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살에 유부남 입니다.(결혼12년차~사고치고결혼한거 아닙니다^^)
총각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결혼하신분들중 연차좀 되시는분들은 다들 뱃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이 많을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보아요~~!
저두 결혼 하기전에는 64~67kg 정도 키 170cm ㅠㅠ 작아 ㅋㅋ 뭐 운동을 10년 동안 해서 인지 항상 죄금 살집은 있으나 뚱뚱해보이지는 않았죠! ㅋㅋ
어느덧 세월은 흘러 5년차 쯤 70kg에 육박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현재 2011년 06월30일 몸무게가 79,8kg 야단났다~ 야단났어~! (내키에 80이라니 ㅠㅠ ) 헉 했습니다.
항상 얼굴이 죄금 작은 편이라 옷입으면 살 쪄 보이지 않는 장점이 약간은 있었는데 다른곳 보다 배가 진짜 임신 7~8개월정도 보이는 와이셔츠를 입으면 아래쪽만 찢어 질려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결심을 했지요 배만이라도 집어 넣어 보자 ~ 구나 ~~~~~~~~~~~~~~`
7월1일부터 다이어트 시작 ~~~
식단뭐 이런거 짜놓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우선 7월 첫달은 월레 아침은 먹은적이 없었고, 점심만 칼로리(300칼로리이하) 음식으로 섭취 저녁은 패스 ㅠㅠ 하지만 9시가 넘으면 땡겨오는 맥주 및 통닭, 각종 야식 ㅠㅠ 이게 젤 고민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꾹 ㅋㅋ 9시~12시까지 닭 가슴살 셀러드 100칼로리 이하로 먹고 걍 고고씽 잠을 청했습니다. (솔직히 한달에 3번은 저녁 아주 죄금 먹었습니다ㅋㅋ) 아 여기서 필수
전 집에 운동기구를 몇개 구입 했죠( 역기 및 바벨 , 살빼는 훌라우프 등등) << 요 훌라우프 최고임 ㅋㅋ
오후11시부터 ~ 11시 50분까지는 운동을 매일 했습니다.
윗몸일으키기 변형 된거 ㅋㅋ 1셋트에 40개씩 ,,, 그리고 훌라우프 20분 정도 뭐 다른 운동기구 조금씩 하고요 ~ 어느덧 7월 15일이지나면서 살짝 살짝 들어가더라고 ~ 1차 76kg 성공(7월20일경)
76kg에서 10흘정도 운동을 해도 계속유지 되더라고요 이때 포기 할뻔 했어요!
8월중순경 73kg 성공 그러더니 또 한동안 유지 8월25일경 69kg~70kg성공을 하면서 딱 10kg정도 감량에 성공을 했습니다. 다이어트 딱 3개월만 하자고 한것이 어느덧 9월16일 ㅎㅎ 현재는 69kg~ 68.5 정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사실 9월달에는 목표 감량을 해서인지 술도 몇번 먹고 저녁도 먹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처럼 숙취때문에 짬뽕,매운거 이런거는 절대 안먹었고요 요요 올까봐 항상 술먹은 다음날은 칼로리 계산해가면서 유지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다이어트 시작하시면 제 개인적으로 성인 남자 하루 500칼로리 정도만 섭취 하심 될것 같고요,땀은 많이 안나도 뱃살을 빼시려면 야식은 no~~ 윗몸일으키기 << 이겨 뱃쪽 부위별로 할수 있습니다. 그러시면 금방 빠질듯 합니다.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 30대 유부남들 홧이팅 입니다. ㅋㅋ 할수 있어요 저도 첨엔 못할줄 알았는데 2달정도만 빡시게 하심 슬림 와이셔츠를 입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