면서 인사하는거야

 

그 영화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최근 외국영화중에 어떤 학교클럽에 가입하기 위한 관문으로

 

씹돼지랑 ㅇㅇ하면서 카우보이모자쓰고 오래버티는 거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씹돼지랑 닮았음..

 

무튼 주위에 당구치던 사람들이 쟨 뭐냐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개 쪽팔려서 진짜 버로우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래서 친구한테 문자해서 전화좀 하라고 하고

 

전화받는 척 하면서 도망나왔다

 

그 뒤로 계속전화온다 ㅆㅂ

 

존내 무섭다

 

오늘도 씻고 있는데 전화오더라

 

이 뚱녀 떼어놓으려면 어떡해야 할까??

 

경험있는사람 도움좀 줘.. 나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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