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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안입는 동생... 뭐라고 주의줄까요

하루냉면 |2014.05.18 17:30
조회 84,405 |추천 11
혼자 자취하고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두달전부터 여동생하고 살게 됐습니다혼자살때부터 친구들이 많이 놀러왔었기 때문에 저희집이 아지트같은 개념이지요안녕하세요에 나올정도로 심한건 아니고 개념없는 애들도 아니어서 민폐끼치진 않습니다동생도 어릴때부터 봐왔던 애들이라 불편해하지 않더라고요원래 제집이니 불평하기도 뭐하겠죠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제가보기엔 괜찮아보였어요애교있고 살가운 애가 아니라 제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는편도 아니지만요 여기까지 대충 저희 소개고요제가 불만인건 동생 옷차림입니다옷차림이 저랑 있을때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동생은 집에서 추리닝에 티셔츠 하나 입고 있는데 저랑 단둘이 있을때는 그러던가말던가상관없거든요 가족이니까그런데 친구들이 놀러오면 신경쓰이더라고요애들오면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긴 하지만 밥먹을땐 얼굴을 마주하니까요아무리 넓은 티 입고 있어도 애들이 알아차릴까봐 걱정됩니다주의를 주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할까요애가 제친구들=남자 라는걸 못느끼나봐요오빠친구들=오빠 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러는거겠죠저만 답답하네요 대놓고 말을 해야할까요 도움좀 주세요
추천수11
반대수22
베플|2014.05.18 22:26
동생인데 대놓고 말하는게 안되요? 친구들올땐 속옷입고있어라 이말이 뭐가어려워서
베플|2014.05.19 01:58
글쓴이 집에 동생이 얹혀사는것 같은데 동생걱정되는 마음에 물어보는 오빠한테 친구안데려오면 되지않냐니 진짜 이기적인년들 많다 그냥 오빠친구들도 남자니까 놀러오면 속옷챙겨입어 이정도로 해도될거같아요
베플꿀끼리|2014.05.19 00:45
내 친구들이기 이전에 남자니까 내 친구들 있을때는 옷 제대로 갖춰입는게 좋겠다, 정도로만 말하셔도 알아들을 거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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