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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옥의 심장

유다의사자 |2011.09.16 17:41
조회 763 |추천 1

(이 지옥리포트는, 실제로 예수님과 지옥을 40일 간 체험을 하면서 쓴 글입니다.)



제 10장 지옥의 심장


밤마다 나는 예수님과 더불어 지옥으로 들어갔다. 낮에도 지옥은 여전히 눈앞에 생생해서 나는 내가 보았던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주었지만 그들은 나를 믿어주지 않았다. 크나큰 고독 속에서 나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 모든 영광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다.


다음날 밤에 예수와 나는 지옥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지옥의 복부 그 가장자리를 따라서 걸어갔다. 나는 복부의 일부는 전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육신이 썩는 듯한, 악의 체취같이 혼탁하고 후덥찌근한 공기가 이곳에도 있었다. 나는 이미 몹시 지쳐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절대로 너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가 피곤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제 너는 기운을 회복할 것이다."


예수께서 어루만져 기운을 돋워주셨다. 그 다음 우리는 계속 걸어나갔다. 앞쪽에는 크고 검은 물체가 있었다. 거의 야구장 크기 만한 것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 이것은 '지옥의 심장'이라고 말씀해주신 것이 그때 떠올랐다.


이 검은 심장에서 마치 커다란 팔이나 뿔 같은 것이 여기 저기 솟아 나오고 있었다. 그것들은 위로 올라가 지옥 밖으로 나가서 지구 안으로 그리고 지구 전역으로 뻗어나갔다.


나는 이런 뿔들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심장 주위의 땅은 거의 다 건조했고 갈색이 감돌았다. 사방 30피트 정도까지 땅은 불에 타 검고 누렇게 변색되어 모든 것이 황폐화 되어 있었다. 심장은 검디검은 색이었다. 좀더 상세하게 묘사해 보자면, 검은 바탕에 뱀 껍질에 있는 비늘이 혼합된 것이었다. 그것은 진짜 심장처럼 움직였고 위 아래로 작동되고 있었는데 심장이 뛸 때마다 지독한 악취를 내 뿜었다. 심장은 악한 세력의 들판으로 에워싸여 있었다.


놀라움을 진정시키며 나는 이 악한 심장을 쳐다보았고 그것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의아해지기 시작했다.


"심장의 동맥들처럼 보이는 이 지선들은 수송관으로, 지구 전역으로 올라가서 악을 쏟아 내는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다니엘이 본 뿔들이며 지구에 있는 악의 나라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는 이미 있던 것이고, 일부는 앞으로 있을 것이며 또 어떤 것은 지금 있는 것이다. 악의 나라들이 생길 것이며 적그리스도가 수많은 사람, 장소 그리고 물건을 통치하리라. 가능하다면, 선택받은 자까지도 그의 속임수에 넘어가게 되리라. 수많은 사람이 타락하여 짐승과 그의 형상을 섬길 것이다.


이들 주된 지선이나 뿔들에서 작은 지선들이 밖으로 나와 자라나고, 이로부터 뻗어나온 더 작은 지선에서 귀신들과 악령들 그리고 온갖 종류의 악한 세력이 밖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지상으로 풀려 나가 사탄이 지시한 대로 수많은 악한 일들을 실행할 것이다. 이러한 여러 나라와 악한 세력은 짐승에게 복종할 것이며, 또 세상의 수많은 자가 그를 따라가 멸망하게 되리라. 여기 지옥의 심장 속에서 이런 것들이 시작된다."


이것들은 예수께서 나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다. 이 말씀은 진실이다. 이 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전하신 것으로, 이는 모든 사람이 사탄의 일과 그가 미래에 어떤 사악한 음모를 벌일 것인지를 알고 이해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를 따르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심장의 안으로 이어져 있는 계단을 따라 걸어서 올라갔다. 어는 지점에 이르자 우리 앞에는 입구가 열렸다. 심장 안의 완전히 캄캄한 암흑이고 섬뜩하고 날카로운 비명만이 귀에 울리고 있었다. 악취 또한 너무나 지독해서 호흡할 수조차 없었다. 내가 암흑 속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예수 밖에 없었다. 나는 그에게 바짝 다가가서 걸어갔다.


그때, 갑자기 예수께서 사라지셨다! 도저히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나는 지옥의 심장 안에서 홀로 있었다. 무서움이 엄습해왔다. 돌연한 공포가 나를 휘감았고 죽음이 나를 장악했다.


"어디에 계시나이까? 어디에 계시나이까? 오, 주여, 제발 돌아오소서!" 나는 예수를 간절하게 부르고 또 불렀다. 그러나 아무런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여기에서 나가야 해요."

나는 울면서 암흑 속을 뛰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뛰어가다가 나는 어떤 벽에 부딪쳐 멈칫 서고 말았다. 내 손에 닿았던 것은 숨을 내쉬는 것 같았고, 나의 손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다. 음흉한 웃음과 함께 희미한 노란빛에 싸인 귀신 두명이 내게 다가와 두 팔을 붙잡고 있었다. 그들은 재빨리 내 팔과 손에 쇠사슬을 채우고 더 깊은 심장 안쪽으로 끌고 갔다. 내가 절박하게 예수를 불러 찾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다. 나는 울부짖으면서 온 힘을 다해 저항했다. 그러나 내가 마치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 듯이 그들은 계속 나를 끌고 가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심장 깊숙한 곳에 들어섰는데 순간, 어떤 강한 힘이 나의 몸에 스쳐 지나가자마자 나의 육신을 실제로 벗겨 내는 듯한 고통이 느껴졌다. 나는 예리한 고통으로 자지러질 듯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나를 잡은 귀신들은 마침내 어느 감방으로 나를 밀어넣었다. 문에 자물쇠가 채워지는 소리가 들리자 나는 더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울어도 소용없어! 조금 있으면 우리의 주인, 사탄 앞에 널 데리고 갈거야. 그분은 네게 괴로움을 주시면서 쾌락을 느끼거든. 그러면 고통이 뭔지 알게 될거야." 그들이 빈정거리면 웃으며 말했다.


이제 나의 몸에는 심장의 더러운 악취가 배어 있었다.

"제가 왜 여기에 있을까요? 뭔가 잘못 되었나요? 설만 제가 미쳐가고 있는 걸까요? 저를 밖으로 꺼내어 주소서." 내가 그렇게 소리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잠시 후에 나는 내가 감금되어 있는 감방이 어떤 곳인지 만져보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둥굴고 유연해 보였다. 아니 그것은 정말 움직이고 있었고 실제로 살아 있었다.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 주여, 도대체 어떻게 된 거죠? 예수여, 어디에 계시나이까?" 그러나 메아리만이 공허하게 대답할 뿐이었다.


공포 -가장 무서운 공포- 가 나의 영혼을 휘어잡았다. 예수께서 나를 떠나신 후 처음으로, 나는 아무 희망이 없는 '잃은 자'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나는 흐느껴 울면서 예수를 부르고 또 불렀다.


"예수를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아요." 어둠속 어디에선가 음성이 들려왔다.


희미한 빛이 비치기 시작하자 비로소 나는 다른 감방들을 볼 수 있었다. -- 그것들은 내가 있는 감방과 마찬가지로 심장의 벽 안에 설치되어 있었다. 우리 앞에는 둥근 천장같은 것이 있었고, 또 각 감방 안쪽에서는 진흙처럼 끈적이는 물체가 흐르고 있었다.


다시 여자의 목소리가 뒷감방에서 들려왔다. "당신은 이 고통의 장소 안에 있는 '잃은 자'예요. 이 장소에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은 없답니다."


빛이 너무 흐릿했기 때문에 다른 감방에 있는 그녀를 보기가 힘들었다. 말을 했던 그 여자는 나처럼 깨어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잠들어 있거나 혼수상태인 것 같았다.


"희망이 없어요. 희망조차도!" 그녀가 외쳤다.


외로움이 격렬하게 밀려들었고 절망으로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그 여자의 말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곳은 지옥의 심장으로 우리가 고통받는 장소랍니다. 하지만 지옥의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에 비한다면 우리 고통은 덜한 편이지요." 나는 후에 그곳이 지옥 안에 있는 다른 곳들보다는 고통이 덜하다는 그녀의 말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계속해서 말했다. "때때로 우리는 사탄이 우리를 고문하여 쾌락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사탄 앞으로 끌려 가곤해요. 사탄은 우리의 고통을 먹고 살며 우리가 절망과 슬픔으로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며 더욱 강성해진답니다. 우리 앞엔 항상 죄가 있을 뿐이죠. 물론 우리가 거룩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또 한때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으나 그를 거절했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타락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만을 행했지요. 이곳에 오기 전에 나는 창녀였어요. 남자들과 여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일을 했지요. 그 때문에 많은 가정도 파괴시켰어요. 그리고 이곳에는 저와 같은 수많은 여자 동성연애자들, 남자 동성연애자들 그리고 간음자들이 감금되어 있답니다."


내가 암흑 안쪽을 향해 외쳤다. "나는 여기에 속한 자가 아니에요. 나는 구원된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그런데 왜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지요?" 그러나 아무 대답이 없었다.


곧이어 귀신들이 돌아와서 감방문을 열었다. 두 명의 귀신이 각각 나를 밀고끌며 통로로 데려갔다. 귀신들이 만질 때마다 나의 몸에는 이글거리는 불꽃이 닿는 것 같았다.


"오 예수여,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이까? 예수여, 제발 저를 도우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주를 찾았다.


내 앞에서 큰 소리를 내면서 불이 솟아 오르다가 나에게 닿기 전에 사라졌다. 이제 나의 육신은 마치 나의 몸으로부터 찢겨나가는 것 같았다.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이 나를 덮쳐왔다. 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난을 당하고 있었다. 뭔가 보이지 않는 것이 나의 몸을 찢고 있었고, 또 박쥐처럼 생긴 악령들이 나의 전신을 물어뜯고 있었다.


"전능하신 주 예수여." 내가 외쳤다.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이까? 오 제발! 저를 꺼내어 주소서."


나는 밀리고 끌려 지옥의 심장 내부 가운데 넓은 공터까지 오게 되었다. 곧 나는 지저분한 제단 앞에 던져졌다. 제단 위에는 거대한 책이 한 권 펼쳐진 채 놓여 있었다. 나는 사악한 웃음 소리를 듣고서 내가 사탄 앞, 더러운 땅바닥에 놓여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탄이 말했다. "드디어 너를 갖게 되었다."


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가 그가 나에게 말한 것이 아니라 내 앞에 있는 어떤 이를 보고 그렇게 말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탄이 말했다. "하-하, 결국 너를 지구로부터 파멸시켰구나. 어떤 벌이 가해질지 살펴보자."


사탄은 책을 펴서 손가락으로 페이지를 뒤적거렸다. 그 영혼의 이름을 부르더니 형벌이 선포되었다.


"사랑의 주님, 진정 이 모든 것이 사실일까요?"


다음은 나의 차례였다. 귀신들은 나를 단상 위로 밀어 올리고 나서 사탄에게 절을 하라고 강요했다.


조금 전과 같은 사악한 웃음소리가 그에게서 흘러나왔다. 그가 즐거운 듯 악의에 차서 소리쳤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너를 기다렸다. 너는 나에게서 도망가려고 노력했지. 하지만 이제 나는 너를 가지게 되었어."


전에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극렬한 공포가 찾아왔다. 나의 육체는 다시 보이지 않게 찢기우고 있었고, 큰 쇠사슬이 몸을 두르며 채워지고 있었다. 나는 쇠사슬에 감길 때 나 자신을 쳐다보았다. 내 모습은 '잃은 자'들과 같은 형태였다. 나는 죽은 사람의 뼈로 형성된 하나의 해골이었다. 그 안쪽에서는 구더기들이 꿈틀거리며 기어다녔고 발에서 불이 시작되어 나는 곧 불꽃 속에 휩싸이게 되었다.


"오 주 예수여,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예수여,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이까?" 내가 애절하게 다시 외쳤다. 사탄이 웃고 또 웃었다.


"여기에는 예수가 없다." 그가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너의 왕이고 너는 영원히 나와 함께 여기에 있게 될 것이다. 이제 너는 내 것이다."


나는 정말 무서운 흥분으로 사로잡혀 있었다. 하나님을 느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도 평화도 따스함도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두려움과 증오, 지독한 고통과 슬픔이 밀려드는 것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주 예수께 나를 구원해 달라고 소리높여 외쳤다. -- 그러나 대답이 없었다.


"내가 이제 너의 주이다." 사탄이 말했다. 곧이어 사탄이 팔을 들어 한 귀신을 그의 곁으로 다가오게 했다. 보기 흉한 악령이 내가 서 있던 단상으로 재빨리 올라왔다. 박쥐같은 얼굴로 다가오는 그의 큰 몸집에서는 악취가 풍겨나왔고, 갈퀴 같은 손으로 나를 움켜쥐었다. 또 얼굴은 멧돼지처럼 생겨서 온 몸에 털이 있는 다른 귀신도 나를 붙잡고 있었는데, 그때 단상으로 올라온 그 악령이 물었다.


"주 사탄이여, 이 여자를 어떻게 할까요?"


"그녀를 심장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데려가라 -- 그녀가 항상 자기의 눈으로 공포를 확인할 수 있는 곳 말이다. 거기에 가면 그녀는 나를 주라고 부르는 것을 배울 것이다."


나는 어두운 곳으로 끌려가 어둡고, 차고 축축한 어떤 곳 안쪽으로 던져지게 되었다. 아, 내가 어떻게 찬 것과 불타는 것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몰랐다. 그러나 불은 나의 몸을 태웠고 구더기들이 기어나와 나의 전신을 돌아다녔다. 죽은 자들의 신음소리가 공중에 가득했다.


"오, 주 예수여!" 나는 절망 속에서 부르짖었다. "왜 제가 여기에 있나요? 거룩하신 주님, 저를 죽게 하소서."


갑자기 내가 앉아있던 곳에 빛이 환하게 비쳤다. 예수께서 나타나셨고 나를 품안에 껴안으셨다. 그리고 즉시 나는 나의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은혜의 주님, 당신은 어디에 계셨나요?" 내 뺨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옥은 실제로 있느니라. 그러나 네가 그것을 직접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절대 이를 확실하게 알 순 없었을 것이다. 이제 너는 진실을 알고 있고 지옥 안에 있는 '잃은 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내가 너를 지옥 안에 있게 했던 까닭은 그렇게 해야만이 네가 의심없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니라." 예수께서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무 슬프고 또 지쳐 있었다. 예수의 품 안에 탈진한 채로 안겨 비록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완전하게 소생시켜 주셨어도 나는 아주 멀리 가고 싶었다. -- 예수로부터, 나의 가족으로부터, 모든 이로부터 멀리.


그후 며칠 동안 나는 집에서 몹시 앓아 누워있었다. 지옥의 공포는 항상 눈앞에 생생했고 슬픔은 가실 줄을 몰랐다. 내가 완전하게 회복되기까지는 여러 날이 흘러야 했다.



다음은 ‘제11장 어둠의 가장자리’, ‘제12장 뿔’ 입니다.



[호 13:4] ..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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