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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트위스터에 곰팡이....가

우미랑 |2011.09.14 19:38
조회 314 |추천 1

 

며칠전 바로 연휴전이죠..

남친과 함께 부천에 있는 웅진플레이도시kfc를 들렀습니다.

연휴전이라 사람들이 많더군요..

기분좋게..트위스처와 치킨을 시키고 먹고있는데...

트위스터 또띠아에 곰팡이가 보이네요...

이게 뭔가요?.....

사람들이 많아 직원만 살짝 불러서 얘길했죠...

곰팡이 같은데...요..남친은 거의 다먹은 상태라 확인불가였고...

직원왈.."새로 바꿔드릴까요?"...

어이없었습니다..지금 절보고 곰팡이낀 트위스터를 다시 먹으라구요?...

"그럼 어떻게 해드릴까요?...환불해주셔야죠...

잠시만요...머뭇하더니 환불해주더군요...

직원의 태도..에 화가 조금났습니다..

자리에 앉아...서비스라고 주는 오렌지주스를 먹고 속을달래고 있었죠..

그리곤 자리를 떴습니다...

한참후에 지점장이라는 사람전화와서.."죄송합니다...직원이 신입이라..그렇게 한점 사과드립니다..상품권이라도 드리겠습니다...

아놔...제가 알기론 kfc직원교육은 철저하게 하고 투입시킨다고 들었는데..

직원도 그렇지만 지점장....상품권줄테니 먹고 묵언하라는건가요?...

속도 안좋고 짜증만 낼까봐 나중에 연락하자고 하고 끊었습니다..

연휴내내 내아파 설사하고 구토에 두통까지..짜증속에 연휴를 보냈습니다..

14일 오늘이죠...

아침에 문자한통 고객님..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몸과마음은 편하셨는지...문자보냈더군요..

전 이해가 안갔습니다..

본사에 보고를 했다면 본사에서 연락이 와야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연락이 없더군요..결국 제가 담당자에게 전활걸어...왜 내가 먼저 전화하게하냐고..

했습니다...담당자..역시 죄송하다는말이죠...

저라도 죄송하다는말은 1000번도 하겠어요..

보고받기론 죄송하다고하고 환불처리해주고 지점장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다시했고...

말은 맞죠..앞뒤 다 자르고 자기말만한거죠...

속은 좀 나아졌지만 화가 치밀어서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흥분상태라....전달이 제대로 이뤄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냥 죄송합니다..더나은 서비스 약속드리겠습니다...

첨부터 보상같은건 생각안했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이라고 사람들 많은대서 소리지르고 위생상태가 어쩌구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나름 저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그쪽 생각해주며 조용히 해결하고싶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담당자도 그렇고..저도 다른직종이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일에대한 처리가 부족했고..자신들의 입장에서만 내세우는게 화가납니다...

보상같은건 필요없고 그저..알리고싶었습니다...

이런 황당하고 짜증나는경우를...누군든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3시경이었는데..

그전에 어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곳 요리를 먹었겠습니까....

그날 탈났다고 그게 그곳음식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설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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