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사람
아직 그사람을 좋아하고있고 정리해본적 없는데 차였으니 상처와 충격이 크다
꽤 오랫동안 멍때리고 아프고 힘들다
그때 이렇게 행동했다면 헤어지지 않았을텐데 하는 미련이남고 자기자신을 자책도 하게된다
그사람이 생각나고 연락하고싶지만 그러다가 그사람이 더 싫어할까봐 두려워서 연락도 먼저 못한다
그렇다고 힘들고 아픈걸 티낼수는 없다
그사람은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힘든티를 내면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살아가는척, 다 잊은척, 상처 안받은척 하는데 알고보면 맘구석엔 항상 그사람이 있다
오랫동안 그렇게 힘들어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면 영원히 오지 않을것같던 무덤덤함이 찾아온다
그러고는 일상의 많은 것을 차지했던 그사람이 점점 잊혀진다
찬사람
어떤이유로 그사람과 헤어질까 말까 고민을 하고 많은 생각들을 한다
그사람은 모르고 있겠지만 계속 헤어짐에 대해 생각을 한다
그러다가 그사람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
말 꺼낼때의 상대방 반응을 보고싶진 않지만 힘겹게 말을 꺼낸다
그러고는 얼마뒤에 그사람이 없으면 안되는 자신을 발견한다
없어도 될 것 같았던 그사람이 생각보다 일상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사람이 그리워진다
근데 자기가 찼기 때문에 힘든 티도 못내고 괜찮은척 하고 다닌다
갈수록 후회가 되지만 그사람이 이제는 자신을 좋아하지않을까봐 먼저 연락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