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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피방 처자 번호 따기☆★

세포부터기아 |2011.09.15 12:42
조회 479 |추천 0

제대 한 달 남은 대한민국 60만 육군 병장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진짜 진지하게 진심으로 조언좀 구하려고 올립니다.

글을 잘 못쓰지만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내가 9월9일에 휴가를 나와서 13일 그닌까 어제 할것도 없어서 피방을 갔음.

<그때는 남자 알바생이었음>

 

그래서 열심히 슬러거 하고있다가 배가고파서 라면이나 먹을까하고 카운터에 갔는데

 

완전 제 이상형 200% 아리따운 처자분이 카운터에 앉아 있는 거임.

 

그래서 라면 쪽으로 갔다가 다행히 그쪽에 정수기 있길래 물먹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음..

<아 왠지 라면 시키기 쪽팔려서 그냥 안시키고 왔음....>

 

그때부터 겜에 집중도 안되고, 그 처자분 피방 자리 정리하러 올때마다 처다만 보고 있었음

< 몇번 눈도 마주쳤음> 

아 진짜 이 여자분 놓치기가 싫은 거임.

 

그래서 번호 주라고 하려 했는데, 내가 그때 그냥 트레이닝복 좀 꾸질꾸질 하게 입고 가서 그냥 나왔음...ㅜㅜ

 

오늘은 좀 차려입고 그처자분 보고싶어서 다시 갔는데, 여전히 내 눈에는 개 천사가 따로 없었음.

 

번호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내가 소심한 A형이라서 아 주라고 말을 못하겠는 거임....ㅜㅜㅜㅜㅜ

<살면서 번호 딴적이 한번도 없음>

 

그래서 진짜 지금 미치겠음.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생각한건 낼 커피를 사다 주려고합니다. 그 처자분에게 ' 생각나서 제꺼 살 때 같이 샀어요.^^'

 

이렇게 말하고 주려고 함. 그리고 내가 금욜(16일)에 복귀해서 담주 수욜(21일) 다시 나오는데,

 

그럼 그 공백기간동안 피방을 못가는데 그 처자분이 '어 왜 이사람 안오지?' 이렇게 생각 될꺼라고

 

그냥 상상하고 있음...';;; 21일날 다시 나와서 그때도 똑같은 커피 가져다 주고 22일날 번호를 물어볼 생각임...ㅜㅜㅜ 생각만 해도 개떨림.

 

< 멘트도 다 생각 해놈. '번호 좀 주면 안될까요??>

 

이렇게 할 생각인데 어떰??

  

 

조언 부탁 드림.ㅜㅜ 

<<<추가로 내가 담배를 피는데... 피시방 제자리 완전 깨끗히 정리하고 왔음..

        피방가서 정리하고 나오는건 또 처음 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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