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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온날부터 나한테 홀린 내남친♥♡ -3

이한설 |2011.09.11 19:32
조회 44,105 |추천 231

모두들 안녕!!!!!!!!!!!!!!!!!!!!!!!!!

친척집들은 가쏘? 친척집에서도 내 톡 보러 온사람은... 정말..

내일 용돈 폭풍 탈거시다!!!!!>.<

 

헤헤헤

정말 ㅠ.ㅠ 내 톡 조아해조서 정말 정말 고마워 ♡

 

1편 2편은 연애판 톡 1위!!!!!!!!!!!!!!!!!!!!!!!!!!!!!!!

2.5편은 현재 2위 ♡.♡

 

흐잉 ㅠ.ㅠ 추천은  쫌 줄었지마능!

그래두 저게 모야 ㅠ.ㅠ

정말 600이란 숫자는 기적이여쏘!!!!!

 

추천 줄었지만 대신

악플도 정말 많이 줄어들었구ㅠ.ㅠ 그래서 난 더 죠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톡커님들은 왤케 착한거야 정말 감동이야

 

내 글 5탄 까지 갔는뎅 이런 인기 유지하면 ㅠ,ㅠ

순딩이랑 제목 걸고 인증샷 찍을려구.. ㅋㅋㅋㅋㅋ

 

-------------------------------------------------------------------------------------------

 

우린 그렇게 주말에 이끼를 보러가기로 약속을 했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이끼 19세 자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순딩이는 뚫을 수 있을 것 같음 ㅋㅋㅋㅋ

 

근데 내가 걱정되는 거임 ㅠㅠ

 

그래서 나는 화장 + 대딩 옷 으로 ㅋㅋㅋㅋ

 

옷이 어땠냐면ㅋㅋㅋ

 

그때 꽃치마가 졸라 유행 해씀

 

그래서 꽃치마에 위에 목라인 쫌 많이 파인 시스룩 ㅋㅋㅋㅋ

 

 

 

 

 

 

약속시간 되서

 

cgv 앞으로 가씀 ㅋㅋㅋㅋ

 

난 진짜 전 날 부터 머 입을까.. 화장은 어케 할까...

 

가서 머라고 해야할까.ㅏ. 하면서 잠을 못 이루었는데

 

맞다!!!!

순딩이한테 잘 보일려고 나 무서워서 귀 못 뚫는데

귀까지 뚫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순딩이는 진짜 편하게 보였슴 ㅠ.ㅠ

 

남색 카라티에 청바지 귀에 검정색 피어싱?하구 와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검정색 피어싱 조아해서 또 ♡.♡

 

거기에다가 머리는 반삭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포스이써 보여씀 ㅋㅎㅋㅎㅋㅎㅋㅎ

 

 

 

 

 

 

 

 난 못뚫을까바 걱정하고있었는뎅

 

순딩이 이미 예약 다해놓고 표도 다 준비해 있는 거임!!!

 

이런 준비성 있는 남자... ♡

 

 

 

 

덕분에 19의 벽을 그냥 뚫어 버리고

 

팝콘이랑 사서 ㅎㅎ 이것도 순딩이가 사조씀 ㅋㅋㅋ

 

미안해서 팝콘 내가 산다고 했는데 순딩이가 자꾸 자기가 사겠다고 함 ㅋ

 

 

 

 

 

 

 

 

그리고 엘베를 탈려고 기다리다가

 

나 먼저 엘베를 탔는데

 

나 타자마자 순딩이 들어오려고 하는데

 

엘베 문이 닫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대부분 원래 사람 한번 틱 건들고 다시 열리지 않음?ㅋㅋ

 

근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딩이 엘베에 낑겨뜸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순딩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팔려서 고개도 못듬 ㅋㅋㅋㅋ

 

 

 

 

 

 

 

 

 

 

 

 

 

 

아직도 미안한게 ㅋㅋㅋ

 

나도 당황 +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림 버튼 눌러야 대는데 안눌름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다른 분이 눌러서 순딩이 들어옴 ㅋㅋㅋㅋㅋ

 

 엘베 내리자 마자

 

자기가 살면서 쪽팔렸던 경험 베스트 3 에 들 것 같다고 막

 

찡얼 찡얼 함 ㅋㅋㅋㅋㅋ 긔옄ㅋㅋㅋㅋ

 

 

 

 

 

 

 

 

 

 

 

 

 

 

 

 

이끼 영화 시작하고 난 몰입몰입해서 영화보는데ㅋ

 

팝콘 먹으려고 할떄 마다 자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부딪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부딪히면 둘다 빼고 먼저먹으라하고 ㅋㅋㅋ

 

또 부딪히면 또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순딩이가 자긴 다 먹었다면서 나 먹으라고 다줌

 

그런데 쩌거..진짜 부끄부끄부끄 함 ㅋㅋㅋ

 

진짜 음.. 머랄까 분위기?가 꺄알.. 몰라 부끄러움ㅋ

 

 

 

 

 

 

 

 

그러다가 나 전화와서 밖에 잠시 나갔다가 들어옴

 

그런데 영화에서 어떤 남자가 쓰러져 있는 거임!

 

그래서 순딩이한테 귓속밀로

 

" 저 남자 죽은거야?" 물어봄

 

 

근데 순딩이 표정이 완젼 냉랭 이렇게 변하는거임

 

그러면서 "아직 안죽었어 보면알아" 그러는 거임

 

헐  난 속으로

 

아.. 순딩이 영화보면서 머 물어보는거 싫어하나? ㅠ.ㅠ

 

절망하면서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귓속말로 하는 목소리가 귀여웠뎈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끄러워서 쩌런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부끄러운 표정이 어떻게 해서

부끄이게 아니라 냉랭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끼 다끗나고 순딩이랑 나는 바로 앞에 던킨에 가씀 ㅋㅋ

 

던킨에서 음료수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있는데

 

순딩이가 어느 순간부터 자꾸 안절 부절을 못함 ㅋㅋㅋ

 

그리고 눈이 내눈이 아니라 내 밑으로 가는거임

 

 

 

 

 

 

 

 

그니까 순딩이가 자꾸 가슴 쪽? 쳐다보는거 같은거임 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쫌 당황당황해서 모른척 하고 ㅋㅋㅋㅋ

 

순딩이도 모른척 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정말 물어 보고싶었슴 근데 어케 물어봄 ㅋㅋㅋ

 

내가 '너 왜 내가슴 쳐다보냐' 이럴수도 없는 거고 ㅋㅋㅋ

 

미치게씀 ㅋㅋㅋ

 

속으론  머야 ..ㅡㅡ 변태아니야?왜자꾸 쳐다바

 

너무 파인거 입고 왔나? 아짱나 ㅋㅋ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

 

 

 

 

 

 

 

 

 

 

 

 

 

 

그러고 바로 난 버스타고 빠2빠2하고

 

그떄 서야 순딩이한테 문자로 물어봄ㅋㅋ

 

 

 

[너 왜 자꾸 내 가슴쪽 쳐다본거야?!ㅠㅠ? ]

 

 

그랬더니 순딩이가

 

[그 쪽부분 옷에 머리카락 하나 붙어있어서 신경쓰여서 ㅠㅠ]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문자 보자마자 바로 내려봄 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망 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카락 하나가 진짜 딱하니 붙어있는 거임

 

나 베이지색 옷이였는데~!!!!!!!!!!!!!!!

 

하아.. 개 쪽 팔 림 ㅠ.ㅠ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이쁜척이란 이쁜척 깔끔한척 다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젠 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순딩이랑 나는 저때 이끼 영화보러 간 기억은 쪽팔림의 기억임 ㅋㅋ

 

 

 

 

 

 

그렇게 우리는 쫌 훈훈한 사2를 유지하고 있었음 ㅋㅎ

 

밤에 전화 2시간 하면서 ㅋㅎㅋㅎ

 

이 전화 내용도 데게 음.. 먼가 둑흔 둑흔 하는 내용 많은데

 

쫌 사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서 걍 넘기겠음!

 

 

 

 

 

 

그리고 난 가족들이랑 해수욕장을 가씀!!!!

 

순딩이가 대게 부러워 했음 ㅋㅋ

 

자기도 바다가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박 3일로 갔는데

 

낮에는 가족이랑 놀다가  밤에는 동생이랑 놀았는데

 

그 때도 순딩이랑 문자중이여씀 ㅋㅋㅋ

 

 

 

 

 

 

근데 어떤 남자들?이 와서 놀자고 하는 거임!

 

봤는데 담배피고 ㅡㅡ 피어싱 막 귀 너덜 거릴것 같고 그런 사람들이여씀

 

난 그런 사람들 쫌 무서울 것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노는거 꺼려하고 있는데

 

예상 밖으로  폭죽가지고 노는 거임!

 

그리고 노래방에 가자고함 ㅋㅋ

 

난 정말 쫌 많이 그래서 솔까 무섭자나 ㅠ.ㅠ 잡아갈까바 ㅋㅋㅋㅋㅋ

 

그런데

 

내 동생년이 겁 대가리가 없음 ㅠㅠ ㅋㅋㅋㅋ

 

막 가자고 그러는 거임

 

근데 노래방 가니까 노래연습장! 이 아니라

 

ㅡㅡ 단란주점

 

난 ㅅㅂ ㅡㅡ 잘못걸려따 튀자 하는데

 

이 동생년이1!!!!!!! 아주 ~!~!!!!! 계속 놀자고 쪼르는 거임

 

왜 그렇게 겁먹냐 그러면서

 

그래서 걍 가씀

 

아니나 다를까 ㅡ.ㅡ 이새끼들 맥주시키는 거임!!!!!

 

그리고 난 이상황을 순딩이한테 계속 문자로 폭풍 보고 하고있었음

 

 

 

 

 

 

순딩이 문자 계속

 

[안 놀았으면 좋겠는덷.....]

[폭죽만 하고 민박집 들어가!!ㅠㅠ시간 너무 늦었어]

[싸가지(내동생ㅋㅋ)데리고 걍 들어가...!!]

[노래방......? 그시간에 노래방 하는데가 있어?]

 

막 이렇게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내가 계속 문자하니까

 

그 이상한 새끼들이

 

내 폰을 뺏는 겅미ㅡㅡ 헐 ㅅㅂ

 

이 새끼들이 내가 진짜 쫄아가지고 말도 못하겠고큐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난 맥주 절대!!!! 입에도 대지 않고

 

맥주마시고 뻗으면 새우잡이로 팔려갈꺼 가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끝나자마자 내 동생 질질 끌고 민박집에 다시 돌아옴

 

 

 

 

 

 

 

그리구 폰 보니까

 

순딩이한테 문자랑 전화가 엄청 와있는거임!!!!!

 

 

[노래만 부르고 빨리 들어가ㅠ.ㅠ]

[귀욤아...?]

[왜 갑자기 문자 안해?]

[머해....?]

[야 왜 전화 안받아]

[전화 받아]

[빨리 전화 받아 ....]

[ㅠ.ㅠ 무슨 일 생긴거 아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헤헤헤ㅔㅎㅎ헤헤ㅔㅎ헤헿헤

 

히히히히히히히히힣힣히힣힣

 

순딩이 바꼐 없음 진짱 ㅠ.ㅠ♡

쩌거 보고

 

 

[미안해 ㅠ.ㅠ 그 새끼들이 내 폰가져가씀 ]

하니까

 

 

 

[머임.? 몇살임? 몇명?]

하면서 다 물어보구 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써슴 ㅋㅋㅋㅋ

 

 

 

늦었으니까 얼른 가서 자라구 함

 

정말 그떄가 새벽 3시 정도 였단 말이야

 

그 때까지 내 문자 오길 기다렸나봄 ㅠ.ㅠ

 

진짜 순딩이는 여자 감동받게 하는 스킬이 장난아닌거 가틈 ㅠㅠ♡

 

 

 

 

 순딩이 쫌 멋있음?ㅋㅋㅋㅋ ㄴㄴ

 

내꺼임♡

 

 

 

 

 

 

 

 

 

 

 

 

 

 

아! 이런 일도 있었음

 

내가 아는 남자애가 있음!! 친구!!!

 

아르바이트 하는 앤데 피곤하다고 막 그러면서

 

구미가는데 찜질방 좀 같이 가자고 하는거임!!

 

난 찜질방 한번도 안 가본 촌년임 ㅠ.ㅠ

 

그래서 신나서 가자고 약속잡아놈

 

갸 아르바이트 하는 곳 주인한테 누나인척하면서 ㅋㅋ

 

"우리 친구남자가 아파요ㅠㅠ 그래서 못 갈 것 같아요 ㅠ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까지 빼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필 그날 순딩이가 시간 되냐고 묻는거임!!ㅇㅇ

 

으잌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찜질방 가기로 했다고 함 ㅋㅋ

 

그니까 누구랑? 하면서 묻는거임

 

그래서 아는 친구남자애랑 가는 건데 오랜만에 보는거야!

 

이랬는데

 

이게 화근이 된거임..

 

난 리 남

 

 

[남자랑?? 가지마!]

 

헐..ㅋㅋㅋ 대략난감

 

그래서 친구라 그러니까

 

 

 

 

[친구는 남자아님???]

 

이럼 ㅋㅋㅋ 제발 ㅠ.ㅠ 먼가 분위기가 심상 않음

 

 

 

[아 진짜 ㅡㅡ 안 갔으면 좋겠는데 ]

 

헐.... 찍찍 까지 나와씀 ㅋㅋㅋ

 

순딩이가 찍찍 쓰는거 처음봐서 또 완젼 쫆 ㅠㅠ

 

그래도 난 사정을 말하면서 가야댄다고 함ㅠㅠ

 

 

 

 

[남자랑 찜질방을 왜 가는데 멀리사니까 많이 친하지도 않겠네 ]

 

막이러는겅미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걍 친구라는데 왜이럼 ,, ㅡㅡ 아 짱남

 

이랬는데

 

이젠 아예

 

 

 

 

 

[진짜 가지마라 ]

 

이럼 !!!!!!!!!

 

근데 ㅋㅋㅋㅋㅋ 갑자기

 

착한 모습만 보다가 이런 모습보니까

 

멋있어보이는 거임

 

 

 

 

매력지수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결국엔

 

[ㅡㅡ 니맘대로 해라]

 

헐.........놀람

 

순딩이 화나면 진짜 무서움 장난아님!!!!

 

무표정이 진짜 사람 얼게 만듬 ㅠㅠ

 

 

결국 난 그 친구와의 약속을 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안함 지금 생각해도 ㅠ.ㅠ

 

미안해 이놈시끼야 ㅋㅋㅋ 내가 그래도 너 쫌 애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로 ㅋㅋ

 

그리고 다시 문자해씀

 

[나 그냥 안갈려구.... ]

 

답장없음 .. ㅠㅠㅠㅠㅠㅠㅠ

 

[난 남자이기 전에 그냥 친구여서 ㅠㅠ 갈려고 한건데... ]

 

 

답장와씀!!!

근데... ㅠㅠ

 

 

 

 

 

 

 

 

 

[그럼 그냥 가]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허렇러허러허러허렇렇ㄹ

아휴  아휴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니야 이미 안가기로 해써!!!!!](절박함 ㅋㅋㅋ)

 

 

그렇게 빌빌기다가

 

[남자랑 둘이서 그런대 가는 거 아니야 ...]

 

 

문자옴 ㅠㅠ 다행다행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순딩이 찌질방에 먼가 대게 큰 의미를 둠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시간지나니까 알겠더라구 ㅋㅋㅋ

 

순딩이한테 찜질방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미안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솔까 난 내가 왜 미안해야 되는지 몰라씀 ㅋㅋ

 

근데 ㅋㅋㅋ 순딩이화내니까 무서워섴ㅋㅋㅋㅋ

 

베스킨라빈스 가서 아이스크림 사주고 훈훈하게 끗남!!!!

 

 

 

 

 

 

 

아!!!!!!!!

 

근데 순딩이랑 문자하다가 갑자기 ㅠㅠ

 

어떻게 해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순딩이가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는 거임 ...ㅠ.ㅠ

 

솔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한테ㅋㅋ고백하려는지 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누나있는데 그 누나를 좋아한다는거임...

 

ㅠ.ㅠ

 

ㅠ.ㅠ

 

ㅠ.ㅠ

 

ㅠ.ㅠ

 

통곡

진짜 헐.... 머.. 임?,,, ㅠㅠ 그럼 난?

 

하면서 절망모드...

 

근데 문자론 태연하게

 

아!! 그렇구낭 >.< 그럼 고백해!

 

하면서 ㅠ.ㅠ 아무렇지 않은 척함 ㅠㅠㅠ

 

 

 

그렇게 난 절망모드에 빠져서

 

시름시름 해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먼가 슬픔? 아픔? 머 그런 알수 없는 오묘한 감정?

 

이여씀 큐ㅠ ㅋㅋㅋ ㅠㅠㅠㅠ

 

 

 

 

 

 

 

어느덧 여름방학이 마지막 날이 됬음

 

그리구 순딩이한테 문자가 왔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젼 귀요미 모드인 거임!!!!

 

[아잉 귀요미 머해~~~?]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금새 또 잊어버리고

씐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순딩이 애교에 녹아씀 ㅋ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라고 해보래씀 ㅋㅋㅋㅋ

 

그니까 진짜 ㅋㅋㅋ

 

[예쁜 귀요미누나~~~~~ 내가 누나한테 예쁜짓해줄께]

막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앙 ♡

아무리 바도 술마시는 거 같아서 ㅋㅋ

 

[술 마셔?]하고 물어봄

 

그니까 방학 끝나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왔다면서 그럼 ㅋㅋ

그리구 문자 더 하고 싶었는데

순딩이가

 

[나이제 머 먹으로 가야대 누나 빠2 나중에 문자할께!!]

이러고 ㅠㅠ 문자 끊긴 거임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요미 모드 계속 봐야 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규흐규 슬픔 ㅠㅠ

 

그리구 난 걍 뒹굴 뒹굴 하면서

시간 떼우고 있었음 그런데

밤에 문자가 온거임!!!

 

[귀욤아 ]

[귀욤아 머해?]

 

(ㅋㅋ 내가 써도 귀요미라 하기 그렇네.. ㅠㅠㅋㅋㅋ)

 

그래서 내가

 

[왜 불러?]

그러니까

 

[있잖아..... ]

 

이러는 거임 그러고 계속 내가

 

 

[왜??????]

하면

 

[있긴 머가 있어 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므 시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통하는데 ㅋㅋㅋ

순딩이가 갑자기 ㅠ.ㅠ 그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잖아... 사실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너야]

 

읭?

읭의으이?머라구?

 

[응????너가 아는 누나 있다면서 ㅠㅠ!]

그러니까

 

[아니야.. 내가 좋아하는거 너밖에 없는데]

 

 

===========================================================================================

 

ㅋㅎㅋㅎ 이번에 쫌 긴가여? 아닌가 안 긴가?ㅋㅎㅋㅎ

 

그래두 여기에서 끊어주어야 톡커님들이

내 글을 장기적으로 사랑해 주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

 

추천 100 안 대면 ㅠㅠ 나 삐져서 안 쓸꺼임 흥흥

 

추천 100 가면 보는 즉시 바로 씀 ㅋㅎㅋㅎ

나 지금 쓰고 싶어서 손이 간질간질 ㅠ.ㅠ ㅋㅋㅋㅋ

 

언니오빠동생 친구들 언능 추천 눌러죠

100모이면 할 것이라는 나의 거대한 다짐엔 변함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추천 + 선플 써주면

 

 

 

 

이런 남친생길것이당!!!ㅋㅎㅋㅎ!!!!!!!!!!!!!!!!!!!!!!!!

 

 

내일 용동 마니마니 타세용♡

너무 먹어서 살찌지 마시구여 >.<

추천수231
반대수20
베플닉네임|2011.09.12 13:55
자고일어나면 5탄까지서잇겟지? 거기 불좀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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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글오글|2011.09.11 20:55
학생이 단란주점감?ㅋㅋㅋㅋ 그래도되는거? ㅉㅉㅉ 어린나이에 동생데리고 뭐하는짓?
베플ㅎㅎㅎㅇㄴ|2011.09.12 19:03
단란주점간게 자랑이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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