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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개념없는 옆집 중딩 후기에요ㅋㅋ

미안해사랑해 |2011.09.15 00:44
조회 24,114 |추천 65

 

 

사건의 시작은 요기윙크

http://pann.nate.com/talk/312777980

 

 

 

 

 

 

바로바로 사건처리를 하려고 했으나 추석연휴가 끼는 바람에 바로 해결을 하지 못하고 방금해결했네요통곡

 

아무튼 처음 글써보는건데 판에 메인에 떠있어서 완전 깜짝 놀랐잖아요 ㅠㅠ ㅋㅋ

 

근데 그 옆집 중딩은 이걸 못본거같더라구요 ㅎㅎ

 

결론이 뭐냐구요?

 

 

 

옆집 중딩 엄마랑 중딩이랑 좋게 사과하고 끝냈어요

 

 

 

 

 

 

 

 

 

 

 

 

 

 

 

 

 

 

 

 

 

 

 

 

 

 

 

 

 

 

 

 

 

 

 

 

 

 

 

 

 

 

 

 

 

라고 할줄알았죠 쉬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댓글읽어보니까 너무 재밌더라구요!

 

인상깊었던거 몇개 간추려볼게요 ㅎㅎ씐나

 

 

 

 

 

 

오호라 니년이 옆에있던 옆집중딩 친구년이냐?ㅋㅋㅋㅋ

 

 

 

 

 

ㅎㅎ 내마음을 알았네요..ㅋㅋㅋㅋㅋ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이런애도 있고 ㅋㅋㅋㅋ

 

화나는게 아니라 이런앤 웃겨서 ㅋㅋㅋㅋㅋㅋ애쓴다 중딩ㅋㅋㅋㅋ

 

 

 

 

 

잡았다 요년윙크

 

 

 

 

 ㅋㅋ 고마워용 추천수 27개인 *님 ㅋㅋㅋㅋㅋㅋ

 

 

 

 

 

 

 

근데요 저보고 니 말투가 저따구뭐 어쩌고 블라블라..

 

아니 지금 그 중딩한테 빡쳐서 띠꺼운 말투썼다고 제가 더 잘못한게 됐네요 ㅋㅋ

 

아이고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수준보아하니 중고딩쯤 될법한데 문맥에서 어떤게 중요한지 모르나봐요!

 

니네 수능에서 언어영역 5등급맞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후기시작!

 

 

 

학교로 찾아가서 그 두년다 잡아서 얘기를해볼까 했는데 그건좀 오바같더라구요 ㅎㅎ

 

아 그리고 저보구 중딩좀 이해 못하시냐는 분들 ㅎㅎ

 

저두 사람이에요! 저 석가모니같은사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다 이해하는 맘넓은 대딩이 아니에요 ㅋㅋ 욕먹으면 화나는 평범한 사람이라구욬ㅋㅋ

 

그리구 제 말투띠껍다는분들 그때 바로 쫓아간거라서 흥분상태였어요 좀 가라앉히고 쓸걸그랬나봐요

 

근데 저도 인간인지라 화나면 흥분합니다 ㅋㅋ

 

그러시는 그쪽은 얼마나 참을성이 대단하신지.. 우와 존경스러워요 본받아야겠네요

 

그런식으로 모든일에 다 이해하면 세상살기 진짜 편하겠어요

 

그냥 계속 욕먹으면되지뭐 끝 ㅎㅎㅎㅎ 이런 생각이신가?

 

 

 

 

 

 

 

 

누구나 뒷담깔수 있어요 ㅋㅋ

 

근데 하다가 당사자한테 걸리면 일단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ㅎ

 

별 거지같은 이유로 쌍욕, 할수있어요 ㅋㅋ 중딩인데요뭐

 

근데 그거 잘한거 아니잖아요

 

누구나 잘못할수 있어요 저한테 사납게 생겼다고 욕할수 있죠! 제가 사납게 생긴거 뭐 어쩌겠어요

 

 

 

 

근데 자기가 잘못한걸 죄송하다고 고치면 아무문제 없어요. 이웃사촌으로 잘 지낼수 있죠!

 

오히려 지가 잘났다고 발악하면서 제동생 협박하고 그거 미친년이죠?

 

귀싸대기나 죽빵날리는거 머리채잡는거 잘해요 ㅋㅋ 자랑아닌데 어디가서 꿀리지 않아요

 

저보고 중딩한테 쫄았다 그러는데 왜쫄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학생이잖아요 어디가서 먼저 폭력쓰지않아요 원만하게 해결하려했단말입니다

 

진짜 그거 들었을때 빡쳐서 제친구들도 와서 손봐주겠다고했는데 (고마워 애들아)

 

그런무식한방법은 고딩졸업이후로 졸업해야해요 ㅋㅋ

 

맘같아선 진짜 머리채쥐어뜯고 싸다귀 올리고 싶지만......

 

 

 

 

 

분명히 학교가서 그랬을거에요 별 병신같이 사납게 생긴년이

 

번호 알아내서 이지랄했다. 이러구요

 

그런데 걔가 톡커님들한테 먹은욕이 훨씬 많은거같애요 ㅋㅋㅋㅋ 여러분짱!

 

 

 

 

 

 

 

 

 

어쩌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네요

 

암튼 중딩년집에 갔어요

 

그런데 그엄마에 그딸이에요 (그에미에 그새끼)ㅋㅋㅋㅋ

 

사람이 빡치면 무슨상황인지 곱씹어보고 그러잖아요 저 그상황 다 기억나는데

 

저보고 제가 번호물어봤던 그 꼬맹이를 협박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저 그상황도 다 기억나거든요ㅎㅎ

 

 

 

 

초인종 누르고-

 

꼬맹이 "누구세요~"

 

저 "저기 옆집인데 혹시 문좀 열어주실수 있으세요?"

 

 

 

 

 

저희 아파트는 거실에서 현관문 조종할수 있어요 버튼눌르면 집주인이 안열어줘도 문열리는

 

근데 애기가 문 잠금장치는 해제했는데 안나오는거에요!

 

근데 남의 집 문 벌컥벌컥 열수 없잖아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도로 문이 잠겼어요 시간지나서 ㅋㅋ

 

그래서 초인종 다시 눌렀어요

 

 

 

 

 

 

저 "옆집인데 문좀 열어도 될까요?"

 

꼬맹이가 열어줘서 발바닥 한발자국도 그중딩집에 안들이고 문밖에서 혹시 여기 중삼짜리 애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있대요

 

저 "혹시 중삼짜리 언니 번호좀 알려줄수 있어요~?"

 

꼬맹이 " 네..잠깐만요~"

 

이러면서 번호 가져와서 저한테 알려주고 .. 마지막말까지 다 기억나요

 

저 "고마워요 잘있어요~"

 

 

 

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상황 정말 꾸밈없이 제이름 걸고 진짜 그랬는데

 

 

 

아무도 없는 꼬맹이 혼자 있는집에 쳐들어와서는

 

초인종을 광속으로 누르면서 번호 알려주라고 협박을 했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속 할때 픽 웃었음 ㅋㅋㅋㅋ 나 문 직접 안열어주길래 두번밖에 안눌렀는데..

 

아니 지금 말도 어물어물하게 하는 애기한테 상황설명듣고 나한테 따지는건가?

 

없는 사실을 왜 꾸며내 이것들이 ㅋㅋㅋㅋㅋ

 

아무리 상황설명을해도 말귀를 못쳐알아 듣네요 ㅋㅋㅋㅋㅋ 괜히 그딸이 그런게 아니였네 ㅋㅋ

 

그래서 그 아줌마님께서

 

 

 

 

아줌마 " 왜 애기 혼자있는데 문열어달라그러고 번호를 왜따가요!!"

 

나 "그쪽 딸이 저한테 쌍욕을했으니 간거죠 아무일도 없었으면 제가 여길 왜와요?"

 

아줌마 " 오지마요!!!!!"

 

 

 

 

 

 

아니 이 아줌마가 뭘 잘했다고 소리를 지르는건지 ㅋㅋㅋㅋ

 

지금 잘한거 없으니까 사소한거가지고 꼬투리 잡는거봐요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확인한것도 아닌거갖고

 

 

 

 

아 정말 이렇게 개념없는 집안이 옆집에 벽하나 사이에두고 숨쉬고 있다니 정말 한숨이 나와요

 

정말 소리안지르고 싶었는데 옆집 중딩 면상이랑 하는 말보니 울컥해서

 

"니가뭔데 내생긴거가지고 쌍욕해!" 라는 등의 뭐라 한소리했는데

 

역시 막상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 찍소리도 못하는 병신같은 년이였어요

 

아 정말 이런애들 나중에 커서 뭐가 될런지 모르겠어요

 

두번째 베플님 댓글 수정하셨는데 심히 공감갑니다

 

 

 

 

아무튼 그러더니 저보고 "지가 야리니까 내가 욕한거지.."

 

 

 

아니 이년이 지금 나보고 '지'래요ㅋㅋ

 

정신을 못차렸어요 ㅋㅋ

 

저 제동생 쳐다본걸 자기 쳐다본걸로 오해해놓고 이러네요 아이고

 

그리고 제가 걔 엄마로 오해했었는데 "아줌마 딸 학교 편히 다니게하고싶으면 걍 짜지시죠"

 

어른한테 할 소리에요? 싹수가 글러먹었어요

 

어쨋든 사과는 받았어요 근데 눈빛을보니 억울해죽겠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입다물고 있는 눈빛이에요ㅋ

 

어쨋든 얼굴 확실이 알아두었으니 동생한테 무슨소리 들리기만하면

 

걔네 엄마한테 얘기 안할거에요 담엔 학교로 찾아갈거에요 ㅎㅎ

 

저보고 대학생이 시간이 넘치네! 하는분들

 

 

아직 레포트시즌이 아니라 시간이 쪼끔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시간남아서ㅋㅋ안녕

 

동생 불쌍하다고 하시는분들 ㅋㅋ 제가 알아서 할거에요 한번만 더그러면 이렇게 안끝날거에요 ㅋㅋ

 

후기가 좀 시원찮죠?

 

근데 나름대로 최선의 방책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피해 안보고 현명하게 처리할 ㅋㅋ

 

근데 걔네 아줌마가 ..........하...................정말 할말이없어요

 

아무튼 억지로라도 사과는 받았으니.......

 

 

 

 

 

 

 

 

평생 그러고 살아라!!윙크

추천수65
반대수5
베플뭐여|2011.09.15 12:43
난 진짜 저런 자식 감싸고 도는 부모들 이해가 안되 자기 자식이 잘못햇으면 혼내고 사과하게하는게 정상아닌가?? 저렇게 키우면 어른되서 어떻게될지 뻔히 보이는건 나뿐인가?? 난 저런 상황에서도 저렇게까지 참으신 글쓴이 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
베플이런|2011.09.15 15:47
하아..좀더 시원한걸 원했다구.. ======================================================================= 베플이네요...집좀짓고갑니다..
베플160女|2011.09.15 15:53
아니 근데 진짜 처음보는 사람이 자기 얼굴보고 욕하면 좋겠냐고.. 안그래도 서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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