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현재 몸무게가 61키로입니다. 키는 158.
원래 73키로로 저랑 똑같았는데 여름방학때 12키로 빼서 현재 61키로가 되었어요.
남자들은 알겠지만 대개 남자는 뚱뚱한 여자한텐 관심이 안가요.
저도 그런남자중에 한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녀는 정말 착해요. 성격도 밝고 긍정적임 얼굴도 살빠지면 요염상...일것같았어요.
결정적으로 그녀는 전부터 날 계속 좋아했어요. 그리고 계속 잘해주니
이거 이거 이거 하다가 결국 그녀의 마음에 넘어가게 되었는데...
물론 처음엔 그녀의 성격만 보면 좋긴 한데 아무래도 뚱뚱한게 적응이 안되었어요.
그래서 그녀에게 54까지 빼면 사귀자라고 했어요.
그녀도 알았다고 하면서 폭풍 다이어트를 시작하게되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그녀가 그렇게 썩 싫지 않았고
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진다음에 사귀는것 자체가 좀 약간 얍삽하고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는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같이 사귀면서 코치해주면서 다이어트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그냥 그녀의 마음을 받고 사귀게 되었는데..
계속 먹고싶은거 안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그녀를 보니 기특하고 그렇긴한데
저도 남친으로서 그녀의 다이어트에 뭔가 도움이 되고싶어요.
다이어트 도사 누나들 조언이나 다이어트보조제같은것 아는것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