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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이혼..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통통 |2011.09.14 19:17
조회 598 |추천 0

지금 임신 7개월째이고..혼인신고 하고 임신인것을 알았어요.

 

동거중은 아니였구 혼인신고부터 덜컥했다가..임신이 되었네요.

 

임신인것을 알고나서 (6주) 그때부터 남편이 달라지더라구요.

 

달라지게된 이유는 남편의 전 여자친구때문이지만 지금은 둘이 만나고 있다는

 

확실한 물증이 없는 관계로 이야기 하지 않을께요.

 

여튼 임신 6주부터 지금 7개월(26주)까지 저를 유기한 상태구요.

 

전 친정엄마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제 연락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고, 가끔식 만날때마다 그때그때 위기만을 모면하여

 

절 집으로 돌려보낼때가 많았죠.

 

이번에 이야기를 해보니 이혼을 원하는거 같더라구요.

 

아기문제는 친 누나가 독신주의자라서 그 밑으로 올려서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그냥 참고 들었습니다.

 

아기 낳고 제가 100일간 키운다고 하자, 정든다고 안된다고 하고있구요.

 

지금 저에게 처음 6주때 원룸에 살라고 140만원 (보증금100 월세 40) 준거 있구요.

 

그 이후로  60만원씩 2번 받았어요. 그리고 이번에 산후조리비용으로 준다며 100만원을 준 상태구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예정일이 12월 말입니다.)12월 말까지 원룸에 살 월세랑

 

산후조리비용 등해서 준다고는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기 낳고 이혼할 때에 위자료에서 빼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빼주겟다고 하자 공증을 받자고 합니다.

 

혼인 후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남편이 전화를 안받고 의도적으로 저를 피할때

 

문자를 두서없이 보낸것이 좀 많네요 (예를들면 그렇게 살지말아라, 그 여자(전여친)과 잘살아라)

 

내일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서 제가 준비할 것들을 차근차근 준비하겟지만.

 

아이의 양육권은 가지고 오기는 힘들듯해요. 제가 아직 능력이 안되는 학생이라서요.

 

아이 입장에서도 아기 아빠가 키우는게 나을거 같은데. 지금까지 당해온것들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아직까지.그리고 앞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병원치료를 받고있긴 하지만.

 

우울해 하고 울기보다는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생각도 해야 할거 같아서요.

 

같은 경험에 있으신 분이나, 비슷한 사례를 보셧던분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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