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날
그만하자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연락이왔습니다.
다음나도괜찮고
추석때고 괜찮을줄알았는데
혼자있는 시간이 생기니 자꾸생각나네요
서로 소홀해져서 5일동안 연락안하고
카톡으로 서로 다투다가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연락안한 이유는 일하는 사람때문에 짜증났는데 제가 자꾸 그 사람들을 생각나게 했다네요
그래서 귀찮고 피곤하고 짜증이 났다고 합니다...
너무 충격적이여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정떨어졌었죠...
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10일날 토요일날
귀찮아할꺼같아서카톡으로보내는데그만하자
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대요....
어쨋든,
그리고 다음날 교회갔는데(같이다녀서;)
에배시간에 눈이마추졌습니다.
피하더라구요....
아무렇지 않아서 제가, 그래 이렇게 잘 지내면 되겠구나했는데
만나서 못한 말도 있고, 제 마음이 너무 답답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하려고합니다..
얘기좀하자고요......
그만자하자고 했는데 연락하면 웃기겠죠?
안볼사이면 그냥 지내겠는데
교회도 같이다녀서 계속마주치니깐....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친구들한테물어보는것도 이제 한계이고 ㅠㅠ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 힙드네요....
바쁘다가도 안바쁜 틈에 어찌나 생각이 나는지...
연락하지말까요..
자존심버리고 먼저 연락할까요....
답변 빨리빨리달라주시면
오늘 이내 연락하겠습니당!!ㅠㅠ
연애고수님들 알려주세요...넘길어졌네요^^;
참고로....저여자에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