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음이식었다고 그만하자더니 사랑한다는건 뭘까요..

뜯어진치마 |2011.09.14 15:43
조회 917 |추천 3

제 남자친구는 취업준비생입니다.

4학년 2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힘들긴해도

그렇게 투닥거리진않았었는데 2학기가 시작하면서

부담이 커졌는지 힘들다고 하더군요

사고하게 일어난 다툼에 남자친구가 지친거같다고 시간을 좀 가지자고

헤어지자는 소리까지 오갔지만 참고 기다리기로 하고

잘 무마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뒤 사소한 다툼에 투닥거리다 또

지쳤다고 미안하다고 혼자있고싶다고 하더군요

이틀정도 기다리다가 정말 왜이러냐고 카톡을 쳤더니

지쳤나봐~ 미안하다~ 라고 오길래

바로 전화해서 무슨뜻이냐고 했더니

혼자있고싶다고 얼마가 걸릴지 모르겟다고 하더군요

마음이 식은거냐고 나한테 잘할 자신이 없는거냐고 물었더니

마음이 식은거같다고 그게 진짜인거같다고 그만하자더군요

붙잡아도 안됀다고 처음마음같지 않다면서..

식었으면 돌리면 되는거라고 헤어지지말자고 1시간을 울며불며

잡았습니다. 아직도 잘 한건지 모르겟지만..

근데 그 남자친구가 사랑한다고 사랑해라고 그말을

마음이 식었단 당일에도 하고 그다음날도 하고 오늘도하고

들으면서도 벙찌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심리일까요

그렇게 냉정하게 마음이 식었다고 그만하자더니..

 

이사람 진짜 마음이 뭘까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