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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딸보고창녀라고하면

아쿠 |2011.09.11 19:36
조회 5,097 |추천 14

내가거짓말을쓰면진짜손이짤림 저거짓말아니고여 지금 5년동안 힘든일적는거에요

마음이답답해서쓰니까 조언좀해주세요..제나이는 16살이에요.

 

저희집가족은 아빠 엄마 나 오빠이렇게있어요

아빠는 엄마한테 꿈쩍도못하고 엄마가 저혼내도 아빠는 모르는척하셔요..

엄마는오빠한테는 되게잘챙겨주고 오빠학교에서오면 맛있는거주는데

내가 힘들게 학교다녀오면 밥은니가차려먹으라고하고 너는안챙겨줘도되지이러고

넌 뚱뚱하니까 좀움직여라 이러고 저 키163에 몸무게52바께안되여근데엄마는저보고뚱뚱하데요

그래요 엄마도 집안일하시니까힘드니까 저한테 무시하는말 ..

 

네, 다이해합니다

근데 성적발언하는거 죽을만큼 너무힘듭니다

 

제가 tv보면서 과자먹고있는데 옆에서하는말이 통나무같은년

이러는거에요 저는처음에이해가안됬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엄마뭐가통나무야 이랬는데

 

엄마가 니몸뚱아리 니얼굴부터전체가 이러는거에요 저는 완전어이없어서엄마한테

무슨소리야 이러니까 엄마가 니얼굴식모같이생겼어 미X년아 이러는거에요

이소리만 5년째듣고있습니다 제나이가 16살인데 초등학생때부터저런욕을들었어요

어쩔때는 친엄마가아니고 날입양했나도생각햇는데 저희엄마맞어요 저랑똑같이생겼거든요..

예전에는잘해줬는데 갈수록 저를무시하네요..

 

네 .. 엄마가말하는데 이런거다참죠 아네 참어요

근데 성에대한욕할때는진짜못참겠어요

 

제가 요리학원을다니고있거든요 ? 학원에서 어이없는일있어서 집에와서엄마한테

엄마 학원에서 어느오빠있는데그오빠가 내옷에 고추장을튄거야 그래서내가 소심하게복수로

그오빠뒤에서 툭 하고 쳐버림 ㅋㅋ 이랬어요.

 

근데엄마가 하는말이 그남자 ㅈ액이 니한테 텼냐? 넌그러면 난자좀 주지그랬냐

이러는거에요 와.. 그때 저완전..아무말도안생각나고 방에들어가서 아침까지멍하게있었어요

또엄마가 ㅅㅅ에대해아무렇지않게말하고

 

제가 친구랑놀러나간다고하고 친구생일이라 밤늦게올지도모르니까엄마한테전화한다고

그러니까 엄마가 너 바지내려서 도로에서남자들유혹해서 차타고오라고하고 저그때엄마한테

딸한테그게무슨소리냐고 그러니까 말무시하고 빨리쳐나가라고하고

별로안심하다고여? 전 5년동안성적발언에 무시 그런걸당했어요..

 

또 엄마가 얼마전에 라면드시고계신거에요 저도밥안먹어서 엄마한테 엄마나도좀만줘

이러니까 엄마가 돼지같은게 식모년아 너같은건 나중에 남자한테 먹혀야지정신차리지

작작 X먹어라 너따위년이 무슨요리야 그냥 남에집에서 가정부나해라 하면서 웃고

가출해본적도있는데 엄마 네 저안찾고 제발로그냥들어간적도많아요..

들어오면 저한테하는말이뭔줄아세요 ?걱정된말보다 돌아오는말은

"술집이나나가라 아 너는 못생겨서 거기가도 술도못따르고 수건짓만하겠네"

...

 

엄마는 저한테 준비물값주는것도아깝게생각해요 제가 미술준비물산다고 5천원만달래도

막 이돈으로 남자들이랑놀러다니는거아니냐고

이런소리만하고있고

 

저어떡해야되죠 ? .. 너무힘들어요..

 

저는무엇보다 저희엄마를사랑합니다 학교에서 급식시간에나온 귤 간식그런것도

주머니에챙겨서 엄마가져다주고그럽니다.

용돈모아서엄마 맛있는거사주고 엄마옷사주고 전 제가 옷사입는것보다

엄마사주는게 훨빼마음도편하고그럽니다.

근데 돌아오는건 무시바께없네요..

 

조언좀해주세요제발..

추천수1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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