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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돌아선 여자 되돌리기..

20대흔남 |2011.09.15 01:56
조회 97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1살남자입니다

 

어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2년 넘게 사귀어온 사람이라.. 잊고 싶지만 하루도 안돼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이렇게 톡에라도 한 번써봅니다

 

헤어졌을때 여자친구는 저한테 "널 싫어하지는 않지만 사랑하지않는거 같아 이제.."

 

이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슬펐고..잠시나마 매달려 봤지만..

 

지금 상황에서 매달려봤자 오히려 역효과 일거 같아서 시간을 좀두고

 

몇일뒤에 톡에 몇번 나온 이벤트랑..일하는곳에 가서 도시락도 주려고합니다

 

제가 왜 구차하게 이렇게 희망을 갖냐면..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못해주진 않았습니다.. 싸우기는 많이 싸웠지만

 

2년이라는 시간을 봤을땐 그렇게 많이 싸우지도 않았을 뿐더러

 

자주는 아니지만 작은 선물 몇번 사주고 기념일은 항상 챙겨주었습니다

 

집에는 항상 데려다 주었고 깜짝이벤트도 몇번해주고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전 후회없이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런거 다 필요없고

 

제가 여친 자신한테 너무 편하게 대해서 그렇다고합니다..

 

저 솔직히 옷 몇벌 있는거로 돌려입고 그랬습니다

 

저 또한 왜 옷을 왜 안사고 싶겠습니까.. 전 그대신 그돈으로 여자친구랑 데이트할때 돈쓰고

 

맛있는거 있으면 사주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돈을 쓴거 였는데..

 

오히려 여자친구는 2년동안 사귀면서 제 자신이 꾸미질않으니까

 

새로운 모습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된거랍니다..

 

지금에와서야 후회됩니다.. 진작에 내 자신에 조금이라도 투자를 해서 여자친구한테 잘보이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하고...그럼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저에게 아직 희망이 있을까요??

 

헤어지기 몇일전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만약 너랑 헤어진다면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는 너같은 사람이 또 나타날까??"

이런 말을 했었기 때문에 희망의 끈을 놓치 못하고 있네요..

 

톡커님들은 어떤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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