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거지 ㅋㅋㅋㅋ
음 일단 톡 이란거 처음써보는데 재미지게 보기만 하다가 나도 한번 써봐요....
음슴체 인가 뭔가 전 잘모름 ㅋㅋㅋ 그냥 막쓸 거임 아마 보는 사람이 없어도 막쓸거임
그리고 막 난잡하게 써서 이해못할지도모름 작가가 필독증이라 쓰다가 헷갈릴수도 있음ㅋㅋㅋ
이해하면서 읽어주시길 바람 ㅋㅋㅋㅋ
어 그러니까... 필자는 현재 20살임 ㅋㅋㅋ
실화를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 쓰겠음
제목 보면 대충 감이 오실거임 내여친은 미국에서 대학다니고 나님은 대만에서 대학다님
아 근데 뭐부터 시작해야하나
막 만난거 부터 써야겠지?......
음 그러니까 난 독실한 크리스챤임 아마도 맞을거임 주변에서 다그렇게 말해줌
어 뭐냐 뭘 써야하는거지....... 어쨋든 교회에서 여친을 처음 만났음
대학부에 가서 2011년 여름방학에 기MT 를 갔었음 나님 대만에서 대학다니는데 MT?
그런거 없음 MT문화 한국학생 한테만 있는듯...
아님 내가 찌랭이라서 무시한건가... 어쨋든 MT에 그저 들떠서 엠티엠티 엄청 외치면서
알바도 땡치고서 갔었음
경춘선이 뚫려있어서 중앙선 타고서 오지게 갔음 전날 알바 고되게 해서 지하철에서 친구들 못사귐...
그러나 내 친화력은 벌레와도 친구먹는 친화력임 오죽하면 기숙사에서 벌레 사육함
좀 개드립이고 지하철에서 얘기 많이 하던데 도착해서 나혼자 완전 도태됬었음,....
어쨋든 난 언제나 눈치를 보고있었음, 필자 처음엔 내숭남이지만 완전 깝돌이임 친해지면
완전 재밌음, 그래서 치고 나갈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25명? 정도되는 인원이 둥그렇게 앉아서 할게 없어지자 예배를 시작했음....
예배를.... 시작했음...?
예배를? 교회에서 가서 그런지 통기타가 리드하고 애들 악보나눠줘서 찬양부름
얼떨떨했지만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했음 뭔가 뭔가 놀분위기가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막 계곡에서 막 여자랑 막 그 남자랑 막 그런거막 물뿌려서 막 이히히히히 막 어 그런거!!!
없었음... 그날 춘천에 비 조카옴
팬션2층엔 통기타와 성스러운 찬양소리만 퍼졌음
나도 기분 퍼졌음 오직 자고싶었음...
근데 밥시간됬음 나님 완전 식신임 먹을거에 관해서 완전 해박함,
어쨋든 고기 구워먹으려는데 완전 년놈들이고 뭐고 제대로 할줄아는게 없는거임
그래서 막 채소 씻고 고기랑 그런거 다 셋팅시켜놓게 명령했음 그리고 밥짛으려고
쌀씻는데 어떤 여자애랑 손이 닿았음, 멋 쩍어서 어허허허허
하면서 칭찬해줬음 "쌀 잘씻네? 시집잘 가겠다야 ㅋㅋㅋ"
막 여자 수줍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나 막 두근두근 거렸음
미리 말안했지만 나님 남중남고 나오고 고3때는 운동하느라 매일매일 생활이
학교 제일먼저와서 창문다열고 환기시킨다음에 잤음 자고 일어나면 점심시간임 밥먹고 바로 조퇴증끊고
도장나갔음 그래서 여자고 나발이고 뭐고 없었음
그래서 누나만 2명인데 아직 여자에대한 환상이 무궁무진함
anyway
어쨋든 오랜만에 새로본 여자애랑 두근두근해서 좋았음
그렇게 밥짓기가 다되고서 고기굽기 시간이 되었음 나님 고기 진짜 잘구움 요즘 웹툰에 목욕으신이란
거 있음 애들 나보고 고기으신이라고함 막 만화처럼 고기목소리가 들림 나좀 뒤집어 주세요~
이런 소리 막들림 anyway 막 고기도 많고 인원도 많아서 숯불판 2개해서 굽는데 내쪽 라인엔
여자사람님들만 계셨음 나님 덥지만 너님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기위해 더위를 참는 상냥한남자사람임
을 각인 시켜 주기위해서 열심히 고기 구웠음
결국 여자사람님들로부터 쌈을 얻어먹었음 ㅠㅠㅠ 엄마랑 할머니 이외의 여자가 쌈싸서 내입에
직접넣어준건 태어나서 처음이였음 ㅠㅠㅠ 뭔가 희열이 느껴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고기만 넣어준건 아니였음....ㅋㅋㅋ
그렇게 막 땀까지 흘려가면서 고기 다먹고 나니까 비도 그쳐가는데 날도 어두워졌음
결국 물놀이 못함 ㅠㅠ
나님 물속에선 물범인데 물놀이 못해서 아쉬웠음....
어쨋든 25명중에 피곤한 10명정도는 작은방에 다 때려놓고 주무시게 했음
근데 ㄴㅁㄹ 뭔 나방이 종류별로 다모임?? 다행인건 팅커벨이 없단 정도일까....
더운데 창문도 못열고 나방이랑 사투벌였음
근데 여기서또 놈이고 년이고 벌레를 잡을줄을 모름... 내숭인지 진짠진 모르겠지만
나님이 또 벌레고 뭐고 다 잡아서 처리했음
그렇게 밤은 무르익어가고 마피아게임을 했음
너님들 마피아 게임암? 알거라고 생각하고 설명은 생략하겠음,
필자 MC잘봄 내가 사회자했음 그래서 맘에 드는애들만 마피아 시켰음 (남자중엔 마피아없음ㅋㅋㅋㅋ)
그렇게 거의 밤새가면서 마피아하다가 막판가서잠듬
마피아 하다가 눈맞고 그런거없었음 마쉬멜로 부르스타에 구워먹고 나방조카 잡고 마피아하고
그런거 밖에없었음
그렇게 첫날지나고서 이제 집갈순서 정할때 먼저 갈사람과 늦게 갈사람 이렇게 나뉘는데
나님 뭔가에 홀려서 늦게 갈사람 쪽에 친구많은데 먼저갈사람 3명 그사이에 껴서 춘천역 갔음
춘천역에서 서울로 가는길에 나님 과 여자사람 쌀씻다 마주친여자사람 과 남자사람
이렇게 앉아서 갔었음 필자는 막 계속 쌀여인이 신경쓰였음
근데 지하철 앉을때 완전 포풍잠이 쏘다졌음 그렇게 졸고있는데 어깨에 뭔가 무겁고 가려움이
느껴지는거임 막 눈실눈떳었음
근데 쌀여인말고 다른여자사람이 내어깨에 기대는거임...........................
솔직히 막 쌀여인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포풍잠와서 그런거 모르고 계속잤음
그러다가 서울와서 연락처 주고받고서 헤어져서 집에와씀
어깨녀랑도 연락을 했지만 왠지 쌀여인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임
알바하면서 문자하는데 문자할때는 막 행복하고 그랬음
그래서 엠티끝난지 얼마안되고서 우린 명동에서 영화를 보기로 약속을 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명동편은 다음편에 쓰겠음 ㅋㅋㅋㅋ
졸려서 자야겠음 과연 이글을 몇명이나 읽을까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