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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Birthday, 오늘은 그 사람의 생일이다.

Dzuhri Gir... |2011.09.16 17:20
조회 64 |추천 0

오늘은 그 남자의 생일이다.
 
어젯밤 그 사람이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Happy birthday..' 라는 문자를 보냈다.
 
20분뒤, "Thanks!!!" 라는 답장이 왔다.
 
나를 잊어간다는 생각에 슬펐지만 난 그 사람에게 아무런 말을 해 줄 수가 없다.
 
내가 선택한거니까, 헤어지자는 것도 나였으니까, 나에게 상처받은건 그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하다..
 
우린 많이 다투었지만 서로의 문제 때문에 다투지는 않았다.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 문화가 조합하여 결혼까지 가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그 사람은 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할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언제 다시 그 사람을 볼 지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 만나자고했다.
 
장소는 East Coast 이다.
 
우리가 처음 만난지 얼마 안되서 데이트했던 장소.
 
이곳의 대부분의 장소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날 것이다..
 
그 사람은 내가 가족들이랑 같이 미국에 가서 산다는 것을 알지만,
 
정확히 언제 간다는 것은 모르고있다.
 
나는 4개월정도 남은 기간을 두고 있지만, 그 사람에게 말을 안하고 있다.
 
그 사람이 더 아파할까봐..
 
이제 정말 헤어져야 한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오늘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한다..
 
너무 많이 고마웠다고,,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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