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 언니 오빠 동생아가들![]()
난 눈팅만하다가 참...
아 참으로 그지깽깽이같은 일을 겪어서 열받아서 열폭으로 글올리는
상크미가되고싶어 상크미 표정짓고다니는 투에니원흔녀야
글의 쉬운이해를위해 신속하고 정확히 쓰기위하여 반말좀쓸게 이해좀해줘![]()
아나...이걸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해 .ㅡㅡ
아 내가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쓰겠지만.. 이해해주길바래.........
따끈따끈한 최신이야기였지만 이 글이 묻힐까봐 그리고..내가 쫌 소심해서
욕먹을 까봐..☞☜ 그리고 그아이가 보면 민망해할까봐 올릴까말까 하다가...........
애들이
야대박 톡감이야 이건 안될수없어 해서
믿고올려 얘들아아 하염![]()
.....나도 자작이였으면싶어.....
쉽게 음체 ㄱㄱ
나는 참고로....... 공부를 열심히하고싶었지만 함
그게......잘안되서 쪼금......쪼오금...... 먼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야 뭐..지방이라고들 하지지![]()
때는.. 9/7 이제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즐기고 싶어
안달나서 제대로 수업내용이 들어오길하나
걍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빨리 집가고싶어
집집지집집지빚 하던 때였음.
하필 그날 또 동아리에서 회의가 있었던거임
우리가 매주 동아리 회의를 함..![]()
난 또 상크미가되고싶은 상크미표정짓는아이잖슴? 그래서 난또 샤리라하게 나좀보소 하게 원피스를
입고 학교를 갔더랬음.....
하....아침부터 재수가없었음,....내가 버스놓쳐서
지각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를
아어쨋든 난 놀자는 친구를 버리고 동아리우정을
위해 회의를 갔다가 아싸같이 집을 혼자가고있었음..
8시에 집에가는 스쿨 버스가 있어서
아싸리 빨리 집가서
이 가면같은 화장을 한 열번에걸쳐 세안을하고
앞머리까고 머리질끈묶고 안경끼고 쉬고싶은생각이 그날따라 간절한거임......
아빨리 집집집짖ㅂ 하는생각으로 막 버스정류장으로 갔음..
아나근데 이런 내가 스쿨버스 정류장에 20분이나
일야찍도착했는데 이미 한대는 사람이 다차서
떠나는거임ㅡㅡ
아나..지저스
난 기다리고 또기다리라는 버스기사 아찌 말에 그래 기다리자 하고 기다렸음
그후 뭐 번호를 따엿다 이런말은 생략할겟음 풉 그딴일은..개나줬으니.
할튼 난 다음버스가 와서 탔음.
동아리 선배가 와서 같이 올라탔음.
근데 한차가 이미 떠나서 그런지 아니면 애들도
빨리 가면을 벗고싶어서인지 아이들이 완전없는거임..
아싸리 다리뻗고 누워서 가도되겠네 하는 생각으로
선배와 나는 버스의 중간에서 조금 뒷자리로 따로 앉았음
음 무슨말이냐면........ 같이 앉지 않고... 통로를
사이에 두고 앉았다 이거임..
근데 아이들이 정말없어서 차가 출발을 안하더라고..
그러다 8시가 되고 차는 출발해야할 시간이다가왔쏴.
한 남자아가 이새끼.........그노무시키만 우리 뒷쪽에
앉고 다 우리 앞쪽으로 앉았음.
그리고 한가롭게 잠이나자볼까 하며 눈을 감고있었음
아근데 맨날 차만타면 졸도하던 내가 잠이안오는거임..
그날따라 이상하다싶었음
이게 암시였다고 지금와서 생각해봄..
자리를 바꾸라는..
출발한지 한 30분정도가되고 다들자는거임..
근데 난 카톡질을 하고있었음.
근데 카톡이노무시키가 요즘 사춘기라 반항을 해서 안보내지길래 폭풍 진짜 폭풍짜증을 내던중이였음.
내가 귀가엄청밝아서 어무이가 전화로 내욕하는거 다들리는데
이상하게 뒤에서 쪼르르르 소리가나는거임
에..? 쪼르르르
뭐야이거 이건 그 유명한 우리아빠 오줌누는소리(우리아빠가 ...... 소리가
)
설마 그러리라고는 생각안했지
아뭐야 설마 어떤 돌아이가ㅋ......
이생각으로 사춘기인 톡님에게 폭풍짜증을내고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계속
쪼르르르...쪼르르르르...
이소리가나는거임
에이설마..........진짜 미친거겟지지
하면서 나는 고개를 뒤로 돌렷음
오지저스![]()
저시끼뭐임
내뒤뒤자리에서 앞좌석에 몸을 딱붙히고 자신의 그곳이 잘있나 검사하시는지 아주 아래를 쳐다보시느라 바쁘신거임
오말로만듣던 노상인가.싶어서 아 저남자님을 어쩌지 하는생각에 난 혼란스러웠음
혼란스러운 도중에도 끈임없이 쪼르르르쪼르르르소리가 나고있었음...
아나........아나어쩔 아나 쟤어쩔
아 패트병뒀다뭐해 나 패트병있는데 줄까...........?
아니 왜 어짜피 쉬야할꺼면 창문에대고 밖에다 쉬야하지 왜여기서해 고속도로에 버리고갈까
아나 근데 이미싸고잇는데
아찌에게 차세우라할까.......오만가지의 생각을 하고 있는 도중 난 번뜩알아차렸음
아지저스 내신발![]()
그아가님은 내뒤뒤에서 쉬야를 하고있었으니
그 쉬야가 내앞쪽으로 졸졸 흘러 내려올게 아님???
아 쒯![]()
나의 오늘 샤리라 나좀봐의 내 컨버스가 젖고있을게아님?
아난당장 그생각을 하자마자 발을들었음
일단 버스를세우던말건 예전에 내가 쉬야할때 내 신발에 쉬야가 묻었건 안묻었건은 중요하지않았음
지금 내신발이중요했음
이미 저아가님은 누고계시고
그순간에도 쉬야는 흐르고있음
당장발을들어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난당장 발을올려 아빠다리를했음
아이런 하는거야 ![]()
난우선 내신발을 살리기로 했음
기나긴 쪼르르 소리가 끝났음
난 안도했음 멍청이같았음..시작에 불과한데..
그아가님은 쉬원하게 잘마무리 하셨는지 앉는소리가 다시났음
하......그래도 내바로뒤는아니여서 다행이다 진심 은
내신발 진짜 그지될뻔햇네 하는생각으로 내심 안도를했음
내...앞에앉았던 언니오빠아가들은.........
뭐....... 지금생각하니 안타깝네 뭐 쉬야는 마르는거니까여 언니오빠들![]()
그러면서 이런를 속으로 연발하며 내다리를 부여잡고 빨리 집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음
아직 도착은멀었음![]()
근데 슬슬.....
.........아시겠지만......
스멜이 올라오지않겠음??? 아무리그래도 성인남자인데
내뒤뒤에서 거사를 치르셔서그런지 점점 스멜이 올라오고있었음.......
난 내 스멜도 못맡겠는데 남의스멜을 맡고 있자니 미쳐버릴것같았음![]()
참자......참아.......쟤가 쪽팔려할거야
배려하자...........
배려심이 필요한과니까 인내심좀 길러보자
하는생각으로 쪼그려 앉아서 억지로나마 잠을청하려 했음
정말 얼굴이 미친듯 궁금했는데
그럼 내가 깨있었던것을 알꺼고 증거물;;이있으니
정말 영화속이야기지만 날 해할것같았음
그리고 몇년더 학교에서 봐야할텐데 서로 껄끄럽게 뭐하러 그러냐 싶어서 참았음
애써 잠을자려고 억지로눈을감고있는데
찰칵
읭?이건또뭐야![]()
찰칵찰칵
쉬야를 하시니 이제 시원하셔서 셀카를 찍고 싶으셨나봄 ^^^^^^^^^^^^
하...저런정신병자ㅅ..ㄲ.................
참자 하는데 계속 찰칵........
아뭐야 헐설마 나오늘 샤리라 원피스인데 ........위에좀파엿는데....나의 윗태를 찍는건가
아 저시키가 미쳤나 라는 생각이 급드는거임 헐 어쩌지 이건진짜 뭐라해야하는데
하는생각으로 열받아서 뒤를 딱돌아봣음음![]()
두눈이 딱딱 마주치는순간.......
뜨끔했음 내가 눈 것도 아닌데 왜 뜨끔했나 모름....... 그는 내 바로뒤에있었음
헐음지저스 정말 상큼이였음
진짜 상큼이...........
나도 선배들에겐 애소리듣지만
정말 얼굴이 딱 상콤한게 상크미20살이였던거임...딱애....
게다가 좀 괜찮은이미지였음........ 약간 지현우가 안경낀...?![]()
난 이제어찌하나 심정으로 걍 일단 다시 앞을봤음
그리고서 나는 추리를 하기시작했음
사진은 그아가가 아니였나봄 위로 올라와있던손도없고 걍 찍어도 자기자신을 찍었나봄
아 저아이는 정말급해서 내뒤에 앉아있다가 하나뒤로가서 누고 다시컴백했구나 하는 생각이 딱듬..
이제 확실해짐 ![]()
이스멜과 이아이의 행동이 너무 딱 맞았음........
아어쩌지어쩌지 하는순간에 한 도착지점에 도착을했음 그아이는 당당히 내렸음 내리면서도 흘끗 나한번 보고갔음
아 내렸다........
아 결국 못일렀다...하는생각으로 이제 오줌만 안밟고 내려야지 하는생각으로 내신발은 여전히 다소곳이 올려져있었음
이제 내가 내려야할 지점이 거의다왔음
사람들도 다깼음
선배도 깼음
선배랑 그냥 일상이야기 하면서 빨리내리길 기도했음
선배왈
흠.. 여기서 이상한꾸린내가나.. 안그래 ㅇㅇ아?
ㅋ....................................
당연히나겠죠 어떤 20살상크미가 쉬야했거든요
라고 할수없었음........ 그아이는 상큼했고...... 이런 우연이아니면 우리가 따른..인연........으로......![]()
아 좀이따 내려야지 하는생각으로 발만 동동굴렀음
내가 내릴곳이 다왔음 길이 막히길래 얼마나 막히지 하는생각으로 통로로 몸을 빼 앞을보려했음
아지저스![]()
상상이감?
통로가온통 그상큼이의 쉬야로 범벅이 되어있었음![]()
차가 많이 왔다갔다 하지않음????
그에따라 그아이의 쉬야는 왔다갔다하며 엑스 자를 이뤄놈 ^^^^^^
난무슨 바이오리듬 그래프를 보는듯했음
모르시는분을위해 바이오리듬듬 사진을 준비했음
요런그래프임............
난 저그래프를 몸소 보았음
난이제 내신발을 지켜낼수 없었음...........
저 말도안되는 그래프를 밟고 나가야하는것이였음
하지만 내자리는 중간보다 좀더뒤.......^^^^^^
걍 눙물이 앞을가렸음![]()
난 눈물을 머금고 해탈하여 발을내렸음는 비올때 물밟으면 소리나는 찻 하는 소리가났음 아래를 봤음......![]()
내좌석 아래에도 미처 흐르지못한 쉬야가 있었음
하.....엄마..................
난포기했음 이제 빨리 냄새에서만 벗어나고 싶었음
난그냥 조심히 통로를 총총총 뛰어갔음
운전수 아찌께 감사합니다!!!!!!!!
를하며 고개를 숙였는데...........
ㅋ..............................
아찌 지못미
아찌옆에도 흥건한거임.......................................
쉬야양이 너무많아서 심지어 턱을 타고 내려간거임 ^^^^^^^^^^
아니 어떻게 아무도 모를수가있음???????![]()
나만안거임
결국 우리모두의 신발은 정직히 다 묻어주었음 ^^^^^^^
아정말 그아이에게 말하고싶었지만 지금 여기서 말함
제발.........
나 너얼굴기억해
너도 나 기억하지?
우리 그다음날에도 같이 버스타고 학교갔잖아 ![]()
하...... 그러지말자 상큼아
이상끗
아나 너무 열폭해서 길게길게 쓴것같음
너무죄송함
난 추천하면 여드름안남 이런말안함
내가 추천했으나 여드름남
걍 끝인사 하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오빠 아가들 ![]()
제발 버스에서 쉬야하지맙시다 해도 패트병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