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너무 분노 폭발이라..
앞뒤자르고 본론만 얘기할게요..
남친이 페이스북 하는것도 어제 처음 알았고,
나도 어제 가입했고..
근데 남친 페이스북에 남친의 동아리 여자후배가
목파인 옷 입고 누워서 남친이 스스로 올린 인형이랑 같은 인형들고 찍은 사진이
연속 2장이나 올라왔어요.
여자 표정?
하.. 참 기가막혀서..
입술 내밀고, 윙크하고 있고..
예전부터 거슬리던 애(새벽에 남친한테 '메롱~' '오빠 뭐해요~?' 라는 카톡 보내던 애..)라서
오늘 또 그거가지고 화냈는데,
전화하다말고 끊으라더니 확 끊고..
전화하다 막 끊는 건 어느나라 예의냐고 했더니
화내는 거 더 듣기 싫어서 끊었데고
화내게 하질 말라니까
너무 집착이 심하다고 생각안해?
뭐 이 ㅅㅂㄻ..................
이젠 집착한다는 얘기까지 하냐며..
내가 집착안하게 믿음을 줘보라 했더니
지 못믿냐고 쌩지랄.....................하네요......
지금 막 믿음론 얘기하면서 카톡으로 싸우고 있는데..
아... 진짜..
내가 집착이 심한겁니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믿으면 그런걸로도 화내면 안됩니까??
남친은 믿어도 그 여자애 못믿겠다니까
지를 믿으면 이렇게까지 안해도 된다느니........
아 진짜.. 울분이 안풀리네여...............................
진짜 레알, 진심 내가 잘못하고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