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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남자친구가 인사하러왔다가 엄청난실수를 ㅜㅜ

사랑해 |2011.09.12 10:56
조회 17,949 |추천 4

추석이여서 남자친구가 멋지게 정장입구 선물도 한가득 가지고 인사드리러왔는뎅

명절이여서 부모님뿐만아니라 친척들 그리구 할머니까지 있었음

남친이 집 도착하자마자 고모부들이 장난이 심하신데 들어가서 무릎꿇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가뜩이나 긴장하구 있는데 저렇게 장난 치시니 더 긴장

근데 뜬금없이 엄마 할머니 처음 뵙는거니까 절을 하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당황 나도당황

어른들은 예의라고 생각하는거같음

남친엄청당황해서 ...................절을 한번하고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절을 또 한번 하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순간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일으켜 세웠음..............................ㅜㅜ 우리 할머니 졸지에 돌아가신분 될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남친이 말해줬는데 너무 긴장이 되서 절을 한지 안한지 머리가 하얘져서 한번 더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순간 완전 당황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넘웃기네요 ㅋㅋㅋ

암튼 모두 즐추 ^^

추천수4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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