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해서 궁서체로 씁니다.....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ㅜㅜ
톡 처음 써보는데 음슴체? 이것저것 섞어서 쓸게요 ㅜㅜ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ㅎㅎ
어제?
술을 남자 6명과 여자 1명에서 마셨는데요
다마시고 나와서 헤어져야해요
그래서 제 여자친구를 바려다줘야해서요 가는데
마지막 지하철로 의정부행이오는거에요 여자친구는 가능역 근처에사는데...
어쩔수 없이 타서 의정부에서 내려서 가능역 근처에있는 여친 집까지 데려다 주고
중량천??? 동두천이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아무튼 거기에서 술도좀 깰겸 앉아있는데
저기에 앉아있었는데요
어떤아저씨가 저 빨간색 경로로 지나 가시다 반대쪽으로 다시 오시다가
저를 보고 제쪽으로 오시는거에요...
그래서 요즘 판에서 장기매매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의심이 들어서
강옆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계속 쫒아오시는거에요...
그래서 다리라고 써있는쪽에 건널수 있는 다리가 있어요...
그쪽으로 건너는 중에 계속 뒤를 쳐다보는데 계속 쫒아오시는거에요
그래서 든 생각이 아 ㅈ..ㅁ 이생각 들면서 골목으로 들어가면서 엄청 뛰었거든요
오래달리기는 자신이있어서 막 뛰다가
잘 안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올려볼게요 ㅜㅜ
저 표시한 선대로 죽을 듯이 뛰면서
뒤를 쳐다보는데 그 아저씨는 저~ 멀리서 계속 따라오시고
중간에 gs칼텍스쪽에 아저씨가 계실때 택시 잡을려고 했는데 그 아저씨가
전화를 하고 계시는거에요 계속 쳐다보니깐 아떤차가 와서 타시는거에요...
그래서 마침 신호도 걸렸다 해서 막 아래쪽으로 뛰다가 무단횡단 하면서 반대로 가서
다시 뛰고 그러는데 다시 쫒아오시더라고요...
아 진짜 장기매매하시는 분같다 생각이 들어서 계속 뛰고
골목길 쪽으로 들어가서 쉬고있는데 또 그 아저씨가 오시는거에요
거기에서 또 막뛰고 가다가
사거리에서 막 한 바퀴를 돌고 아저씨는 신호걸려서 다른 차때문에 못오시고 그래서 막 뛰었어요
그러다가 도로쪽에서는 따라잡히니깐 창문내리면서 이새X야 멈춰 XX 하면서 막 욕하시는거에요
솔찍히 못 멈추자나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하면서 막 도망가다가
저기 골드빌딩 들어가기전에 어떤사람들 있길래 막 부르면서 뛰고
그사람들 앞에가서 어떤아저씨가 따라온다고 살려달라고
막해도 쳐다만보고 차가 멈춰서 저 사람들이라고해도 그냥 쳐다만보고 다시 가시는거에요ㅜㅜ
진짜 너무하다 ...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ㅜㅜ
그 빌딩안에 들어갔다가 뒤로 나와서 숨고르고 있는데
그아저씨가 멀리서 보이길래 112에 전화해서
위치추적 되냐고 물어보니깐 안된다는 거에요 ㅜ
그래서 막 우편함 보면서 골드빌딩이라고 주소를 읊었어요
그소리 들으시고 2층에서 마사지 하는데인데 사람이 나오더니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올라가서 전화 바꿔드리고 상황설명하고 들어갔어요
그러더니 6분후쯤에 경찰분께서 오시더니 이야기를 하는데 이 쫒아오시는분들이 그 뒤에서 멈추더니
내리시는 거에요 ㅜㅜ 그래서 이분들이라고 하니깐 형사1팀이라고 하면서
왜 도망가냐고 ㅡㅡ 막 이러시고 저는 네이트라는 사이트에서 판보고 장기매매 글들이 많아서
혹시나 하고 막 도망갔다고 저 막 가방이랑 다 뒤지시고 경찰분들도 형사들이냐고 확인하시고...
제 오해때문에 모든분들이다 고생하셔서 ㅜㅜㅜ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ㅜㅜ 너무 미안하내요......ㅜㅜ
톡 되면 경찰한테 전화한거 통화기록 올릴게요 ㅜㅜ
지금 급하게 피방에 들어와서 쓰는거라 ...
어떻게 끝내야할지 ㅡㅜ
제목이 낚시인가 잘모르겠고요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너무 힘들고
여러분들도 혹시 어떤사람이 쫒아오면
우선 도망가거나 112보다는 119에 연락해서
119는 위치추적이 가능하니 여기에 전화하시면서 도망가세요...
이렇게 끝낼게요
형사님들 경차분들 마사지방에서 편히주무시다 저 도와주신 누나 너무 죄송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