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1살 휴학한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씁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
7월중순 좀 안되서 친구와 알바를 구하다가 가산에 있는 사무직 알바를 구했는데 시급 4500원이었습니다
급한데로 시작을 했는데 면접도 안보고 바로 뽑더군요 그래서 그냥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렇게 알바를 저와 제 친구(여자임) 동갑인 남자애 셋이서 하는데 저희 정말 열심히 했구요
근데 좀 이상한게 회사 직원으로는 여자두분 이기주의자인 여자실장1명 사장 부장 이렇게 있었습니다.
근데 사장은 맨날 결제도 안하고 직원들이 일못한다고 소리지르구요(목소리가 기차화통삶아먹은것 같음)
그리고 직원도 맨날 우리 앞에서 사장 무시하고 욕하고 그런회사였어요
그리고 제친구가 날씬하고 제가 좀 뚱뚱한데 제친구가 짧은걸 좋아하고 암튼 그때 무지 덥고 그랬음
근데 제친구한테 나중에 졸업하고 이회사 들어오라그러고 저한테는 비밀이라하라하고
일도 잘하니깐 등록금을 대준다고 따로 불러서 막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나쁜뜻 아니라고 그랬음
이런저런 일이 있다가 남자애가 3달 일한다고 했는데 저희랑 같이 한달만 하고 그만뒀음
저희는 원래 한달만 약속했음 근데 문제는 남자에가 말을 안하다가 우리 그만두는날 사장이 물어보니깐
자기도 그만 나온다고 그래서 엄청 혼났는데 그건 내가봐도 이애 잘못임.
근데 더심각한 문제는 월급이 10일날 마다 준다고 해서 총 80정도 받는거에서 10일날 30만원을 받음
거기에 우리 알바 한달하는데 4대보험 들었는데 님들 그게 맞는거임? 암튼 엄마가 무지 화났음![]()
그리고 그만둘때 돈을 안주고 9월10일날 주겠다길래 어이없지만 알겠다고 하고 좋게 끝남
하지만 9월10일이 토요일이고 그 후에 추석 연휴이길래 금요일날 넣어주겠지 했지만 안넣었음
그래서 친구가 기다리다가 수요일날 문자를 보냈음 저 00인데요 월급이 안들어와서 그러는데
언제 넣어주시나요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자기들이 수요일인 오늘까지 휴가라고 끝나고 넣어준다고하면서 너는 나한테 할말이 그거밖에 없냐고 문자가 왔길래 씹었다고 함
그리고 목요일날 확인하는데 안넣어줬길래 남자애가 저희 돈필요한데 월급 언제 나오냐고 전화함
남자애가 군대 가기전에 수술해야되서 돈도 필요하고 친구도 학교에 내야할 돈이 있는데 엄마 손벌리기도
그렇고 한데 문제는 내이야기로 00네 어머니도 화가 나셔서요 라고 했다고함
그러니깐 걔네 엄마가 뭔데 화나냐고 내친구한테 우리엄마 번호 알려달라고 하길래 친구가 모른다함
그리고 사장이 친구에게 전화와서 너 그렇게 사회생활 하는거아니다 그럼 사회생활 못한다
그딴식으로 살지 마라 라는둥 막그러면서 너가 그런문자 보냈을때부터 실망했다 라고 함 그래서
내친구가 어이없어서 멍 때리다 전화 끝었다고함
근데 돈을 오늘 16일 밤6시까지 안넣어주는거임 그래서 우리엄마가 욕하고 난리났음
내가 지금 휴학하고 다른알바하고 있어서 이알바 끝나고 오늘 확인해보고 엄마한테 번호 넘기겠다고
진정 시키는데 결국 돈 안넣어줌...
엄마가 열받았지만 조곤조곤 "아이들이 돈때문에 알바하는 건데 그거를 그렇게 계속 안넣어주시면
어떡해요 애들은 그래도 추석때 쓸라고 생각 하고 알바하고 그런건데 " 라고 잘 얘기 했지만
사장 흥분해서 뭐라뭐라 하다가 엄마가 아이들이 잘못한것 같다 좋게 이야기하니깐 엄마한테
지금 넣어주겠다고 하고 잘 마무리 되서 괜히 내가 미안해졌음
근데 그러고 10분도 안되서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사장이 내가 뭔데 엄마시켜서 전화헀냐고 함 그자식 괘씸하다고 내친구한테 니가 자기번호 알려줬냐고
그래서 친구가 아니라 그랬는데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면서
너내 내가 좀만 더 화났으면 회사에 찾아오게 해서 지장찍고 찾아가라고했다고하면서끊음
그러더니 친구한테 멀티메일로 친구랑 남자애는 월요일날 돈입금해주고 나는 직접와서 받아가라고 문자왔음 그래서 친구가 죄송한데 진짜 그건 아닌것같다고 그랬더니 알아듣지도 못하게 화내고 끊음
그리고 또 문자가 와서 월요일날 나한테 실장이 전화할꺼니깐 전화받고 찾아오라고 전하라고했다고함
그래서 엄마가 그얘기 듣더니 사장한테 처음 전화하니깐 안받음
두번째전화해서 "아니 아까 마무리된거 아니었나요 왜 말을 바꾸세요"
라고 그랬더니 우리셋다 괘씸해서 돈 못주겟으니깐 월요일날
회사로 찾아오라 그러라고 해서
엄마가 왜 말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했던 흥분해서 알아듣지도 못하게 화내고 또 끊음
그리고 15일 목요일나 내친구한테 전화왔을때 너내가 뭐 일을 잘한줄 아냐고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해보라고 그랬음
솔직히 난엄마가 전화해서 해결됬을때라고 생각했을때만 하더라도 우리가 되게 잘못했구나
아진짜 죄송하다고 문자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음 근데 지금은 그마음 싹사라졌음
님들 어떡해야함? 월요일날 찾아가야하나요? 아니면 노동부에 신고를해야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