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정도 연락하고 만나고 헤어진지 3개월이 넘어 조금있으면 4개월이다 ..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 시간참빠르다
처음만났을땐 봄이었는데 이젠 가을이네
오늘은 사진들을 다지우려고해 물론 조금씩 조금씩
연락오겠지 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이젠 그기대조차 안하니깐
연락 기다려지지도 않는다
너도 톡많이 보고 나도 글을 처음쓰는데 참 답답해서
정말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실감을 못하는거같애
한순간에 헤어졌으니깐 진짜 좋아지려고 할때 헤어졌고
헤어지고나서야 내가 많이 좋아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역근처 지날때마다 너가 타고왔었던 버스가 마음아프고
너랑 스파게티 먹으러 갔던 곳은 이제 없어지려고 공사중이더라
흠 마음이 찡했어
그리고 요즘들어 일이 생겨서 힘든데 그럴때마다 그런생각을해
예전엔 너가 내 멘토였었는데 하고 .. 이젠 없어져버렸지만
에휴 나도 이젠 정말 벗어나야지 이대론 머리가 어떻게 될꺼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