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저는 20중후반이구요. 키는 176센치에 작지도 크지도 않고
혈액형은 B형에 말이별로없는 조용한 남자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저도 직장생활은 하는데 직장 동료 여성분때문에
점점 직장생활이 힘들고 괴롭네요..
저는 이제 사귄지 2달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주말알바하면서 알게되었고 성격도 잘맞고 또 매력도 많이 있어서
사귀게 되었지요..
이제 좀알아가면서 얼굴만 봐도 좋고 사랑하고 있는데..
직장동료중 한분이 제가 좋다고.... 계속동료분께 말하고 다닙니다.
이여성분 제스탈이 아닙니다. 물론 스타일이래도 여자친구가 있으니 당연히
그럼 안되지요..
언젠가 그분께 직접은 아니고 다들 여럿이 있는데요. 좀팔불출같지만
제 여자친구 예길많이 했어요 그분 들으라고.. 근데 포기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화만 키웠나봐요.. 언젠가 제가 자리비웠을때 제핸드폰 몰래 보다가 걸리시고
자꾸 애인있어도 좋다 그러고 심지어는 동료분중에 맨날 같이다니는 여성분께
는 저랑 한번 자봤으면 한다고 ㅡㅡ;; 말도 하고...
점점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외모도 제여자친구보다 휠씬못하고...(물론 더나아도
전 제 여자친구 뿐입니다..) 키도 정말 작습니다. 전그래도 보통은 넘는데 한
155정도 될라나? 마른편이시긴 한데 그래도 좀 많이 짧습니다..
제 여친은 166이구요. 진지하게 이러지 마세요 말하려니 뭔가 좀 이상하고...
저번에 지하철타고 가는데 계속 제옆에만 계시고.... (따로 퇴근했는데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났음...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손잡이만 잡고 갔음~)
저 어떡하나요.. 이런얘기 여친한테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혼자끙끙대고 있습니
다 뭐 미저리처럼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러진 않는데. 좀 직장에서 같이있으면 그
러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