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나 톡되쓰!!!!!!!!! ![]()
리플 하나 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좀 확실히 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스압 있으니 첨 보시는 분들은 그냥 내려주세요)
어찌 외국인이라고 우리나라 무조건 좋아하겠습니까?!!
어느 분 말처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눈데,
제가 2008년도에 알랜드 다녀왔는데,
그 당시!!!
한국인한테도 아일랜드가
미쿡, 영쿡, 호주 요런 나라보다 생소한 만큼,
아일랜드도 코리아에 대해선 잘 모르더라구요!!!!
같은 해,
캐나다 밴쿠버도 다녀왔는데, "한쿠버"라는 별명답게,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천지라 그런지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낯설지 않은 상태ㅋ
그런 곳은 아무래도 반응이 좀 없죠;;; 이미 익숙하니까...
각자 갔던 "나라", 만났던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으니,
걍 이런 얘기도 있구나!!로 넘겨주세요^^
글구!!!!!
그들이 결코 촌스럽다거나 열등하다거나 그런 거 아닙니다.
단지 스타일이 달라요!!!
생활방식, 사고방식, 암튼 스타일이 다름!!!
영국이랑 비교 많이 하시는데,
영국이랑 아일랜드랑 "외형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거의 비슷...
건물, 주택, 차 마시는 문화, 심지어 테스코, 마크엔 스펜서...
평소에 수수한거, 클럽갈 땐 여신되는 거 등등 아주~~비슷!!!
근데 국민성이 많이 다름.
제가 알랜드 있을 때 아뤼쉬들이 유럽에서 젤 "프랜들리"하다고
설문조사에 뽑혔다고 신문보도 난 적 있음;
제가 쓴 글만 보고
아일랜드나 아이리쉬들이 열등하다거나 하는
그런 편견은 버려주세용~
그들은 단지 저희와 다를 뿐입니다!!!
다른 부분이 "신기"한거지,
저희가 우월하다거나 그런거 아님;;;;
그들은 자기나라를 매우 사랑해서
이방인인 내게 아일랜드의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주고자 했어요.
(진짜 고마움 ㅠㅠ)
그러니 편견을 버리세요!!!!
그리고!!!
"과장", "과장" 하시는 분들...
"떡실신"이 거슬린다고 하시는 분들...
"일본 걸로 자랑질이네" 하시는 분들...
제 글은 "아류작" 입니다.
우연히 다른 분이 쓴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 읽고,
너무 재밌고,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제목과 내용을 비슷한 설정으로 했을 뿐입니다.
설마 외쿡인들이 정말 진지하게 "떡"이 되게 "실신"했겠습니까?;;;
떡실신을 나쁜 의도로 쓴것도 아니구요;;
저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쓰는 물건들이나 음식"에
그들이 "많이 놀라워하고 신기했다"는걸
이전 글 쓰신 분 표현에서 빌려왔고,
저에게도 많이 놀랍고 새로웠기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쓴 글입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한국을 홍보하려고" 한 적도 없고,
물건 가져갈때도, 쓸 때도 "이건 한국꺼, 이건 일본꺼"
그런 구분을 할 겨를도 없었고;;;
이 글은 "재미"를 위해 쓰여진 글이지 (그니까 "유머" 코너에 쓰지 않았겠습니까??)
있었던 사실을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달하는
"기사"가 아닙니다.
암튼, 글 보고 즐거워해주신 분들껜
정말 감사해용^^
아뤼쉬들 초대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한국싸랑/ 나라 싸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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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시작!!!!
톡에 보니,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이 있더라구요.
읽으면서 아주 아주 아주 공감ㅋ
![]()
비록 전 해외 거주자는 아니지만
과거에 아일랜드(영국 옆에 작은 섬)에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지라.....
저도 나름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몇 개 있어서ㅋ
되도록이면 안겹치도록 쓰고 싶지만! 겹쳐도 이해를!!!
톡에 쓰신 분 만큼 재미있을 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고고~~~씽!!!
(음슴체가 대세인 관계로 ㅋㅋㅋ 음슴체로 하게씀)
![]()
나는 아일랜드에서 여자 Irish(이하 아뤼쉬) 3명과 주택을 쉐어했음
그들은 나의 첫 등장부터 날 매우 신기해했음.
동양인한테 방 주는 건 첨이라고 하면서....ㅋㅋㅋ
(사실 그 때 내가 방구하기가 넘 힘들어서,
방 보러 가서 인터뷰할 때, 쫌 비굴하지만;;;
양손을 기도하듯 붙이고 Please를 연발하며 매달려씀;;;
그땐 방이 정말 정말 정말 급해쓰므로 ㅠㅠㅠㅠ
근데 그게 외국인 눈엔 매우 "러블리"하고, 매우 "동양적"으로 보였다며
그게 나한테 방을 준 이유라고
한~~~~~~~~~~~~~~~~~~~~~~~~~~~~참 뒤에 말해줌;;;)
그렇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게씀
(톡커님을 따라 목록으로 나열해 보겠...)
1)
가장 최초의 떡실신은 "칫솔 걸이"였음.
이사 간 첫 날, 화장실 유리창에 칫솔을 칫솔걸이에 넣어 붙여 뒀드만
다들 돌아가면서 와서 물어봄,
정말 뭐 저런 "어메이징한 것"이 있냐고....
눈물나게 부러워함....
볼때마다 너무 너무 부러워해서....;;; (솔찍히 쪼금 이해 안감;)
결국 친구가 아일랜드에 여행올 때 부탁해서 사다줬음.
그 중 한명은 프랑스 여행갈때 들고 갔다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도둑"맞았다고 함;;;;
한 개 더 없냐고 울부짖음;;;; ![]()
(미안... 그게 다였엉...)
바로 요녀석!ㅋ
2)
나는 딱히 헤어나 메컵의 능력자는 아님;;;
하지만 디스코 땋기 정도는 할 줄 암.
근데 아뤼쉬들 정말 머리 손질 못함;;;
(못하는건지 안하는 건지 잘 몰겠씀;;)
홈스테이 할 때,
10살짜리 주인집 딸내미 머리가 허리까지 오는데
맨날 산발하고 다니길래 재미삼아 한번 땋아주었음.
그리고 나는 졸지에 능력자 되었음.
그 아이도 학교에서 신이 되었음;;ㅋ
이웃 아줌마들 와서 배워감...ㅋ
(아줌마들 "brilliant!!!" 연발!!!! 덕분에 나는 brilliant 획득!!!)
인증 샷!
이러고 2박 3일을 보냄 ㅋ
↓ 요건 평소 모습 (대개 질끈 묵고, 머리띠 끝!!ㅋ)
3)
아무래도 여자 아뤼쉬들과 살아서 그런지...
그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은.... 짱임 ![]()
옷, 가방, 신발, 구두, 심지어는 지갑, 파우치까지...
진짜....
입었다 하면 물어봄,
했다 하면 물어봄.
어디서 샀냐고...
얼마주고 샀냐고.....
"코리아 인터넷 쇼핑몰"에서 샀고,
가격은 유로 환산해서 대충 말해줌,
이걸 반복반복반복반복 또 반복 하다보니
그들은 코리아가 싸고 이쁜게 많은 "보물 천지"인줄로만 알고 있음.
그들은 내가 "카몬"이라고 하기만 하면
당장 코리아에 쇼핑하러 올 태세임;;;
사실...
나는 알랜드 갈때, 버릴 것들만 골라서 들고감;;;
버릴 거 다 버리고, 이쁜 걸로 사서 올려고;;;
결국 다 버리고 오긴 왔음.
.
.
.
그들한테 모두 배포;;
(대신 이쁜 거 울나라에 없는 거 나도 사서 들어왔음!!!!!)
그렇다고 내가 패셔니스타???
훗! 난 지극히 평범한 여대생이었음;;;
(내가 유럽 10개국 이상 돌고, 캐나다도 가봤지만,
울나라 여자들이 메컵에 패숀 최강임;;; 진짜루....
근데, 명품 좀 많이 밝히는건 사실임;; 부끄러울 정도로;;;)
↓ 요기 원피수는 대빵언니의 언니님이 느무 탐을 내서 알랜드 뜰때 드립!ㅋ
4)
나는 음식을 잘 못함; 아니, 안함;
하기 싫어서 계속 빵 먹고 시리얼 먹음.
불쌍했는지, 룸메들한테서 여러가지로 대접 많이 받음.
계속 받다 보니 미안함.
나도 한끼 대접하리라 맘 먹음.
근데 할 줄 아는 게 없음;;;
그래서 한국에서 들고간 "카레"하기로 함. (사각형으로 만들어진 덩어리 "오뚜기"에서 나온 바x드 카레)
알랜드에선 타이푸드랑 인도음식 매우 흔하지만, 좀 다름.
카레가 그냥 물처럼 줄줄;;; 향신료 맛도 많이 나고,
암튼 한국 것이랑 다름.
그뢔소~~~~
한국식 카레 선보임. (설명서 보니 간단함!)
걸쭉하고 달달한 카레에 나의 아리쉬들 깜짝 놀람!
"이런 currie는 첨이야!" 라며
완전 떡실신!!!
나머지 카레 덩어리들은 쿨하게 배포. ![]()
5)
나는 알랜드에서 카페에서 웨이트리수를 해쑴.
동료들은 대개 폴리쉬나 슬로바키아 애들...
지들끼리 지들말로 대화 많이 해서
외로워쑴.
찡~
![]()
그 중에서 영어도 내가 젤 딸림;;;
자존심도 상해쑴.
(그들은 기본 5년이상 경력;;)
그때 내 또래 중국인 쉐프 고용! (말이 쉐프지, 걍 샌드위치, 파니니만드는 알바생ㅋ)
말은 안통하지만 심심하믄 둘이서 한자(초딩수준;;;) 써서 주고 받으며 같이 놀았음.
그러던 와중
내가 "한글, 한자, 히라가나"로 내 이름 써서 보여주는데
얘들이 우연히 목격!!!
한국에선 한글이랑 한자랑 많이 쓴다고,
자기 이름 이렇게 쓰는 건 기본이랬드만
완전 깜딱 놀라며 떡실신.
(특히 한자가 복잡해 보여서 많이 놀란 듯;;)
졸지에 3개국어 능통자 되어쑴.
자존심 회복!!!! ![]()
뿔러스,
한국에서 친구가 알랜드 여행올 때 이것저것 부탁해서 많이 가져옴.
그 중에서 기념품으로 가져온 "열쇠고리"를 같이 일하는 애들이랑 등등에 배포.
룸메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같이 일하는 애 중에
진~~~~짜 이쁜데, 징~~~~짜 까칠한(;;;) 슬로바키아 양이
넘넘 맘에 든다고,
허그에 키쓰까지 (페이크로 "움아~" "움~아~" 하눈거
)
해주면서 떡실신!!!
.
.
.
나 또한 까칠한 슬로바키아 양의 뜻밖의 행동에 떡실신![]()
.
.
.
↓ 사진 속 가운데가 까칠미모, 슬로바키아 양! ㅋ
↓ 요거슨, 키쓰를 가져다 주는 열쇠고리!ㅋ
참~~~ 한국적이죠~~~잉??!!!
![]()
앗! 글고,
아뤼쉬 뿐 아니라 서양애들 진짜 글 몬씀;;; 글씨가 삐뚤 빼뚤~삐뚤 빼뚤~
학교 원어민 선생들 코멘트 달아 주는 거 진짜;;;못알아보게씀;;;;
나의 아뤼쉬 중 한명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에서 ph.d 받을 만큼 똑똑!
(요건 사진 찍어놓은게 엄써서 아쉽 ㅠㅠ)
벗뜨!!!!
그녀의 글씨는...
딱 우리나라 애들 초딩 3학년 수준;;; 줄도 겨우 맞춰씀.
그래서 내가 엽서 쓰거나
겅부할 때면
내가 쓰는 글자 하나하나가
"컴퓨터"로 찍어낸 것 같다며 매우 신기해 함;
(그렇다고 내가 엄청 잘 쓰는 건 아님; 그냥 평범함;)
내 노트 막 돌려보고 자기들끼리 탄복함;
난 당신들이 더 신기함;;;;
당신들은 학교 댕길때 "경필대회" 없었수?ㅋ 싶음...ㅋㅋ
6)
나는 향수병이 넘 심하게 걸려서 많이 울었음.
너무 많이 우니까 엄마가 걱정되서 "인터넷 전화기" 보내줌.
집 무선 공유기에 전화기 공유기를 우찌우찌 하여 같이 설치!!!
8시간 시차에!!!!
뱅기로는 12시간이 넘게 걸리는!!!!
지구 정 반대편에 있는!!!!
엄마랑 칭구들이랑 실시간으로 문자, 전화 주고 받는 거 보고는
아리쉬들 완전 떡실신!!!!
한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냐고 물음ㅋㅋㅋ
참고로, USB 4G짜리 들고있다고 추앙 받기도 함;;;
(거긴 전자기기는 무조건 비쌈; 한국에서 1G usb가 10유로 미만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함;;)
한국 인터넷 싸이트로, "LOST", "Sex and the city 극장판" 다운받아주니 또 떡실신 ㅋㅋㅋ
싸이월드에서 사진에 스티커 붙이는 기능 보고 귀엽다고~ 귀엽다고~~ 또 난리난리!!
결국 자기 사진에 날개(스티커) 붙인 다음 그 사진을 다시 다운 받아감;;;
↓ 요것이 싸이월드의 "스티커" 기능을 알린 문제작 ㅋ
글구,
학원에서 전자 사전 꺼내놓으면
학원에서 젤 잘생긴, 톰크루즈 닮은 브라질 남자애가 와서 막 말걸었음.
발음 기능에 깜딱 놀라는 건 기본,
수업 내내 겅부 안하고 사전에 내장되어 있던 테트리스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함;;
7)
알랜드 떠날 날이 점점 다가옴.
남은 반찬과 재료들 처분해야 될 때가 와씀.
나는 한국에서 김밥용 김을 한통 들고 들어갔는데,
전혀 먹질 않아서;;;
좀 아까웠음.
먼저 한국 간 친구가 주고 간 참기름을 묻혀서
후라이팬에 대고, 소금 뿌려가며 굽기 시작.
(엄마하는 거 본적은 있어서 흉내 좀 냄ㅋ)
고소한 스멜에 주방에 한두명씩 기웃 기웃~~~~
"이게 seaweed라고?????" 라며 떡실신ㅋ
나의 아뤼쉬들은
그날 갓 구운 김에 밥 싸 드시고,
간장 살짝 찍어 드시드만
정신도 같이 싸드셨음.
내가 그 집을 떠날 때,
방 넘겨줬던 한국인 언니는
"라볶이"로 얘들 떡실신!!!!
여행하면서 만났던 또 다른 언니는 "짜파게티"로 정복했다고 함.
사실...
한인슈퍼에 짜파게티 열개씩 사가는 아뤼쉬들 은근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알랜드 떠날 날이 코 앞으로 다가옴.
맘이 아픔.
![]()
이별에 앞서 정말 큰 맘 먹고, "불고기" 준비함.
한인 슈퍼에서 양념 사고,
테스코에서 고기, 양파, 버섯으로 초 간단 준비!!!
나름 본 건 있어서, 고기를 양념에 몇 시간 재워두웠음.
밥은 "오이말이, 김말이 초밥"으로 참치 마요에 버무려서 올림.
그렇게 나름 3-4시간 준비해씀.
힘들어씀.
근데...
근데...
다들....
진짜....
허겁지겁 먹어치움. (달리 표현할 방법 없음)
정말...
다들......
20대 대딩부터...... 30줄 언니님까지....
진짜...
6개월 같이 살면서
그런 눈빛들은 첨이였음
진짜...
3일 굶은 사람처럼.....
허겁지겁....
다음 날, 내 방에 노크하드만,
한다는 소리가...
"남은 거 없어?"
![]()
"불고기"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메뉴라드만,
진리였음!
인증!!!
앗! 글구
나의 아뤼쉬들은 "젓가락"을 너무 좋아함.
(좋아한다는 거지, 못한다는 애기는 아님!!! )
진짜 너무 좋아해서
집에 유일한 동양인인 내가...
나의 젓가락을 거의 사용 못해볼 정도로 막 써댐;;;;;
밥 먹을라는데 보면 없고;;;;
라면 먹을라는데 보면 없고;;;;
(보면, 자기 방에 들고 가서 쓰고 이씀;;;)
9)
마지막으로,
이건 밀라노 여행할 때 있었던 일임.
같이 여행하던 한국인 언니랑 트램(지상철 같은 거) 안에서
기름종이로 기름 닦고 있었음.
어느순간 보니
왠 40, 50대 되어 보이는 이탈리아 아줌마 우릴 노려봄.
첨엔 기분탓인가...
근데 계속 노려봄.
타겟은 우리임이 확실함.
언니 "야... 우리 기름 닦는 거 기분 나쁜가봐. 그만하자."
나 "우웅..."
기름종이 집어 넣으려는 찰라
아줌마 급히! 성큼 성큼! 다가옴.
그리고 이탈리아 말로 막 뭐라고 하면서 손짓! (좀 무서웠음ㅠ)
뭔말인지 몰겠고, 좀 당황스러워서 멍~ 하고 있는데,
눈치 빠른 언니가 웃으면서
"야, 기름 종이 좀 줘봐."
한장 빼서 아줌마한테 건네니,
이랬던 얼굴이 → ![]()
이렇게 바뀌면서 → ![]()
우리 앞에서 기름을 마구 마구 닦아대씀 (풉)
웃으면서 닦아서 보여 주고,
또 닦고 보여주고 웃고;
계속 이탈리아 말로 막 뭐라 하는데,
뭔진 모르겠고,
아마 추측하건데,
"이거 기름 잘 닦인다. 얘~"
정도 였을 것 같음.ㅋㅋ
암튼 언니랑 나랑 완전 웃겨서 우리가 떡실신 되어떤,
구런 기억이 이쑴ㅋ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소소한 추억이 넘 많아서...
추억할 겸 끄적여 보았습니당^^
히
같이 살던 아뤼쉬들이랑 너무 정들어서
계속 연락 주고 받는데요,
제가 짐 준비하는 셤이 있어서;;
합격해서 여유 생기면 코리아에 초대하겠다고 했더니
그날만!!!
진짜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꼭 그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정말!!! 제대로!!! 확실히!!! 떡실신 시키고 싶네요![]()
재미있든 없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ㅋㅋㅋ
외국 나가면 진짜 애국자 된다고,
우리나라만큼 살기 편하고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코리아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