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그이와 헤어졌습니다
난 그사람 행동이 이상해서 왜그런지 물어보려고 만나자고 한거였음
그사람행동이 상대방에게 정말 상처주는것이었음
근데 난 그사람마음이 안떠났다고 자신감에 차있었기 때문에
마음떠났는지 물어보고 아니라고하면 정색하고 고쳐라고 말하려고...
예전에 고쳐달라고 했는데도 웃으면서 이야기해서 그런지 심각성을 모르고 또 그러길래 이번엔 분위기를 심각하게 잡아야겠다싶어서 그렇게 잡고 불러냈음
근데 시작을 너무 심각하게 했나봄
이런건 웃으면서 이야기해야되는데 웃음이 안나오네(썩소)
내가 무슨말 할건지 솔직히 감이오지? 안오면 사람이 아니다
너 나한테서 마음이 떠났니? 나한테 하는 행동이 왜그래?
이랬더니 자기가 먼저 차네요
난 이별통보하려고 한게 아닌데 그렇게 보이나요 자기가 먼저 예감이 불길해서 선방친건가요
나중에 말들어보니까 사귄거 후회한다부터 시작해서 상처되는말 많이하던데
자기다치기싫어서 맘에도 없는말한걸까요 아니면 정말 마음이 떠난걸까요
이렇게 차였네요
그래놓고 자기갈길 찾아서 잘살면 모르겠는데 나보다 더 힘들어하는것같은 이사람
대체 뭔가요? 먼저찬사람이 더 미련남는다는 내친구말이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