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병군화를 둔 곰신이예요.
곰신님들은 군화한테 서운한거 어떻게 해결하세요ㅠㅠㅠ?
특히 싸지방에서..
나한텐 커플다이어리,방명록,일촌평,사진첩댓글등등등등등
이런거 안하면서 친구들한텐 일촌평, 방명록
친한여자애들 사진첩댓글까지.....
친한여자애들 신경안써요.
왜냐면 군화를 믿으니까 그정도는 이해해요.
근데 왜 나한텐 안쓰고 다른애들한테는 쓰냐고 물어보니까
뒤에서 선임이 계속 쳐다보고있었다구,
여자홈피들어가서 사진보자고 조르고그래서 저한테는
쓸시간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싸지방을 가는데,
저한테 다이어리,방명록쓴적은 손에 꼽을정도예요. 일병인데요..
너무너무 서운해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턴가 홈피가 우울해져있어요.
여자친구없는것 마냥, 사진첩도 닫고
저랑찍은 사진들은 모두 비공개로 해놓고, 일촌평도 닫고..
그리고 군화랑 친한남자애중에 사진찍어주는걸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그애홈피에 저랑군화찍힌사진들 지우라고 군화가 방명록도 남겼더라구요.
군화는 제가 싸이비밀번호모르는줄 아는데,
전 군화비밀번호를 알고있어요. 이사실은 군화는 모르구요.
솔직히 그거보고 진짜 서운한게 더 쌓였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화할때는 오손도손 장난도 많이 치고,
걱정도 많이 해주고, 변한게 없는데..
싸지방가면 왜 내홈피에는 신경을 안써주는지 궁금하고 또 서운해요.
그 남자애방명록에 같이찍은 사진 지우라고한거 보면
당장이라도 군화한테 한소리하고 싶지만..
그게 또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곰신님들은 서운한거 어떻게 해결하세요?
군화한테 직접말하시나요?
대체 왜 이런거때문에 서운하게 하는지..
다 좋은데 정말 기다린거 힘들지않았는데
이런 소소한 서운함때문에 헤어짐을 고민중이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