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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왕눈 |2011.09.14 17:38
조회 411 |추천 0

좀 지난꿈인데... 기괴한 꿈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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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이곳저곳 해몽을해보기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녔지만 내 능력으로는 알수가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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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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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작은 낮선 할머니가 나오십니다. 무언가 나와 연관이 있는거 같은 느낌의 할머니입니다.
머리는 희고 허리는 약간 굽었으며 지팡이를 가지고다니시는.
얼굴은 기억나질않네요.. 어디를 가는지는 모르겟는데
그분을 뒤따라서 작은 냇가 뚝방길을 걷고있었습니다..(냇가상류방향으로)
걷다가 냇가를 보았는데 냇가 근처에 커다란 연두색의 알이 보였습니다.
타조알보다 약간더큰정도의 알이라 꿈속에서도 알이참 크군 하면서 감탄하고있는데..
알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겁니다.
쭉~쭉~바스락~바스락~ 그래서 앞서가는 할매를 불러 새웠습니다.
"할머니 저것좀 보세요." 하고는 냇가로 뛰어내려갔습니다.
알은 냇가 옆땅위에 있었고.. 그속에서 생명채가 나오려는듯 보였고
가까이가서 옆을보자 옆에는 이미 알을깨고나온 검은색의 애기새 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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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상황이 지금 부화하는 연두색알이 중간이면 우측은 갖부화한 까마귀? 새끼가 있었고
오른쪽은 갖태어난 검은 개의 새끼 검은강아지가 깽깽대고있었음
어미도 조금떨어진 근처에 몇마리의 강아지에게 엎드려 앉아서 젖을 주고 있었던듯 보였음.
좌'까마귀' 우'까만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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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새를 보며.. 속으로 '아..까마귀 알인가?' 생각하고는
알을 깨고나오는것이 힘들어보여서 살짝 도움을 주었는데..
그속에서 애기가 나오는겁니다. 여자아기인데.. 완전귀여운 밝은빛의 하얀 아기가..;
그래서 내가 품에 안아주었습니다..
그런데 꿈에서도 생각이 나는거에요.조류는 처음본것을 부모로 여긴다는..
그애는 나를 부모로여길테고 나또한 그 아기가 (그 이쁜아기한테 조류라니;;;)
내 자식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순간 애기의 모습에 검은새의 모습이
번갈아가며 합쳐져 보이기 시작하고.. ;;
애기는 배가 고픈것같은데. 내가 줄수있는것은 없고.. 빨리 무언가를 먹여야할것같아서
꿈이라 그런지.. 그 옆에 갖부화한 검은새를 주었더니..;;; 올빼미가 먹이 받아먹듯이
한입에 그 검은새를 삼키려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반쯤 먹었을때.. 생각해보니
이 애기가 한번에 먹기에는 먹이(먼저부화한검은새)가 너무큰것같았습니다.
이러다가 애기가 숨막혀죽겠구나 싶어서 다시 먹던걸 꺼냈습니다.;;
계속 먹을 것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만들고.. 그 까만새를 이번에는 토막내서 먹였더니
먹긴 먹었습니다... 조금후에 다 토했지만;;
.
그리고 장소가 작은 시골구멍가게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구멍가게 사장님을 딱보자
저사람은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느낌이 딱들더군요.. 할매는 이때는 없었음
그런데 아기가 품에서 잠이든모습을 보며 잠시 잠자는 아기를 돌보고는..
그 구멍가게 아주머니께 제가 뜬금없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주머니 보실줄아시죠? 이 아기 사주좀 봐주세요.;;"
.
아기는 탈진상태인듯했고.. 우유라도 사먹여야겠다는 맘으로 구멍가게를 찾아가서는
저 말을하고는 딱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지금당장 무언가 먹이지 못하면
애기가 위험할듯한 상황이었는데... 걱정이...
.
현재 미혼에 여친도없는상황인데..? 이꿈은 대체 무었인지??
암울한 미래를 예시하는건 아닌지? 찜찜하기도하고 그렇네요.
몇년에 한번씩 이런 기괴한 이상한 꿈을꾸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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