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께 충주에 한 아파트 자택 욕실에서 손목에 피를흘리며 쓰러져 있는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과다 출혈로 이미 숨진상태였다.
B씨 다이어리에 "김모군(17)과 순수한 사랑이 세상 모든이들에 불건전한 관계로 매도되고 있다며
마음이 매우 무겁다는" 유서가 발견되었다.
최근 B씨는 교육청으로 부터 해임조치를 받고 집에서 휴식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는 "평소 딸에 이상한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고 김모군이 보고싶다고 말한적이 있다며" 전했다
한편, 해당교육청은 B교사의 자살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발견된 유서와 유가족에 진술 등으로 미뤄 B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