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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21살 이빨대신 틀니끼고 살아가는중....웃프다.. ★★★

청천동사람 |2011.09.16 09:28
조회 63,608 |추천 269

앜ㅋㅋㅋㅋㅋㅋㅋㅋ나변태인가봐 막사람들이재미있다고 웃기다고빵빵터지는댓글보면왤케기분이좋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좀무서운게 우리누나가보면 개쪽인데 어쩌지.. 누나 만약에봣어도 모른척해줘..

그리구 댓글에 재미있다 웃기다 한마디가 글쓴이에겐 큰힘이됨

웃으면웃었다고 댓글하나남겨주세염 >.<

근데 왜난 톡안시켜주는거임?

영자님 왜안시켜줘여? 왜?? 인증까지다했는데

영자님 나톡안시켜주면 일끝나고 회식갔다

상사님폭탄주 6/4로말아줄꺼임

그럼 영자님이 속으로 이러겠지

"ㅅㅂ 니잔에는 9/1 내잔에는 6/4냐 ? "

나방금 편의점간김에 복권보여서 삿는데

 

이거뭐냐? 당첨번호가 13인데

왜 10 11 12냐? 13어디갔냐?

뭐냐 똥싸다 똥꼬에 소화덜된 콩나물낀기분은 ㅡㅡ

3편 톡됐으면 10이 13으로바낀건데

영자님 내2천만원물어내요빨리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서울대치과병원ㅇ ㅔ다니고있는데

교수님특진비 + 수리비등등

저 진찰해주시는교수님이 이종호교수님이세요

알아보니 구강악안면외과에선 알아주신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종호교수님꼐서는 구강악안면외과만 하셔서

한번가면 이종호교수님+치과보철과 교수님 두분을다만나야되서

교수님특진비가 많이나와요

그네2일전에 또 꺠져서 수리하러갔을땐 너무자주깨진다고

임시치아는 원래 굵기가 얇은데 저는 틀니재료로 만들어주신다고

굵게 만들어주셧어요

그리고보시는분들 이해하시기편하게 틀니라고한거에요 ㅋㅋㅋㅋ

 

 

 

 

이건 12월30일 작년 내생일날있었던일임

친구들과 오랜만에 9시정도에 부평을나감

부평에가서 7명이서 술을 깨작깨작먹고있었음

이떄 친구한명이 : 야 내가아는 기지배들 부평나왔다는데 같이놀자 ㅋㅋ

말함 아 역시 내구세주는 고동밖에없었음

생일선물로 여신님들을 소계시켜준거임 태어나서 제일큰선물을 받은것같았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새벽까지 모여서 술도마시고 게임도하고

이야기도하고 이것저것 분위기좋게 놀다보니 어느새 내친구들 한명두명 맛탱이가 가기시작함

그렇게 서로 마음 통하는사람끼리 빠져나가기도하고 번호교환도하고 하면서

어느새 술이조금 꺠고 정신차려보니 시간은 새벽2시

내주위에 남아있던 친구들은 나까지 4명밖에안됌..

결국 이대로 흩어지긴 뭔가아쉬웠음

친구2 : 야 우리오랜만에 다같이 대파가자 ! (대파 : "대우스파랜드" 동네사우나 줄임말임 )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리는 일심동체로 가자가자!! 를외치기시작함

그래서 남아있던애들끼리 택시를 타고 대파로 출발함

대파에도착하고 다같이 목욕을시작함 오랜만에 왔기도했고

술도좀 취했고 밖이너무추웠는데 뜨뜻한물에 들어오니 온몸에 힘도쭉빠지고

춥다가 뜨뜻해져서 그런지 췻기가 한층더 올라오기시작했음

그렇게 약5분정도? 탕안에서 이런저런 예기하고 웃으며 놀고있었음

근데 사건이 여기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2 : 야 내가 신기한거보여줄까 ?

물속에서 방구끼면 거품이 뽀글뽀글올라오는데 그거냄새맡으면 냄새죽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친구2가 먼저 시범을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탕속에서 갑자기 물방울이 몃게뽀글뽀글올라옴

그게 물위로 나오는순간 화생방훈련인줄알았음

이세키 어제 볶음밥을 처먹었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보고 우리는  신기해서 아랫배에 힘들주고 따라해볼려고 안간힘을씀 ㅋㅋㅋㅋㅋㅋㅋ

ㅄ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친구3이 : 야야 신호온다 ㅋㅋㅋㅋ 나먼저해봄 기달 ㅋㅋ

말했음 우리는 다같이 조카쪼개면서 그친구 다리쪽을쳐다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약5초후 아주쪼끄만한 방울이 몃게튀어나오더니 점점 꺼무스름한게 나오기시작함

그친구 엉덩이쪽부터 꺼먼물이 조금씩흘러나오는게보임 ..............

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 술이많이취했었나 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방구낄라다 설싸가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순간 놀라서 탕에서 뛰처나옴  그 싼친구도 같이나옴 ㅋㅋㅋㅋ

근데 친구1놈이 술을많이먹었는지 계속 눈감고 탕속에서

몸을담그고 나올생각을안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ㅁㅊ 거기 XX가 똥쌋어 빨리쳐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 : 개소리하지마 ㅄ들아 나좀있다갈꼐 먼저나가던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 사람말을 개똥으로 쳐듣고 나올생각을안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계속 나오라고 제발나오라고 더럽다고 했는데

이세키끝까지 사람말을안쳐듣고 똥물속에 몸을녹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물속에서 뭔가가보였음 그게둥둥떠서 친구1쪽으로가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ㅅㅂ저거봐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니 그건 소화가덜됀 콩나물? 같은거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

 

친구1이 그걸보더니  비명을지르면서 탕에서 뛰쳐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 어떤애비없는놈이야 쌋으면진짜라고말을해야지 하면서 우리에게 화내기시작함

우리는 : 야 말햇잖앜ㅋㅋㅋ니가안쳐들은거짘ㅋㅋㅋ가까이오지마더러웤ㅋㅋㅋㅋㅋ깔깔

하면서 놀려댐 그순간 그 똥물뭍은친구가 우리에게 달려오기시작함 ㅋㅋㅋㅋㅋ

우리는 요리조리피해다니면서 탕밖으로나와 수건으로 몸을닦기시작함

그사건이 터진후 친구1은 몸에 비누칠을 30분이넘게하다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친구1은 별명이 설탕 <- 하나더추가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탕에서나온후 목욕탕관리인 아저씨에게

" 저기 죄송한데... 저희가 술을많이먹어서.. 친구한놈이 탕에다 똥을쌋어요 ;; "

가서말하게됌 그러니 갑자기 관리인아저씨 빡쳐서 눈에서 불꽃레이져쏘시며

"뭐? 그게말이되? !@#!$%@$@!$#@!$#$ 너네일부로 싼거지? " 이러면서 욕을해대는거임

그래서 내가 " 저희가 왜 일부로그러겠어요... 그런데 잘못했다고 사과하러왔는데

아무리 나이가많으시더라도 이렇게막말하시는건아니신것같아요 저희도성인인데 "

이랬음

그러니 관리인아저씨 개빡쳐서 내뒤통수를 한대 뽞! 갈기는거임

근데그순간 뒷통수 털린충격으로 입안에있던 틀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튀어나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본 관리인아저씨 한4~5초 눈동그래지며 쳐다보다 어쩔줄몰라하는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

" 저기 학생... 내가 그럴라고그런게아니라 ... 아 많이피곤하지? 어서내려가서자.... "

이러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얘기는 틀니에피소드는아닌데 좀자랑거리라 올림

얼마전에썻다묻힌건데 까비까비라

몇달전이지? 한두달전에 있었던일임

 

 

일을그만두고 한일주일쉬다보니 밤이건 낮이건 잠이안오는 병에걸렷나봄

아까 약12시쯤? 그떄쯤 오늘도역시 잠이안오고 할건없고

겜방이나가볼까 해서 씻지도않고 대충청바지에 카라티입고 동네피시방으로 ㄱㄱ하던중이였음

아무생각없이 멍떄리면서 가던도중

겜방가는 골목길쪽 편의점가는길에 어떤만취한여자분이

울면서 전화통화를하고있는거임

그래서 그냥나는 " 남친이랑헤어졋나? 슬픈일있나? "

하면서 내려가던도중

차와 차사이에 어떤 30대후반?40대초반? 인상착의 더럽게생긴남자분이 그여자분을

힐끔힐끔 처다보고있는걸봄

순간나는 이거 이대로 걍가면 큰일날듯한데 하는 직감이듬

 

그래서 나는 아무렇지않은척 엠피를뺴고 곳바로 편의점안에들어가서 물건고르는척하면서

그놈을 힐끔힐끔처다봣음 진짜이건 누가봐도 딱 수상한놈이다

느낄정도였음

그래서나는 편의점앞에서 친구를기다리며 전화받는척하면서 가만히 뒤에서 한1분동안

살펴보고있었음

근데그여자분 집갈생각을안함 거기서 계속질질짜고있음 ㅡㅡ

이거뭐 내가먼저 그여자분한태가서 뭐라말하면 내가돌+I 변태 정신이상자 오지랖넗은놈로

볼듯해서 걍멀찌감치 뒤에서 보고있었음

근데 그놈이 날눈치챈듯함 자꾸주위를살펴보다 날한두번처다보더니 의식하기시작함

아이거 어쩌지하다 나도모르게 편의점으로다시들어가 맥주한캔을사고 편의점쪽

계단이라해야돼나

 

이쯤에 않아서 걍맥주 찔끔찔끔마시며 눈치봄

그러니 그놈이 자리를바꿔서 아래쪽골목길에 내가안보이는쪽으로갔음

그리고 그여자분 한 2분정도? 더있다가 전화를끊더니 욕을하면서 내쪽으로걸어옴

그떄난 " 아시발이러다 내가변태똘구강간범으로몰리는건가 "

생각함

근데다행이 여자분 편의점들어가셧음

가만보니 맥주한캔더드시는것같았음 ㅡㅡ

근데 편의점아주머니랑 그아가씨랑 몃마디주고받는것같음

기회는 이때다! 느끼고 나도바로 들어가서

(동네편의점이라 그아주머니랑은 평소인사정도하는사이임)

"저기요 제가아까부터봣는데요 저기어떤아저씨가 계속 그쪽분처다보시는데

술도많이드신것같고 빨리집들어가세요 늣었어요 " 내가말했음

그러자 편의점아주머니도 " 아그래? "그러면서 빨리들어가라고 몃마디건내줌

근데그여자분 완전 개꽐라돼서 내가뭔개소리하는지 작업거는줄아나봄

무슨버러지처다보듯이 " 네 ㅡㅡ "막이러면서 조카갈굼 .....

그래도 나이뻘이 우리누나정도돼는것같고 우리누나도 주말이면 술개꽐라돼서

들어올떄가많아서 그냥우리누나 술주정부리는거 참아준다 생각해야지하면서 편의점밖에서

 

 

 

이쪽모퉁이에서 않아서 엠피듣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아까그 아래쪽골목에서 그놈이튀어나옴

보니까 골목에서 눈치보고있었는데 안보이고 목소리도안들려서 눈치보러나온것같았음

그러고 날보더니 흠칫놀라서 다시들어감 ㅡㅡ

"아진짜 이대로가면 뭔일생기는거아냐? "이런생각이들기시작함

"아그냥 내가지금 경찰불러서 집대려다주라고할까 " 도 생각해봣는데

만약그랬는데 아무일도아니였음 그건진짜 개ㅄ오지랖넒은놈이돼는듯한 생각이듬

그상황으로 약5분지낫나? 그여자분 비틀비틀거리면서나오시더니 드디어집에가시나봄

편의점아주머니도 그여자분 나올떄 편의점입구까지나오셔서나랑눈마주침

나는 " 어차피겜방가서할것도없는데 집이나바래다줘야지 "

생각으로 걍말도안하고 뒤에 한 15미터? 20미터? 떨어져서 같이걸어가기시작

걸어가면서 처다보니 아까그변태도 멀찌감치 바닥보면서 쫒아가는듯보였음

그렇게 한5분걸어갔나? 갑자기 그여자분이 " 너네뭐야 왜쫒아와 " 하면서 소리지름

새벽1시가넘어서 조용한데 갑자기 그런소리지르니 아무잘못없는 나까지흠칫함

난 분명 아무잘못없는데 갑자기 주위의식이대고 골목길이라 사람들나와보면

나만나쁜놈됄껏같은느낌이듬 ... 근데 그렇다고 그여자분 혼자집에가게두면

진짜변태놈이 쫒아가서 뭔일이터질지모름

이떄다시한번 성격더러운 우리누나생각이남 ...

그렇게 소리지르고 비틀비틀거리며 빤히날처다봄 ㅡㅡ 그리고 그여자분가까이가서

아까편의점에서 말한사람인데요 자꾸누가쫒아와서 그런거라고 아무의심하지말고

내가 멀리떨어져서 집만대려다줄테니 어서집가라고 요즘같은세상에

여자혼자 술취해서 이러고있으면 큰일난다고 조리있게 말하면서 달래봣는데

그여자분 진짜 개꽐라가됀건지 사람말을못알아쳐듣고 갑자기 지남자친구가어쩌고

그러면서 나한태 신세한탄을하며 울기시작하는거임 ㅡㅡ

내가뭐라고... 이개고생을하는지 생각이조금씩들기시작하는데

멀리서 내뒤쪽에서 파랑빨강이 빤짝빤짝함 뒤를돌아보니 경찰차가와있음 ;;

아마도 아까그소리칠떄 어떤분이 그소리듣고 경찰에신고한듯보임

갑자기 경찰이내리더니 " 당신뭐야? 너뭔짓했어 ? "

다짜고짜이러는거임 ㅡㅡ

난 진짜아무짓안했다고 이여자분 술많이취한듯해서 집대려다주는거라고했음

근데그경찰분이 " 너이여자알아? 그게말이돼? 근데이여자분왜울어 ? " 이러는거임

하긴... 내가봐도 아무상관없는놈이 어떤여자 술취해서 집대려다주는거라고하면

의심을안할래야 안할수가없을듯하긴함 ㅋㅋㅋㅋㅋ 근데그여자분 갑자기

경찰들이오니까 아무말없이 계속울기만하는거임 ㅡㅡ

진짜 곧휴끝이 바짝바짝마르고 뭔말을하긴해야하겠는데 뭔말을해야됄지 머리가멍해지고

아주 미치고팔짝뛰겠는거임 ㅡㅡ

근데경찰분갑자기 여자분경찰차앞자리에태우더니 나보고 일단서에가서 예기를하자고함

이게뭔개날벼락임ㅡㅡ 맨발에쓰래빠에 머리는안깜아서떡져있고 ..아

그떄갑자기 편의점생각이듬 그래서 내가 " 나증인있으니까 조아래쪽편의점들려봐요일단 "

말하고 경찰차안에서 내려가는도중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있던일 다말해드림

그리고편의점도착햇음

경찰관 한분이랑 나랑 둘이내리고 편의점에들어가 아주머니에게 경찰관이물어봄

그러자 아주머니 " 아맞어 아까이학생이 그렇게말했고 나도그이상한사람봤어 "

이렇게말씀해주셧음

그러자 경찰관분이 " 아 사실이에요? 예알겠습니다 " 하더니

경찰차쪽으로 가서 다른경찰한분더내리고 나랑셋이예기를했음

진짜다사실이라고 나도 27살짜리 누나가한명있는데 우리누나랑나이도비슷해보이고

해서 걱정돼서 그런거라고 하니 경찰관분이 다음부터 그런일있으면

혼자이러지말고 신고하라고 좋은일하려다 더러운꼴볼수도있다고

이러시면서 집에가라함 여성분은 자기네들이 대려다주겠다고하고 ....

 

아진짜 집에와서다시생각해봐도 이거 착한일한번할려다 인생조질뻔했음 ......

 

 

 

 

 

 

이건 몇달전이지? 정확히기억안나는데 좀된 일임

그날도 할짓없이 피시방에서 키보드워리어짓하다가

하나둘 친구들이모여서 겜방도지루하구해서 술이나먹자하고 술집가게됐음

거기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수다떨다가 친구한놈이 자존심건드리는말을해서

술레이스를 감게됌

부어라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먹고죽어라 이러면서 레이스감다가

안주가떨어진거임 근데 다른애들은 다 그만먹자하고

레이스감던친구랑 나랑은 서로 B형이라 누구한명죽을떄까지 끝을보자 식으로

안주없이술만마시고있었음

근뎈ㅋㅋㅋㅋㅋ 다들 술안주는 뭐가좋은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거필요없고 콜라or물이 최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친구랑짠하고 마시는데 아 도저히 더는못먹겠는거얔ㅋㅋㅋㅋ

막콧구녕에 소주향수뿌린것같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급한마음에

" 빨리물마셔야지 " 생각으로 바로 물을벌컥벌컥마심

근데그도중엨ㅋㅋㅋㅋㅋㅋ 하필틀니가빠져섴ㅋㅋ 목구녕으로넘어갈뻔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목구녕뒤로넘어가진않았는데 목에걸려서 켁!퀙!컥!컥!헉! 하면서 밷어볼라고했는데

도저히안나오는거임 계속목젓에 달라붙어있어서 숨도못쉬겠고 아미치겠는거얔ㅋㅋㅋㅋ

그렇게한7~8초지낫나? 갑자기 오바히트로쏠려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ㅁㅊ 친구들보고 웃고만있고

나는 얼타서 멍잡고있고 청소하던알바는 날곱등이보는눈빛으로 쳐다보고있고

그자리에 계속있으면알바가 날밟아 터트려죽일듯한눈빛인거임

결국 틀니만건져서 휴지에싸매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 이러고

도망치듯뛰쳐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150게라 3게써봣는데

앞에두게 내용이길어서

스크롤압박이좀있을거임 ㅋㅋㅋ

5탄 스크롤or에피소드도 추천수에 비례한다는거

만약보고 조금이라도웃었는데 그냥가면손톱쪼금삐져나온거 뜯다가 쭉찢어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따가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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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고마워여 모두웃고가주시니ㅋㅋㅋㅋㅋ

그리구 여기저기서 웃기다잼있다 친구하자 하시는데...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친구들이 전부다군대로떠나서

저혼자남겨져있음 ㅠㅠ

게다가 인천살다 서울로이사와서

서울에친구한명도없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서울로이사오고 음식점에서 혼자밥먹는법을 터득했지

글구 네이트에는 왜다 이쁜분들만있는거야 설레이게 말이지

그리구 저위에 2번쨰꺼에서 칭찬해주는사람이

한명도없어... 앞으로 저러면걍썡까고가야지...

글구 댓글에 부평감옥가는날 판에써놓으라고하신분있으신데 이번주는인천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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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나옴

 

추천수269
반대수3
베플ㅋㅋ|2011.09.16 09:45
ㅋㅋ아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빨리 다음편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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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플한번만...|2011.09.16 14:15
ㅋ 숨은그림 찾기예요...? ↓에 그 뭐냐 흰색글씨 있어요 친구2 : 야 우리오랜만에 다같이 대파가자 ! (대파 : "대우스파랜드" 동네사우나 줄임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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