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올립니다.
남자친구랑 저랑은 2년 사겼구요...
저 만나기전에2년 쫌안되게 사귄 여자친구가있었죠// 그여자랑 헤어지고 2년 솔로로 지내다가
저를 만난거구요....
저를 문득문득 좋아하긴 하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요즘 들어 자꾸 전 여친때문에 삐걱삐걱 거리기시작하네요..
제가 들춰내는게 문제긴하지만..
오빠랑은 저랑있을때 옛날 여자친구 얘기 자체를 안해요.. 사귀는사이인데 옛날 애인 얘기꺼내고이런거 기분나쁘고 하는거 아니까 .. 사귀기 초기때도 약속 받았던 부분이기도하구요..
그런데 옛날여친 흔적을 한번 찾으니..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최근에 싸운것도 옛날여친물건때문에 ㅆㅏ웠거든요..
집에 쳐박아둔 속옷이 잇길래 언제 삿냐고 물엇더니 예전에 삿다고 얼버부리더라구요//
솔직히 여자들은 눈썰미가 좋아서 커플 속옷인거 눈치채지 않나요 ?
전 딱 ㅂㅏ로 알아 맞줘버렷는데 자기는 끝까지 커플속옷 아니라고 뻑뻑 우겨대더군요..
그냥 솔직하게 미안하다 버릴게 이러면 눈감아 줬을텐데..
말로만 버린다버린다 해노코 한달뒤 남친집에 가니 안버리고 아직도 놔두고잇더군요
진짜 열받아가지고.. 한달동안 안보다가 최근에 다시 풀어서 잘 지내고 있는데...
한번 들키고 나니까 캐내면 뭔가 또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금방도 캐냇습니다........
이건거 진짜 나쁜건데.. 오빠방 뒤지니까 [물론 저 집에있는거 알구요] 진짜 옛날 여자사진 나오더라구여
둘이 이미지 사진 찍은것도 여러장있고.............
물론 있나 없나 뒤집어 본거지만 막상 있으니까.. 기분이 참 그렇네요..
아직 못 잊었을까요 ?
이런걸로 되게 마니 싸웠거든요.. 괜히 또 말 꺼냈다가 왜 뒤지냐는 둥.. 제가 우스워보일까바 말을 안 꺼내겠지만.. 좀 되게 섭섭한 감정이드네요..
물론 옛날여친되게 좋아한건 마니 알고는 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저를 만나고있는데... 몇달도 아니고 2년을 만낫는데 어떻게 아직도 안 버리고 있는건지..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무슨 의미일까요 ? 아직 못 잊엇다는 건가요 ??
저는 헤어지면 완전 끝을 보는 스타일이거든요
세세한거 하나까지 다 버리는 편인데............... 이 오빠만 그런건지.. 남자들은대부분 옛날물건 안버리는건지.. 궁금합니다 .. 주위에 남자친구들도 없고..해서 물어봅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